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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평재(전 교보증권 회장)씨 별세 2025-11-20 11:04:12
▲ 신평재씨(전 교보증권 회장·전 루마니아 명예영사) 별세, 정영자씨 남편상, 신미혜·유나씨(대학 교수) 부친상, 홍영은씨(KAIST 교직원) 시부상, 이병관씨(의사) 장인상=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20분, (02)3010-2000
[부고] 신평재 前 교보증권 회장(前 루마니아 명예영사) 별세 2025-11-19 17:52:58
▶신평재 前 교보증권 회장(前 루마니아 명예영사) 별세, 정영자씨 남편상, 신미혜씨·신유나 대학교수 부친상, 홍영은 KAIST 교직원 시부상, 이병관 의사 장인상=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20분 02-3010-2000
이동환 고양시장, 英·獨서 글로벌 투자 협력 나섰다 2025-09-03 16:53:20
나선다. 이동환 시장은 NXP 반도체, 글로벌 파운드리, 칩 메트릭스 등 현지 기업과 만나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가능성을 협의하고, 친환경 제조·탄소중립 사례를 공유받는다. 아울러 폰 아르덴네 응용의학 연구소, 주한 명예영사 홀렌더스를 잇따라 만나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 협력 방안과 산학연 네트워크 확대...
콜롬비아 대사의 러브 레터 "보고타의 풍경 한국 영화에 담아가세요" 2025-08-04 11:21:20
명예 영사관을 몇 개 더 만드는 것이다. 최근에는 인천에 명예영사를 임명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고, 한국의 남쪽 그러니까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콜롬비아를 홍보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고 싶다." 사실 영화평론가로서 한 나라의 대사와 인터뷰를 할 상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우연한 기회에 알레한드로...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전남대서 '글로벌 도전기' 강연 2025-07-16 15:16:59
제22대 회장과 주한 니제르 명예영사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경제 협력과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왔다. 공로를 인정받아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금장 훈장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전남 나주 출생인 박 회장은 영산강에서 이름을 가져와 사명을 지었다. 이날 강연은 방학 중임에도...
세정그룹,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설립…장학금 주고 지붕 교체·생필품 전달 2024-12-19 16:21:05
멕시코 명예영사, 부산메세나진흥원 초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쳤다. 세정그룹은 매년 새해가 되면 첫 공식 행사로 본사가 있는 금정구의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선정하여 생필품을 전달한다. 1999년부터 25년째 이어오는 행사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는 매년 설을 앞두고...
무협·카자흐 투르키스탄주, 투자 협력 세미나…업무협약도 2024-11-29 16:35:07
카자흐스탄 명예영사(동광무역상사 회장)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진출 관심 기업 50곳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누랄한 쿠셰로프 투르키스탄 부주지사는 "현재 7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카자흐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계기로 양국 비즈니스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中, 작년 시진핑 방미시 친중 지지자의 반중 시위대 공격 관여" 2024-09-04 01:28:54
그룹에 대한 근거 없는 '조사'와 명예를 훼손하는 추정, 중국 외교관 및 영사에 대한 비방을 위해 날조된 증거를 꿰맞추고 있다"면서 "이는 순전히 정치적 책략"이라고 비판했다. 베단트 파텔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WP에 "우리는 일부 친중국 맞불 시위대가 평화적으로 시위를 하는 단체들과 폭력적으로 충돌한...
홍콩서는 외교관들도 마카오·광둥 출장 땐 中정부 허가 얻어야 2024-08-21 16:17:33
국가 두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홍콩에서 중국 당국이 각국 영사관에 이같은 정보를 요구한 것은 처음이었다. 홍콩에는 총영사관 63곳과 명예영사관 53곳이 있다. 맨디 씨는 자신이 아는 한 홍콩에 있는 모든 외국 영사관이 해당 요구에 응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애니깽 애환' 멕시코 유카탄서 한인 이주민의 날 기념식 2024-05-22 02:16:57
이번 행사에서 한인 후손들과 리카르도 폰세 메리다 명예영사 등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제물포 거리'에서 행진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어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복은 1929년 항일 운동을 지원한 멕시코 한인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광주 시민사회 단체에서 마련해 전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