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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교수단체 마저…"이진숙, 장관 자격 없다" 2025-07-20 14:05:51
철회를 촉구하는 교수와 연구자 성명을 발표했다. 민교협은 이 후보자가 이 대통령의 주요 대선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참여한 바 없으며, 충남대 총장 재직 시절 구성원들의 반발을 무시한 채 정부 시책에 맞춰 하향식으로 정책을 추진했다고 비판했다. 또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특목고와 사교...
"불법 계엄, 윤석열 퇴진하라"…대학가 시국선언 물결 2024-12-04 18:08:32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은 이날 오전 12시30분에 성명문을 발표했고, 현재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의 움직임도 뚜렷하다. 동국대에서는 이날 학생 108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정권 퇴진을 촉구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비판 성명문을 냈고, 오는 5일 오후 5시 학생총회를 소집할...
교육의숲, 제4강 김누리 교수 ‘지독한 경쟁사회, 교육주권혁명Ⅱ’ 강연 2024-01-02 16:46:16
하병학), 민교협 공동 주최로 부천시민과 교육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교육의숲’은 교육 주체들이 행복한 교육혁명에 대한 제반 연구와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개혁과 미래교육 발전을 이루어 교육주권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연구원이다. 김누리 교수는...
"전임교수인데도 연봉 3천만원…비정년트랙 제도 철폐하라" 2019-07-10 15:08:31
교수연구자 협의회'(민교협) 공동의장(서울대 교수)은 "비정년트랙이 늘어나면서 학문후속세대가 정년트랙으로 채용되는 빈도가 낮아져 교육·연구 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면서 "대학이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기본 조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금동결 절차 위반" 경성대 총장·이사장 기소의견 송치(종합) 2019-07-04 18:06:45
퇴진운동이 일고 있다. 교수협의회, 직원노조, 총동창회, 민교협, 민주동문회, 퇴직 교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경성대 정상화를 위한 협의체'는 총장의 채용·인사 비리,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 교비 횡령 혐의 등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했다. 총장은 이런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 송 총장은 2011년 부임해 4년 ...
절차 어기며 임금동결… 경성대 총장·이사장 기소의견 송치 2019-07-04 15:46:19
있다. 교수협의회, 직원노조, 총동창회, 민교협, 민주동문회, 퇴직 교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경성대 정상화를 위한 협의체'는 총장의 채용·인사 비리,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 교비 횡령 혐의 등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했다. 총장은 이런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 송 총장은 2011년 부임해 4년 임기 총장직을 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1 15:00:03
간질환·심부전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190611-0390 사회-003210:52 서울대 민교협 "학교, 제자 성추행 교수 감싸기…부끄럽다" 190611-0402 사회-003310:59 양정철 "정파 초월해 부산 발전 위한 선의의 경쟁 기대" 190611-0414 사회-012411:00 [게시판] 경찰청-인천시,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업무협약 190611-0424...
[ 사진 송고 LIST ] 2019-06-11 15:00:02
안전대책 강화" 06/11 10:20 서울 이정훈 서울대 민교협, 성추행 A교수 관련 입장 전달 06/11 10:21 서울 임헌정 '이재용 측근' 정현호 사장 검찰 출석 06/11 10:22 서울 진성철 ESS 화재원인은 '배터리보호시스템·운영환경관리 미흡' 06/11 10:22 서울 안정원 빈소로 들어가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대 민교협 "학교, 제자 성추행 교수 감싸기…부끄럽다" 2019-06-11 10:52:24
교수 사건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 민교협은 "학생들이 단식농성을 하고 총회까지 열어 파면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대학 본부와 교수협의회는 제 식구 감싸기식으로 뒷짐만 지고 아무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학생들에게 매우 부끄럽고 미안하며, 학생들의 고통과 분노를 외면한 채 사건을 방치...
[주요 기사 1차 메모](11일ㆍ화) 2019-06-11 08:00:01
▲ 서울대 민교협, 성추행 A교수 관련 민교협 입장 전달(예정) ▲ 김학의·윤중천 사건 축소·은폐 수사결과에 대한 여성·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예정) [전국] ▲ 파주에 CJ ENM 복합 방송콘텐츠월드 조성…아시아 최대(송고) ▲ 8명 사상 강릉 수소폭발 사고 20일째…원인 규명 장기화 조짐 (송고) ▲ 제주서 단독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