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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목련의 섬, 봄의 힐링 여행 신안 '자은도' 2025-03-12 18:22:51
도초도에 40만 그루 수국이 절정을 이루고 병풍도에는 10월 맨드라미가 아름답게 섬을 수놓는다. 수선화의 섬으로 불리는 선도는 봄이면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소악도는 홍매화로 봄을 알린다. 12월이 되면 눈 덮인 얘기동백을 감상할 수 있는 압해도 역시 탐방객의 마음을 뺏는다. 목련정원이 조성된...
전남 신안 '태양광 연금'으로 지방소멸 막는다 2025-01-20 17:58:55
11월 도초도에 준공한 올라퍼 엘리아슨의 ‘숨결의 지구’는 세계적 예술가가 신안에 예술섬을 조성한 첫 번째 작품이 됐다. 47억원을 들여 6년에 걸쳐 제작한 이 작품은 자연의 흐름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재현했다. 신안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세계적 작가의 작품을 잇달아 공개할 예정이다. 해상 문화시설(앤서니 곰리,...
'전교생 160명' 전남 섬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의대 합격 '경사' 2024-12-19 13:52:00
군 관계자는 "도초고는 도초도에 위치해 도시의 학교들에 비하면 접근성 등이 열악하다"며 "이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초고는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기숙형 고등학교로 2010년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자율형학교, 2024년 자율형공립고 2.0 체제로 전환하며...
신안군 섬 하나에 예술의 숨결 불어넣었다 2024-11-27 18:09:00
작가’로 불리는 덴마크 사람은 신안 도초도에 조그마한 지구를 하나 보일 듯 말 듯 숨겨뒀다. ○자연을 통역하는 작가올라퍼 엘리아슨은 196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나 아이슬란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이슬란드인 부모님과 함께 오로라와 백야 등 북유럽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자연현상을 접하며 자랐다. 그는...
봄엔 튤립, 겨울엔 애기동백…사계절 열리는 '신안 꽃축제' 2024-04-17 18:49:08
축제가, 6월에는 박지도의 버들마편초와 도초도의 수국 축제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7월엔 홍도의 원추리와 압해도의 크로코스미아 축제가, 8월에는 자은도의 여름새우란 축제가, 9월엔 박지도의 아스타 축제가, 10월엔 병풍도의 맨드라미와 자은도의 분재대전이, 12월에는 자은도의 애기동백 축제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 섬에 가고 싶다"…이준익 감독이 반한 '정약전의 섬' 2023-06-26 16:25:08
50여 명 남짓의 우이도에 비하면 큰 섬이다. 도초도만 해도 인구가 2700명쯤 된다. 비금도와는 다리로 연결돼 있어 여의도의 몇 배 크기다. 도초·비금도는 상전벽해의 섬이다. 변화의 속도가 어지간한 도시 못지않다. 신안은 요즘 민관이 힘을 합세해 주요 섬들을 거대 해양 정원으로 만들고 있다. 6월의 도초도는 만개한...
대이작도로 '섬캉스' 떠나세요 2023-06-06 17:55:24
도초도는 ‘자산어보’ 영화 촬영지와 6월이면 100여 종 수국이 만개하는 수국정원, 팽나무 숲길이 관광거리로 꼽힌다. 경북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K관광섬’으로 오는 8월 ‘섬의 날’ 국가 행사가 예고돼 있다. 여름 섬으로 선정된 다섯 곳의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민박집 손맛에 깜짝…최불암·허영만도 반한 '섬마을 밥상'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6-03 07:16:01
50여 명 남짓의 우이도에 비하면 큰 섬이다. 도초도만 해도 인구가 2700명쯤 된다. 비금도와는 다리로 연결돼 있어 여의도의 몇 배 크기다. 도초·비금도는 상전벽해의 섬이다. 변화의 속도가 어지간한 도시 못지않다. 신안은 요즘 민관이 힘을 합세해 주요 섬들을 거대 해양 정원으로 만들고 있다. 6월의 도초도는 만개한...
"예술로 인구소멸 막자"…'꽃의 섬' 신안 외딴 마을, 현대미술 거장이 몰려온다 2023-06-02 18:13:15
도초도에 사는 70대 할매가 손목에 삐뚤삐뚤한 글씨로 써놨습디다. ‘올라퍼 엘리아슨’이라고요. 관광객이 많이 오면 설명해야 한다는 겁니다.” 2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신안군청에서 만난 박우량 신안군수는 불쑥 이런 말을 꺼냈다. 신안군을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된 도서 지역 정도로만 알고 있는 미술 애호가라면 깜짝...
"이런 섬이 있다니" 감탄…세계적 거장, '신안'에 빠졌다 2023-05-31 12:00:01
“70대 도초도 할매가 꼭 외우고 싶었던 지 손목에 삐뚤 글씨로 써놨습디다.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이라고요. 앞으로 관광객들 많이 오면 설명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박우량 신안군수(사진)의 얘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 올라퍼 엘리아슨이 누구인가.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