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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발레 대전 '백조'로 시작해 '호두'로 끝난다 2026-01-11 16:31:41
형성됐다. ◇볼쇼이 스타일 vs 마린스키 스타일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지만 ‘백조의 호수’에 대한 두 발레단의 해석은 조금씩 다르다. 국립발레단은 볼쇼이 발레단 안무가였던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의 장중하고 드라마틱한 서사를 앞세운다. 반면 유니버설발레단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백조의 이미지가...
해외 활약 발레 스타 전민철·박세은…뮤지컬 조승우 독주·전미도 부상 2026-01-08 17:46:50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전민철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 366명 중 167명이 호감을 나타내 45.6% 지지율을 보였다. 2위에는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90명·24.6%)이, 3위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새로운 수석무용수 임선우(25명·6.8%)가 이름을 올렸다. 발레리나 부문에서는...
서사 없는 무대, 더 또렷해진 발레 '더 나잇 인 서울' 2026-01-05 18:12:29
마린스키 발레단이 선보여왔던 라브롭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고전 발레의 형식과 음악적 구조 속에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두는 프로덕션이다. 게다가 메이 나가히사는 마린스키 극장에서 줄리엣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아온 무용수. 짧은 갈라였지만 나가히사는 사랑의 설렘과 폭발하는 감정을...
발레 황제 김기민 "나의 전설들과 경쟁한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2026-01-04 16:59:53
섭렵한 김기민(34)이다. 2011년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 아시아 발레리노로는 최초로 입단해 5년 만에 최초 수석무용수에 오른 그는 이듬해 무용계 오스카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고 남성 무용수상(2016)을 받았다. 한국인 발레리노로서는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이 상을 받은 인물로 기록돼 있다. 김기민에...
'멈추지 않는 김기민' 그를 본 거장들의 말말말 2026-01-04 16:58:54
마린스키 입단 15주년을 맞은 김기민의 진가는 20세기 발레 거장들과의 교류에서 더욱 빛난다. ‘살아 있는 전설’들이 그를 주목하고 선택한 결정적 순간들을 짚어본다. ◇“볼쇼이가 기회를 놓쳤군!”“약삭빠른 마린스키가 김기민을 채 가는 바람에 볼쇼이는 기회를 놓쳤군!” 2016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볼쇼이...
세 개의 얼굴로 만나는 '백조의 호수' 2025-12-30 17:51:26
라이벌인 마린스키 발레의 전통에 근거한 섬세함이 핵심이다. 24마리 백조 군무의 밀도와 정확성, 백색과 흑색의 대비가 만들어내는 서정적 이미지가 작품을 주도한다. 결말은 국립발레단과 정반대. 유니버설발레단은 백조의 죽음으로 사랑의 숭고함과 비극성을 강조한다.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원형을 존중하며 클래식한...
백조로 맞붙고 가을에는 공주와 시골 아가씨 대결 2025-12-26 12:44:21
백조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마린스키 스타일과 치밀한 군무의 밀도를 강점으로 삼았다. 작품의 해석과 구조가 서로 달라 같은 고전을 두고 비교해보는 재미도 크다. 두 공연 모두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며 국립발레단은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유니버설발레단은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연한다. 가을에는...
말 없는 고백…사랑을 춤추다, "마린스키의 줄리엣 기대하세요" 2025-12-24 17:47:1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거점으로 하는 마린스키 발레단은 세계 발레계의 정점으로 꼽힌다. 그 중심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온 일본인 발레리나 나가히사 메이(25·사진)가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인 그는 내년 1월 3~4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갈라 공연 ‘더 나잇 인 서울’을 통해 처음으로...
마린스키의 발레리나 '메이'가 온다…전민철과 '서울 갈라' 첫 내한 2025-12-23 20:12:00
일본인 발레리나 메이 나가히사(25)가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인 그는 내년 1월 3~4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갈라 공연 '더 나잇 인 서울'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입단한 한국인 발레리노 전민철(21)이 파트너로 함께한다. 두...
세계적 발레리노 김기민, 프레인글로벌과 계약 2025-12-23 17:35:22
평가받았다. 2019년과 2021년에는 마린스키 극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김기민은 무대 위 뛰어난 기량과 음악성, 우아한 선으로 전통 클래식발레의 대표 레퍼토리를 소화해왔다. 그의 대표 레퍼토리에는 , , , , , 등 명작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