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무로 깎은 '쉼의 독서 테이블'…화가 아내를 향한 화가 남편의 연서 2026-03-05 17:06:38
장면을 이룬다. 동양화를 전공한 미술가 이정배는 그간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날카로운 조각적 언어로 탐구해 왔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미감을 나무라는 따뜻한 재료에 담아 쓰이는 조형(가구)으로 확장했다. 아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의 크기와 손의 동선을 수십 번 관찰해 제작한 ‘진주를 위한 화장대’는 사적인 배려가...
이정배의 ‘생활’은 아내를 향한 연서(戀書) 2026-03-04 09:00:53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이룬다. 동양화를 전공한 미술가 이정배는 그간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날카로운 조각적 언어로 탐구해왔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미감을 나무라는 따뜻한 물성에 담아 쓰이는 조형(가구)으로 확장했다. 아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의 크기와 손의 동선을 수십 번 관찰해 만든 '진주를 위한 화장대'...
공연 없는 화요일, 명동서 인문학 강연 2026-03-03 18:09:39
공상과학(SF) 소설가, 박동우 무대미술가 및 연출가, 박지선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정희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연극은 인간을 말하는 예술인만큼 시대와 우리 존재에 대해 다양하고 새로운 관점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서로의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공론장이...
연극 없는 화요일, 인문학 강연장이 열린다 2026-03-03 09:38:40
김보영 공상과학(SF) 소설가, 박동우 무대미술가 및 연출가, 박지선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정희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연극은 인간을 말하는 예술인만큼 시대와 우리 존재에 대해 다양하고 새로운 관점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서로의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공론장...
신라 금관부터 김홍도 풍속화까지…파리서 대규모 한국전 2026-02-26 20:06:36
미술가 이슬기의 작품이 4월부터 내년 초까지 박물관 외부 전면에 설치되며, 오라토리움에선 한국 무용, 영화, 음악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된다. 린츠 관장은 "한국을 주제로 한 올해 전시는 전에 없던 규모로 역사적인 일"이라며 "프랑스인들이 박물관에 와서 한국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발견하길...
경력 50년 음악가 김수철, 이제는 '소리 화가'로 서다 2026-02-24 10:32:23
데뷔 50주년을 앞둔 가수 김수철이 미술가를 선언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그의 첫 전시 을 3월 29일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항상 세 가지를 염두에 둡니다. 색의 조화, 에너지, 소리가 그것이지요. 이 세 가지를 느끼며 그렸던 그림을 전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들리는 소리를...
[이 아침의 미술가] 피할 수 없는 고통들…캔버스 위 '가시' 되다 2026-02-10 18:17:41
역임한 송 작가는 한국 1세대 실험미술가이자 종교미술의 지평을 넓힌 인물이다. 1970년대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판화와 실험미술로 화업을 시작한 그는 프랑스 파리 유학 시절 접한 태피스트리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꽃피웠다. 서울 한남동 갤러리바톤에서 열리고 있는 단체전 ‘장식과 대상에 반하여’에서 송 작가...
안다빈, 父 안성기 향한 그리움…"해주신 말씀 이제야 들려" 2026-02-10 17:18:06
설치미술가인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안다빈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됐다"며 개인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이 이제서야 들린다"며...
장르를 유영하는 백현진…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2026-02-09 17:02:55
말이 잘 어울리는 작가다. 그는 미술가이자 연기자, 음악가로 활동해 왔다. 지금은 대중에게 배우로 가장 친숙하지만, 스크린보다 캔버스 앞에 더 먼저 섰다.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하던 그는 현재 이날치밴드의 수장인 장영규를 만나 1세대 인디밴드로 활동했다.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다 영화 감독들의 눈에 띄게...
"스크린보다 캔버스 앞이 먼저였다"…장르를 유영하는 백현진의 서울 2026-02-05 17:04:05
말이 잘 어울리는 작가다. 그는 미술가이자 연기자, 음악가로 활동해 왔다. 지금은 대중에게 배우로 가장 친숙하지만, 스크린보다 캔버스 앞에 더 먼저 섰다.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하던 그는 현재 이날치밴드의 수장인 장영규를 만나 1세대 인디밴드로 활동했다.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다 영화 감독들의 눈에 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