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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11번째 무용수'…英 안무가의 무대 위 실험 2026-02-23 17:41:01
상임 안무가이자 파리오페라발레단·아메리칸발레시어터·마린스키발레단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러브콜을 받아온 인물이다. 오는 3월 27~28일 GS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을 갖는 맥그리거의 ‘딥스타리아’(Deepstaria)는 2024년 몽펠리에 댄스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최신작이다. 심해에서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는 해파리 ...
러시아 시장 철수 4년…떠났지만 잊히지 않으려는 한국기업들 2026-02-23 07:02:01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입구와 매표소에도 다양한 공연 정보를 제공하는 LG전자의 모니터들이 세워져 있다.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기아 등 한국 기업들이 러시아연방지식재산서비스(로스파텐트)에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다는 보도들도 잇따랐다.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러시아에 상표권을 등록하고 있는데...
[인터뷰] 마린스키 발레단 감독 "김기민 세계적 스타, 전민철 큰 잠재력" 2026-02-19 07:02:00
[인터뷰] 마린스키 발레단 감독 "김기민 세계적 스타, 전민철 큰 잠재력" 안드리안 파데예프 예술감독, 한국인 무용수 찬사…"기량에 연기력 관심까지" "김기민, 모두가 사랑하고 존중…예술가에 이보다 더 높은 평가는 없어" "전민철, 매일 완벽하게 증명…퍼스트 솔로이스트 영입 결정이 옳았다고 확신"...
AI는 11번째 무용수...GS아트센터가 주목한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의 세계 2026-02-18 10:28:52
출신 상임 안무가이자 파리오페라발레단·아메리칸발레시어터·마린스키발레단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러브콜을 받아온 인물이다. 2024년 영국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으며 예술적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오는 3월 27~28일 GS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을 갖는 맥그리거의 '딥스타리아'(Deepstaria)는...
발레리노 김기민 '한국인 최초'로 볼레로 캐스팅 2026-02-04 17:07:57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기민(34·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이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1927~2007)의 대표작 ‘볼레로’ 무대에 올라 한국 관객과 만난다. 김기민은 오는 4월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베자르 발레 로잔(BBL) 내한 공연에서 ‘볼레로’에 2회 출연할 예정이다. 무대 위 원형 테이블에서 솔로 안무를 하며...
[단독] 김기민, 베자르의 ‘볼레로’로 한국 무대 오른다 2026-02-04 16:00:01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기민(34·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이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1927~2007)의 대표작 '볼레로' 무대에 올라 한국 관객과 만난다. 김기민은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리는 베자르 발레 로잔(BBL) 내한 공연에서 '볼레로'에 2회 출연할 예정이다. 무대 위 원형 테이블에서 솔로 안무를 하며...
화려한 갈라 한가운데 남은 침묵, 베자르의 ‘의자’ 2026-02-03 09:47:58
마리아넬라 누네즈와 아카네 타카다, 마린스키발레단의 디아나 비슈뇨바, 메이 나가히사와 전민철,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위고 마르샹까지. 세계 정상급 무용수들이 차례로 무대를 채웠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공연이 끝난 뒤 가장 오래 남은 장면은 2부에 등장한 ‘의자’(모리스 베자르 안무)였다. 화려한 갈라의 흐름과는...
올 발레 대전 '백조'로 시작해 '호두'로 끝난다 2026-01-11 16:31:41
형성됐다. ◇볼쇼이 스타일 vs 마린스키 스타일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지만 ‘백조의 호수’에 대한 두 발레단의 해석은 조금씩 다르다. 국립발레단은 볼쇼이 발레단 안무가였던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의 장중하고 드라마틱한 서사를 앞세운다. 반면 유니버설발레단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백조의 이미지가...
해외 활약 발레 스타 전민철·박세은…뮤지컬 조승우 독주·전미도 부상 2026-01-08 17:46:50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전민철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 366명 중 167명이 호감을 나타내 45.6% 지지율을 보였다. 2위에는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90명·24.6%)이, 3위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새로운 수석무용수 임선우(25명·6.8%)가 이름을 올렸다. 발레리나 부문에서는...
서사 없는 무대, 더 또렷해진 발레 '더 나잇 인 서울' 2026-01-05 18:12:29
마린스키 발레단이 선보여왔던 라브롭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고전 발레의 형식과 음악적 구조 속에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두는 프로덕션이다. 게다가 메이 나가히사는 마린스키 극장에서 줄리엣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아온 무용수. 짧은 갈라였지만 나가히사는 사랑의 설렘과 폭발하는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