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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의회, 22년만에 대통령 거부권행사 무효화…밀레이 '타격' 2025-09-06 01:42:43
카리나 비서실장과 그녀의 최측근인 룰레 메넴 차관보가 국가 장애인 공공 의약품 구매 과정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담은 녹취가 공개되자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밀레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당시 "국회가 무분별한 재정지출 증가를 고집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내놓는 모든 예산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
아르헨국민 65% "부패의혹 대통령 동생, 사퇴하고 조사받아야" 2025-08-31 05:14:49
카리나 비서실장과 룰레 메넴 차관보가 연루됐다고 밝혔다. 이후 스파뉴올로 청장은 즉시 경질되었으며, 압수수색과 출국금지를 당했다. 일주일 이상 침묵을 이어가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결국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절친이자 개인 변호사였던 스파뉴올로를 '저격'했다. 그는 "스파뉴올로의 말은 다...
'아르헨의 김여정' 밀레이 대통령 여동생 뇌물 의혹 파장 2025-08-24 02:41:57
카리나와 그의 최측근인 에두아르도 룰레 메넴 정부기관 차관보가 이 뇌물에 관여한 것으로 녹취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8%의 뇌물 중, 3%가 카리나 몫이라면서 이를 밀레이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세세하게 밝힌 내용도 녹취에 담겼다. 카리나는 밀레이 대통령의 유일한 친여동생이자, 오빠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큰 공을...
아르헨, 美의 10% 상호관세·무비자 추진에 "對美밀착외교 성과" 2025-07-29 05:15:07
덧붙였다. 아르헨티나는 과거 1996년 카를로스 메넴(1930∼2021) 전 정부 시절에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대상국가였으나, 외채난 등으로 국가 디폴트(채무불이행)까지 겪었던 2002년께 무비자 대상국에서 제외된 바 있다. 21세기 초 아르헨티나 청년들의 불법 미국행은 사회 문제 중 하나였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천자칼럼] 외화 예금 2025-05-20 17:35:38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1991년 카를로스 메넴 정권 시절 ‘1페소=1달러’ 고정 환율로 출발했다. 그러다 2002년 고정환율제가 폐지됐고, 지금은 1138페소를 줘야 1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20여 년 사이 화폐 가치가 1000분의 1 이하로 추락한 것이다. 이런 나라에선 자국 통화로 저축하는 게 의미가 없다. 아르헨티나...
'남미 같은' 현직 대통령 체포?…중남미서도 전례 찾기 어려워 2025-01-16 05:45:03
알바로 우리베(콜롬비아), 카를로스 메넴(아르헨티나) 등도 모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 체포됐거나 체포 대상에 올랐거나 구속 상태로 기소된 인물이다. 베네수엘라 '부정부패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의 경우 현직 대통령 시절인 1993년 대법원 판단에 따라 부패 혐의로 기소된 바...
[아르헨 밀레이 1년] '전기톱 개혁' 명암 뚜렷…물가 안정 속 빈곤층 급증 2024-12-08 08:00:07
카를로스 메넴 정부의 각료 출신인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는 엑스(X·옛 트위터)에 "부채 담보 만기 때 이자 지급을 연기할 수 있는 채권(LEFI)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게 아니라면 현 상황에서 흑자 재정은 어렵다"며 "이는 서류에 나오지 않는 적자로, 단순히 찬타다(사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만성적인 경제난 극복을...
아르헨 월간 인플레 6개월만에 '한자릿수'…금리 또 10%P↓(종합) 2024-05-15 08:23:58
이날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 흉상 제막식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사망신고서에 서명했다"고 자축했다. 다만 한국의 연간 물가상승률(2.9%)과 비교하면 3배를 상회할 만큼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연간 물가상승률의 경우 그간의 누적 효과로 289.4%를 기록했다고 아르헨티나 통계청은 덧붙였다. 밀레이 대통령 취임 이후로...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2024-03-09 04:21:37
"집권당원이라는 정치적 배경을 이용해 고용된 사람들이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며 공무원 감원의 정당성을 설파했다. 아르헨티나 여당발(發) 인사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마르틴 메넴 하원 의장의 친척인 페데리코 샤리프 메넴(23)이 하원 의장단 사무국 핵심 직책을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미국이 밀레이로부터 얻는 교훈 2024-01-12 17:57:44
1989년부터 10년간 집권한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도 달러화로 경제를 안정시키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대규모 경제 위기로 페소화가 폭락하면서 메넴 시대는 막을 내렸다. 아르헨티나 경제의 발목을 잡는 제도와 정책을 해체하려면 용기, 비전, 행운, 기술이 필요하다. 밀레이 대통령은 보조금을 삭감하고, 경제의 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