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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기 기회 잡자"…두산 전자·두산밥캣 사업장 달려간 박정원 2026-02-12 18:37:35
무탄소 발전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박 회장이 이날 가스터빈에 이어 현장을 살핀 SMR(소형모듈원전) 분야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등 SMR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주기기 및 핵심소재 제작을 전담하는 ‘글로벌 SMR...
기후부 "재생에너지-원전 투 트랙" [플러스 초대석] 2026-02-12 10:51:00
전기본의 윤곽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번 정부 에너지 믹스의 기본 방향,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이호현 차관> 네, 일단 중요한 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력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전력 발전원에서 탄소를 발생하는 전원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탄소...
LX인터내셔널, 인니산 탄소배출권 '수익화' 성공 2026-02-12 10:29:56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수익화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엔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국내 배출권으로 전환하거나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통해 연간 31만 톤(t) 규모의 탄소배출권 사업...
박정원 두산 회장 "AI 대전환기, 기회 잘 살려야" 2026-02-12 10:08:48
차세대 무탄소 발전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 사업장에 세계 최초로 소형모듈원전(SMR) 전용 공장도 구축 중이다. 오는 2028년 완공이 목표다. 현재 연 12기 수준인 SMR 생산 능력이 20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박정원 회장은 지난 2일에는 두산밥캣 인천 사업장을 찾았다. 공장 내...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수준의 시공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K원전이 국내 에너지 정책의 중심으로 복귀하고 있다. 해외에서 쌓은 실전 경험과 기술력이 이제 내수 시장으로 돌아오며 ‘제2의 원전 사이클’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탈원전 기조 아래 수년간 위축됐던 원전 산업 생태계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기점으로 다시...
중국이 반값에 쓸어가는데…'규정 지킨 한국만 손해'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9 07:00:03
무역 결제의 95% 이상이 루블화와 위안화로 처리되고 있다. 러시아 기업들은 달러 계좌가 동결될 위험 없이 중국산 공작기계와 반도체를 수입하고, 중국은 러시아산 에너지를 위안화로 결제한다. '유령 선단' 증가각종 에너지 관련 원자재를 실어 나르는 물류망도 '백색 해운'과 '흑색 해운'으로...
中 에너지 패권 '마지막 퍼즐'은 수소 2026-02-08 17:58:26
국제협력실장은 8일 “수소는 무탄소 전력을 대규모로 저장하는 에너지 매개체인 동시에 열원이나 원료가 필요해 직접적인 전기화가 불가능한 중화학공업 등의 탈탄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대안”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KOTRA에 따르면 중국의 수소산업은 ‘초기 실증’을 넘어 ‘대규모 상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2024년...
개정 K-택소노미, 기업 녹색경제 활용법은 2026-02-02 06:00:25
활동이라 하면 재생에너지나 전기차 같은 무탄소 산업만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K-택소노미는 이러한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첨단기술을 포함하는 혁신 품목은 물론 물, 순환경제 등 전통적 환경 분야까지 포괄한다. 이로 인해 K-택소노미에서 ‘녹색’으로 통상 인식되는 범위보다 훨씬 넓은 대상에 적용될 수...
블록체인과 EPC의 조합, 미래 불확실성 줄인다 2026-02-02 06:00:05
이들은 개발도상국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초기 자금을 대고, 이를 마중물 삼아 세계은행 같은 다자개발은행(MDB)과 민간자본을 끌어들인다. 이처럼 글로벌 금융은 이미 ‘위험 분담’을 통해 자본의 물꼬를 트고 있다. EPC가 지향하는 바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선한 자본이 마중물이 되어 리스크를 낮추고, 안전해진 판...
서울대 '호라이즌 유럽' 뚫었다…EU 연구비 받는 컨소시엄 합류 2026-01-28 15:04:39
등 환경제어농업 시스템은 생산성은 높지만 에너지 소모가 크고 환경 오염 우려가 있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FIT4CEA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경제·환경적 지속가능성 분석, 영양가 높은 작물 품종 다양화, 무배출 순환 시스템 구축, 화석연료 없는 생산 기술 등 8개 세부 과제를 향후 4년간 다학제적으로 수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