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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계엄 사과, 당명 변경" 국힘…간판 교체보다 '정책 정당' 내실이 중요 2026-01-07 17:29:27
인적 쇄신 등을 통해 국민 신뢰를 되찾는 일이다.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비리·갑질 의혹은 인선에 실패한 여권 못지않게 국민의힘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도덕도 양심도 소신도 없는 정치인을 방관해온 것은 건전한 인사시스템 작동 부재를 의미한다. 장 대표가 약속한 대로 ‘청년...
한덕수 "김문수, 거짓말 밥 먹듯 해…정치 도덕 모르는 분" 2025-05-09 17:59:06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것은 정말 정치의 도덕도 모르는 분"이라며 "저보고 정치를 모른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식의 정치라면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3차 회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 후보의) 특별한 입장 변화가 있으면 만나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김 후보도 입장의 변화가 없는 것...
[사설] 미국, 더 이상 우리가 알던 미국이 아니다 2025-04-04 17:34:04
진영과 동맹국엔 전혀 위대하지 않다. 도덕도 이념도 가치도 안중에 없이, 오로지 미국 이익이라고 포장한 금전적 이익 외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린란드와 가자지구 사례에서 보인 패권주의적 야욕, 최우방 캐나다에 대한 조롱 등 한둘이 아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는 유엔 결의안에 반대...
[이응준의 시선] 노동의 타락 2024-10-17 17:51:57
돼 있다. 도덕도 ‘직업도덕’이 없다면 도둑이다. 전체 노동자들의 한 줌도 안 되는 ‘귀족세습 정치노조’의 가장 큰 과오는 노동운동을 독점한 채 정작 진짜 약자인 노동자들은 이용하고 외면하는 것에 있지 않다. 노동자들을 노동에 대한 진실과 진정성으로부터 소외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데에 있다. 자본과 생산수단...
[다산칼럼] 이념에 대한 성찰 2023-10-11 17:48:46
선동 선전이 최고의 진실이 된다. 객관적 도덕도 객관적 진실도 없으니, 전체주의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평가할 객관적 기준이 없다. 자연히, 그들은 자신들의 행태에 대해 아주 너그럽고 조만간 타락한다. 역사적으로, 부패하지 않은 전체주의자도 전체주의 사회도 없었다. 자유주의는 헌법에 의해 우리 사회의 구성 원리...
[책마을] 세상을 보는 방법, 철학으로 통한다 2022-04-15 17:54:11
기본적인 도덕도 지켜지지 않는 세상이었기 때문이다. 맹자는 더 나아가 도덕적 품격이 넘치는 국가가 되려면 군주가 먼저 모범이 돼야 한다고 했다. 노자와 장자의 철학은 ‘동양의 실존주의’였다.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유행한 서구의 실존주의와 맞닿는 지점이 많다”고 설명한다. 서양 철학은 플라톤에서...
野, 윤석열 '구둣발' 공세 반격 나서…'이재명 식당 흡연' 거론 2022-02-14 16:33:24
민주당 측은 즉각 공세를 펼쳤다. 고민정 의원은 "누가 볼까 부끄럽다"고 했고, 조승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공공이 이용하는 좌석인데,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시민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고 했다. 그러자 윤 후보 측은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윤석열 열차 구둣발 사진' 파파라치가 찍은 줄 알았더니 2022-02-14 09:31:45
도덕도 없다"라며 "평생에 걸쳐 특권과 권위에 의지해 온 윤 후보의 노매너와 몰상식이 이제 놀랍지도 않다"라고 지적했다.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누가 볼까 부끄럽다"라고 했다. 이에 윤 후보 측은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다"라며 "세심하지...
尹 "다리 경련으로 양해 구하고 다리 올려…세심하지 못한 부분 유감" 2022-02-13 18:00:07
사람에 대한 배려도, 시민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평생에 걸쳐 특권과 권위에 의지해 온 윤 후보의 노매너와 몰상식이 이제 놀랍지도 않다"고 쏘아붙였다. 조 대변인은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방역 불안을 조장하면서 국민 일상에...
[CEO의 서재] 고통도, 갈등도 없는 유토피아는 없다 2021-12-08 17:34:32
것은 진정한 즐거움도, 삶의 의미도, 도덕도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루함은 정신을 각성시키지도 삶의 의미를 부각시키지도 못한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은 오직 힘겨움과 고통이 뒷받침되는 삶밖에 없다. 정치인들은 언제나 만인이 행복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외치지만 사실 그런 세상은 올 수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