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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14세 교황, 첫 추기경 회의서 '교회 단합' 강조(종합) 2026-01-09 07:14:59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9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즉위 후 첫 추기경 회의에서 가톨릭교회의 단합을 강조했다고 EFE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추기경들에게 "개인적 혹은 집단적 의제를 홍보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일치'를 촉구했다. 이어 "우리는...
레오14세 교황, 첫 추기경 회의서 '교회 단합' 강조 2026-01-09 02:29:45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9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즉위 후 첫 추기경 회의에서 가톨릭교회의 단합을 강조했다고 EFE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추기경들에게 "개인적 혹은 집단적 의제를 홍보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일치'를 촉구했다. 이어 "우리는...
레오14세 교황, 즉위 후 첫 추기경 회의 2026-01-07 19:48:08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교황청은 전 세계 추기경들이 참석하는 추기경 회의(consistory)를 7일(현지시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기경은 가톨릭 교계에서 교황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성직자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레오 14세 교황이 작년 즉위한 뒤 처음 주재하는 임시 회의로 8일까지 열린다. 통상...
교황, 소비지상주의 경제에 경종 울리며 희년 마무리 2026-01-06 19:44:51
로마를 찾은 신자는 185개국 3천350만명에 달한다. 작년 4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면서 이번 희년은 두 명의 교황이 재위한 해로 기록됐다. 희년에 교황이 선종한 것은 1700년 이후 처음이다. 희년이 마무리되면서 작년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의 재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교황은 작년 취임 이후 주로...
두 교황 품은 희년…3350만 가톨릭 신자 바티칸 방문 2026-01-06 00:34:06
두 교황 품은 희년…3350만 가톨릭 신자 바티칸 방문 교황, 6일 성 베드로 성당 청동문 닫고 희년 마무리…다음 희년 2033년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가톨릭교회가 25년마다 기념하는 '희년'인 작년 한해 185개국 3천350만명의 신자가 바티칸에 다녀갔다고 AFP·로이터 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없이 제거되지 않으면 쉽사리 의사 결정을 내리지 않는 구조였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할 때 의무적으로 반대 의견을 말해야 하는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 제도를 둔 것 역시 같은 취지다. 아무도 리더 1명의 의견에 반대하지 않거나 모두가 옳다고 믿는 순간, 가장 큰 위험이 시작되...
이탈리아서 '낙태 반대' 교회종 매일 타종 논란 2025-12-31 18:28:00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산레모의 지역 교구가 낙태에 반대한다는 뜻으로 종을 매일 울리기로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3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일파토쿼티디아노 등에 따르면 산레모 지역 교구 본부는 생명의 존엄을 상기한다는 의미로 비야 조반나 다르코 탑에 설치된 종을 지난 28일부터 매일 저녁...
伊, 말기암 아내 살해한 남편 사면…조력사 찬반 논쟁 2025-12-26 19:02:26
논쟁 사면 이후 "조력사 합법화 논의" 목소리…가톨릭계는 강력 반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정부가 말기 암 투병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을 사면·석방하면서 조력사 합법화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프...
이스라엘, '성탄 파티' 급습…산타 차림 팔레스타인인 체포 2025-12-26 11:34:10
거리를 행진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로마 가톨릭,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그리스 정교회 등 여러 교파가 공동으로 쓰는 베들레헴의 예수 탄생 기념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으며, 시내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켜진 가운데 어린이들이 캐럴을 불렀다.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7만여명이 숨지고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파괴되는 등 ...
교황 "인간 거부는 하느님 거부"…즉위 후 첫 성탄전야 메시지 2025-12-25 15:47:11
이날 미사는 가톨릭 신자 약 6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성 베드로 광장에도 5천여명이 모여 스크린을 통해 교황이 집전한 미사를 지켜봤다. 교황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때 전통을 되살려 25일에는 성탄절 당일 미사도 집전할 계획이다. 또 성 베드로 대성당에 모인 군중 앞에서 부활절과 성탄절에 내놓는 '우르비 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