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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 "프로바이오틱스, 모유 먹는 영아 장내 미생물군 회복 효과" 2025-12-26 07:59:36
이 연구에서 신생아 단계가 지나 장내 미생물군이 어느 정도 형성된 모유 수유 영아에게도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생후 2~4개월의 완전 모유 수유 영아 40명을 4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 프로바이오틱스(B. infantis EVC001)를 연구 8일째부터 28일 동안 매일 0CFU(위...
"당장 나가"…美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쫓겨난 엄마 2025-12-20 11:20:43
가린 채 모유 수유를 했다. 이후 그가 모유 수유를 마치고 상의를 내리자 식당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다가와 "여기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며 퇴장을 요구했다. 코피엑은 "이미 수유가 끝난 상태였고, 한쪽 팔에는 아기를 안고 다른 한쪽으로는 아이들을 챙기고 있었다"며 "사장은 계속 '내 식당을 보호해야...
생후 4일 신생아 얼굴에 멍·상처…병원측 답변은? 2025-12-16 08:01:55
2일 오전 2시께 생후 4일 된 자신의 아기 B군에게 모유 수유를 하려고 신생아실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B군의 오른쪽 눈 주변에 붉은 상처와 멍 자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분명 3시간 전 수유 당시에는 아무런 상처가 없었다. A씨는 "당시 근무하던 간호사 3명에게 경위를 물었으나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며 "나중에...
CTR-한화솔루션-CTR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및 직접전력거래 공동개발 MOU 체결 2025-12-11 09:46:47
CTR 대표이사, 유재열 한화솔루션 한국사업부장, 모유청 CTR에너지 대표이사가 공동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CTR, 에너지솔루션 기업인 한화솔루션,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CTR에너지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결해, 강화되는 탄소 규제와 글로벌 고객사의 ESG 요구에 대응하고 CTR의 RE100...
"가자 휴전에도 한달간 아동 9천명 급성 영양실조" 2025-12-10 15:31:57
및 모유 수유 중인 여성 8천300명도 심각한 영양실조로 입원했다. 유엔은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 220만명이 노숙과 대피소 생활로 만성적인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직접 생필품을 구매할 여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인도적 구호품 반입을...
“항바이러스제가 감염률 절반 낮춰”…B형간염 모자감염 20년 추적 2025-12-04 21:11:49
처방과 모유 수유 비율이 낮아 추가적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임신 2기 또는 3기 초반부터 출산 후까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때 예방 효과가 가장 컸다고 밝혔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B형간염 모자감염을 차단해야 국가 단위 퇴치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며 “항바이러스제 처방과 모유 수유...
[사이테크+] "회색물범 젖에 당류 332종 함유…사람 모유보다 33% 많아" 2025-11-26 05:00:01
젖에 당류 332종 함유…사람 모유보다 33% 많아" 스웨덴 연구팀 "포유류 젖 진화에 대한 통념 벗어나…생의학적 활용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생아의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가장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 모유보다 대서양 회색물범(grey seal.Halichoerus grypus)의 젖에 영양이...
아기 보려고 CCTV 켰다가 깜짝…산후조리원서 산모 '충격' 2025-11-19 09:09:14
"모유 섭취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조리원이 모든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받은 뒤 퇴소했다. 그러나 퇴소 이후에도 조리원의 신생아 관리 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었다며 최근까지 친자 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A씨는 "제가 알아차리지 못했으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바뀌었을지 장담할 수 없지 않았겠느냐"며 "아기에게 한참...
'아기 얼굴 다른데'...조리원서 바뀌어 '친자검사' 소동 2025-11-19 08:23:00
A씨 부부는 결국 산후조리원 측으로부터 '모유 섭취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조리원이 모든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받아낸 뒤 퇴소했다. A씨는 퇴소 이후에도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한 불안함에 최근 친자 검사까지 진행했다고 한다. 산후조리원 측은 실수를 인정했다. 직원들이 당일 오전 8∼9시께 아기들의 기저귀를...
"한경 바이오포럼서 만나 中 합작법인 설립…탈모 세포치료제 등 현지 의약품시장 공략" 2025-11-10 17:11:54
성 대표 또한 같은 자리에서 모유두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 기술을 소개했다. 그는 “에피바이오텍의 발표를 들은 노스랜드가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며 “모유두세포 기반 탈모치료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양사는 올해 2월에도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재회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노스랜드의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