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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군 해치는 불량지뢰…우크라 1천억대 방산비리 적발 2026-01-10 18:38:51
= 우크라이나 민간업체가 군과 지뢰 납품 계약을 맺고 엉뚱한 때 터지는 불량품을 보내거나 사업비를 빼돌린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키이우포스트 등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9일(현지시간) 이같은 혐의를 받는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용의자 10명 중 경영진과 회계 담당자 등 4명을 체포했다. 이 업체는...
"음식값 비싸게 받는다" 논란 일자…도로公, 휴게소 20년만에 직영화 2025-12-04 17:41:12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휴게소는 민간업체가 도로공사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전국 208개 휴게소 가운데 도로공사가 직영하는 곳은 3개에 불과하다. 휴게소를 위탁 운영하는 업체는 점유율 13%가량을 차지하는 대보를 비롯해 70여 개에 이른다. 도로공사는 새로 개점하는 휴게소 일정에 맞춰 고속도로관리공...
美ADP 민간고용 최신지표 고용악화 시사…"주간 1만3천500명↓" 2025-11-26 00:49:05
최신 고용지표 발표가 지연되는 가운데 월가는 ADP 등 민간업체가 산출하는 속보성 지표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미 노동부는 지난 20일 9월 고용보고서에서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1만9천명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업률이 4.4%로 한 달 전(4.3%)보다 올랐다. 노동부 고용지표는 당초 예정보다...
[팩트체크] 연봉 속인 배우자 소개했다면…결혼정보회사 검증 책임 어디까지 2025-11-12 06:30:00
민간업체가 검증 못 하는 영역도 2016년 11월엔 서울중앙지법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참조해 결혼정보회사에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결하기도 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C씨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연봉(약 1억원)과 비슷한 정도의 소득이 있거나 상대방 본인이 고소득자가 아니라면 그 집안의 경제력이...
40% 폭리에…강훈식, "고속도로 휴게소, 직영 확대해야" 2025-11-10 14:43:30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한국도로공사가 민간업체에 위탁 운영을 맡긴 소위 ‘임대형 휴게소’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민간업체가 휴게소에 입점한 업체와 계약해 수수료를 받는 형태라 ‘이중 임대’로 인해 수수료율이 높아졌다는 게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식음료 가격이 비싸졌지만, 품질은 ...
'탄소배출권' 할당 연구 특정社 독점 논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0-21 17:25:10
민간업체가 (정부가 원하는 대로)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더 선호하는게 아닐까 싶다”며 "할당비율은 NDC보다 기업들에 더 직접적인 타격이 되는 만큼 균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도 미흡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부는 8월 첫 설명회 이후 지난달 1, 2차 공청회를 진행하며 의견수렴을...
한화, KVLS-II 개발 완료…“민관협력 K방산 핵심기술 획득” 2025-09-26 14:52:14
KVLS-II 개발사업을 정부기관 주관에서 민간업체 주관으로 변경했다. 이후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방사청은 개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국과연은 기술지원뿐 아니라 민간업체가 확보하기 어려운 시험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품원은 개발 중...
[기고] '센트럴파크' 같은 공유재산 관리 모델 만들자 2025-07-01 18:13:19
단체가 전담한다. 센트럴파크는 전문성, 투명성, 정책 연속성 등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공유재산 관리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공유재산 관리 현실은 어떨까. 우리나라에는 약 523만 필지, 9355㎢의 공유재산이 존재한다. 국토 면적의 약 9.3%에 해당하며 가치는 490조원에 이른다. 공유재산은...
울산 버스 노사, 급여 10%대 인상 합의…통상임금 판결 후 임금체계 개편 속속 2025-06-08 18:20:43
민간업체가 노선을 운영하고, 적자의 96%를 시가 부담하는 ‘재정지원형 민영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임금 인상으로 시의 적자 보전 규모는 올해 약 140억원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합의가 서울시 등 다른 지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버스노조는 오세훈 시장과 면담을 요청하고,...
울산 시내버스 총파업 하루 만에 끝…결국 10%대 임금 인상 2025-06-08 03:49:05
지원하고 있다. 울산 시내버스는 민간업체가 노선을 운영하고, 적자의 96%를 지자체가 부담하는 '재정지원형 민영제' 방식으로 운영돼 울산시의 입장도 협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임금 인상 합의로 시의 올해 적자 보전 규모는 약 140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