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40조 초대박 시장' 놓고…삼성·SK, 치열한 맞대결 예고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5-10-05 20:48:05
맞췄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산제이 메로트라 CEO는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열린 실적설명회에서 이를 일축했다. 다만 메로트라 CEO가 "HBM4 첫 양산 시점은 내년 2분기, 본격적인 램프업(대량 생산) 시점으론 내년 하반기"라고 밝힌 점은 시장의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는 대목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목표한...
마이크론 "HBM4 성능 자신있다"…삼성·SK에 도전장 2025-09-24 17:29:51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열린 2025회계연도 4분기(2025년 6~8월) 콘퍼런스콜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초당 11Gb의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성을 갖춘 HBM4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2026년 2분기 HBM4 출하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트럼프 백악관 만찬, 저커버그·쿡 등 초청했지만…"머스크는 왜?" 2025-09-04 18:21:39
CEO, 사프라 캐츠 오라클 CEO,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CEO 등이 참석자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불화로 갈라선 머스크는 초청 대상에서 빠졌다. 머스크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초기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었다. 한때 브로맨스를 과시하기도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 법안을 두고...
UBS, 3M '매수'로 상향…주가 40% 이상 상승 가능 2024-11-14 00:18:35
메로트라 애널리스트는 윌리엄 브라운 CEO 지난 5월 취임한 이후 이미 회사서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고했다. 애널리스트는 브라운 CEO가 연구개발 지출의 재배치를 통해 새로운 제품 혁신에 집중하고 주문 처리율 개선을 통해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애널리스트는 CEO가 자신의...
TSMC, 내달 미국 공장서 4나노 공정 제품 첫 정식 생산 예정 2024-11-04 13:53:55
애플 최고경영자(CEO), 산자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CEO, 황런쉰(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리사 수 AMD CEO, 지역 주지사와 의원 등 관계자 및 장중머우 TSMC 창업자, 류더인 TSMC 회장, 웨이저자 TSMC CEO 등이 참석했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마켓칼럼] 유례없는 AI 투자…4분기 증시, 비관보다는 낙관을 2024-10-01 15:14:26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인 산제이 메로트라가 IR 컨퍼런스에서 언급했듯이 25년분이 완판되었고 26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다. 25년에 25억 기가바이트의 HBM 예상 공급량을 초과하는 수요가 형성될 수 있을지의 여부가 변수인데 AI가 장착된 PC와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로 초과 수요 가능성이 작지...
'AI 수요' 확인한 마이크론 호실적…'반도체 겨울론' 제동 2024-09-29 06:02:01
'솔드아웃'(매진) 됐다. 산자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회에서 "우리는 마이크론 역사상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2025 회계연도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 메모리 시장인 스마트폰과 PC의 수요 부진 지속, 'AI 거품론' 등으로 최근 시장에는 반도체 다운사이클(침체기) 진입...
'반도체 겨울론' 뒤집었다…풍향계 마이크론이 보여준 '반도체 봄' 2024-09-27 05:27:07
콘퍼런스콜에서 산자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 “2024년 업계의 D램과 낸드 생산 용량이 2022년보다 낮은 데다 업체들이 HBM 생산을 늘리려 기존 D램 용량을 줄였기에 D램 수급 환경은 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우려한 D램 공급 과잉 역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같은 날 컨설팅업체...
아직 못웃는 PC·스마트폰용 메모리 2024-09-26 18:06:28
이는 기기 자체에서 구현되는 AI인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한 스마트폰과 PC가 늘고 있는 영향이 크다. 온디바이스 AI 기기는 자체적으로 AI를 구동하는 만큼 많은 메모리가 들어간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시간) 실적설명회에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PC의 수요가 향후 몇...
AI 활황으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 넘쳐…"내년 공급 부족할 수도" 2024-09-26 18:05:25
늘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HBM은 2025년 물량까지 완판됐다”며 “HBM 수급 상황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HBM 등 D램 수요만 늘어나는 게 아니다. 고용량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도 가파르다. 마이크론은 2024회계연도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매출이 전년의 3배가 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