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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밀라노서 젊은 여성 시신 발견…"페미사이드 의심" 2025-12-29 22:57:12
이탈리아 의회는 확실한 동의 없는 성관계를 중범죄로 규정하기 위해 강간을 새로 정의한 법안을 오는 2월 전 의결할 계획이다. 이 법안에는 여성이 성관계 과정에서 거부 의사를 밝히면 과거 동의한 적이 있다고 해도 강간죄가 성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당정 유보적인데…원민경 "차별금지법·비동의 간음죄 필요" 2025-09-04 10:19:56
동의 강간죄와 관련해선 "약물이나 술 등으로 인해 자신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 만약에 100명의 피해자가 있다면 검찰, 경찰을 거쳐 재판에 회부되는 비율이 10%, 20%(밖에) 되지 않고 그중에 무죄 판결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그 입법의 사각지대를 말씀드리는...
12세와 조건만남 40대…"어쩜 이럴수가" 2025-07-28 07:35:22
않아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죄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수죄를 적용했다. 이는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13세 이상∼16세 미만 아동을 간음한 경우 처벌이 가능하다. 1심은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점과 피해 아동에게 특...
아동 간음하고 집유 받았던 40대, 2심서 결국 '철창행' 2025-07-28 07:24:53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죄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이에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13세 이상∼16세 미만인 아동을 간음한 경우 처벌이 가능한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수죄를 적용했다. 1심은 A씨가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점과 피해 아동에게 특별한 유형력을 행사하지는 않은 점, 피해 아동의 ...
[세상만사] "부끄러움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몫" 2025-07-15 16:23:36
비동의 강간죄를 둘러싼 논란이 진행 중이다. 강간죄의 판단 기준을 '상대방 동의 여부'로 변경하자는 취지의 비동의 강간죄 법안이 역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됐지만 모두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했다. 지난달 대선에서도 잠시 거론됐다가 잠잠하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도 비동의 강간죄에 대해...
NYT "韓대선, 여성공약 찬밥…논란 예상 사안에 침묵" 2025-05-26 16:13:24
비동의강간죄 도입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여성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서 일부 여성들은 누가 이기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실망감을 표시한다고 전했다. NYT는 김 후보는 여군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군 복무에서의 양성평등'을 추진하고,...
한동훈 "비동의강간죄 강력히 반대…억울한 사람 만들 것" 2025-04-20 14:41:23
비동의강간죄 신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경선후보의 공약집에 공약으로 포함되며 다시 수면 위에 올랐다. 강간죄를 폭행 및 협박이 아닌 동의 여부로 판단하자는 것인데, 그간 번번이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김동연 후보자가 내놓은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김 후보는 '여성이 안전한 사회' 항목에...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상향' 청원 5만명 돌파 "19세 미만까지 보호해야" 2025-04-07 19:52:01
의제강간 연령상향 청원'이 국회 국민동의청원 문턱을 넘었다. 7일 국회에 따르면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 및 처벌 강화에 관한 청원' 동의는 5만명을 돌파했다. 해당 청원은 동의 요건을 갖춤에 따라 국회 관련 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청원인 A씨는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프랑스, '비동의 강간죄' 입법 진전…하원서 통과 2025-04-02 17:58:48
프랑스, '비동의 강간죄' 입법 진전…하원서 통과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하원이 형법상 '강간'의 정의에 '비동의'를 명시하기로 결정했다. 하원은 1일(현지시간) 저녁 본회의에서 찬성 161표 대 반대 56표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일간 르몽드가...
김수현 논란 끝에…국회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상향' 청원 등장 2025-04-01 09:56:04
강간죄 적용 연령을 현행 16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높여달라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등장했다. 청원인 이모씨는 지난달 31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 개정안 관련 청원을 게시했다. 이씨는 "최근 한류스타 김수현이 성인 시절 당시 미성년자였던 아역배우 김새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