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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목 따러 왔다"…'청와대 습격 사건' 김신조 목사 별세 2025-04-09 14:23:06
북한의 무장공비로 한국에 침투해 청와대 습격을 시도했다가 귀순하고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9일 향년 8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소천한 것으로 전해진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한동훈 암살조' 김어준 주장에…野 보고서 "상당한 허구 가미" 2024-12-18 10:39:51
"남한에서 활동하는 북한 공작원이나 무장 공비는 피아 식별을 어렵게 하고자 민간인이나 아군 복장을 착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북 대립 역사상 침투한 북한군이 북한 군복을 입고 온 사례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 암살에 무기를 탑재한 북한산 무인기를 동원하는 계획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 세계...
실미도 사건 53년 만에 사과한다 2024-08-04 21:29:51
등 북한 무장 공비의 서울 침투에 대응해 중앙정보부와 공군이 북한 침투를 목표로 그해 4월 창설했다. 가혹한 훈련과 부당한 대우에 시달리던 부대원 24명은 1971년 부대 기간 요원들을 살해하고 탈출해 서울로 향했고, 대방동까지 진출해 군경과 대치하며 교전을 벌인 끝에 20명이 숨졌다. 살아남은 4명은 사형을...
'여군 최초' 소장 진급 강선영 전 사령관 등 6명 국힘으로 2024-01-26 15:07:45
근무했다. 그의 부친은 1968년 울진·삼척지구 무장 공비 토벌 작전 등을 펼친 국가유공자기도 하다. 함께 영입된 윤학수(69)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은 공군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윤 본부장은 35년간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하며 약 2200여 시간에 달하는 무사고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북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128페이지 27번" 라디오 트니 '섬뜩'…北 난수방송 뭐길래 2024-01-15 10:07:52
뜻이다. 1995년 부여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체포된 무장간첩 김동식의 회고록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에 나오는 문장들이다. 간첩이 라디오를 통해 어떻게 지령을 받는지가 잘 나타난다. 특히 '평양방송'을 통해서 숫자로 된 지시 전문을 받아 해독했다는 대목은 '난수방송'이 실존했음을...
[천자칼럼] K방산 심장, 국방과학연구소(ADD) 2023-11-09 18:14:16
무장 공비 31명의 청와대 습격, 1월 23일 미국 정보함 푸에블로호 피랍, 11월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결정타는 이듬해 7월 닉슨 독트린이었다. 미국은 아시아 국가 자위론 방침을 천명하고는 한국 정부에 주한 미 7사단 철수를 통보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절박함에 무기 국산화를...
‘무빙’ 류승룡, 인물 서사 담은 다채로운 액션 화제…각양각색 액션 포인트 셋 2023-09-07 10:10:10
북한 무장공비 소탕을 제안 받아 다시 현장에 나가게 되었다. 류승룡은 싸움에 있어서는 자신만만했던 이전과 달리 본인을 능가하는 북한의 초능력자를 만나 놀란 주원을 서툰 몸짓과 떨리는 표정으로 그려내며 인물의 당황스러운 감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뿐만 아니라 류승룡은 동료들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실적만을...
윤 대통령 "국가 품격, 누굴 기억하느냐에 달려…영웅 더 예우하겠다" 2023-06-06 18:14:27
찾아 무장공비와의 전투에서 전사한 이상현 해병 상병의 묘소 등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전사하신 분들의 피 묻은 전투복 위에서 시작됐다”고 유족들을 격려했다. 유가족들은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온다”며 윤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베트남전 및...
북한산 등산로 의문의 개 사육 男…"北 침투 막으려 지킨다" 2023-05-30 17:27:14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1968년 1·21 무장 공비 침투사건 이후 이곳이 북한군 침투 경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자발적으로 지키고 있다"면서 "원래는 간첩을 막으려고 국립공원 땅을 점유하다가 버려진 개들도 키우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주민의 동물 학대 지적에는 "누군가가 버리고 간 개들을 데려와 돌봐...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 윤 대통령 "미래세대 위해 승리해달라" 2022-10-21 18:11:24
윤 대통령은 1968년 남침한 무장공비를 막아내다가 사망한 최규식 경무관의 아들 최민석 씨에게 “최 경무관의 헌신과 희생을 뚜렷하게 기억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을 국가가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했다. 기념식을 마친 윤 대통령 부부는 같은 행사장에서 열린 국제치안사업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