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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취재에서 나왔어요”…류승완의 말로 읽는 ‘휴민트’ 2026-02-27 16:44:35
박건(박정민)이 사랑을 위해 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고, 조 과장이 “내 휴민트니까!”라며 조직의 방침을 거스르고 사람을 구하러 가는 모습이 그렇다. 정의와 불의, 빛과 어둠, 남과 북처럼 삶을 무 자르듯 대립시킬 수만은 없다는 뜻처럼 읽힌다. 아쉬운 대목도 있다. 인물의 관계망이 촘촘히 쌓이는 전반부와 비교해...
류승완 감독 "한 대도 안 맞고 챔피언 되는 경우는 없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2-23 10:58:54
박정민은 예상 밖의 지점을 만들어냈다. "이렇게까지 멜로 서사가 강하게 올 줄은 저도 몰랐어요. 본인도 몰랐을 겁니다. 절제를 많이 해야 하는 역할이었죠. 액션 장면에서는 계속 '이걸 할 수 있는 건 너밖에 없다'고 부추겼어요. 스스로도 놀랐을 거예요."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에 대해서는 "목소리가 안정감...
'왕과 사는 남자' 돌풍…개봉 18일만 500만 돌파 2026-02-21 17:18:40
이후 입소문을 타고 가족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하며 조인성·박정민 주연의 '휴민트', 최우식·장혜진 주연의 '넘버원' 등 경쟁작을 제치고 설 극장가 승자가 됐다.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을 사로잡은 요인에는 조선 단종이라는 친숙한 소재가 꼽힌다. 수양대군이 권력을 잡기 위해 1453년...
"극장마다 꽉꽉 찼다"...대통령도 '관람 인증' 2026-02-19 07:57:16
조인성·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첩보 액션물 '휴민트'는 같은 기간 98만여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4천여명이다. '신의 악단'(13만여명), 최우식·장혜진 주연의 '넘버원'(12만2천여명), '만약에 우리'(4만3천여명) 등이 뒤를 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박정민 '충주맨' 사직에 배신감…"홍보대사 시켜놓고" 2026-02-18 10:32:26
배우 박정민이 최근 퇴사 소식을 전했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에게 배신감을 표했다. 박정민은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를 언급했다. 그는 이날 한 청취자로부터 "충주...
"5만원에 VIP석서 뮤지컬 봤다" 리뷰 줄줄이…무슨 일?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6-02-17 16:53:11
파이'는 주연인 박정민·박강현 외에 커버 배우 박찬양이 무대에 오르는 특별 회차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주연 배우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할 경우 투입되는 커버 배우는 공연 기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일이 사실상 없다. 그러나 제작사 에스앤코는 커버 배우 회차를 별도로 마련하고, 해당 공연에...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흥행 질주 2026-02-17 16:39:44
탄력이 붙으면서 장기 흥행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보다 일주일 늦은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조인성·박정민·신세경이 출연한 이 작품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과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이 북한 여성 실종 사건을 각각 추적하던...
박정민·박강현 그리고 박찬양…박수 쏟아진 '새 얼굴'의 파이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6-02-17 07:30:36
초연은 박정민·박강현을 필두로 순항 중이다. 공연은 책에 묘사된 장면과 표현 등을 효과적으로 살려내 원작을 아는 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건드리고, 영화의 강점으로 꼽혔던 비주얼적 요소까지 무대에서 몽환적으로 그려냈다. 박찬양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작품성을 극대화하는 호연을 펼쳤다. 공연은 사건...
배우가 되지 못한 리플리…페르소나를 훔치는 살인자 되다 2026-02-15 07:00:15
바로 세상이라는 백지 위에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를 써나가는 방법이다. 박정민 칼럼니스트 [1]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송기철 옮김, 북스피어, 2020 [2] 마르셀 프루스트, , 김희영 옮김, 민음사, 2012 [3]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송기철 옮김, 북스피어, 2020 [4]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김미정 옮김, 을유문화사,...
'충주맨' 사표 쇼크, 하루 만에 2만명 떠났다…'충TV' 발칵 2026-02-14 09:30:41
전 게재된 배우 박정민 출연 영상이 123만회라는 점을 고려하면 김 주무관의 사직이 주는 충격이 상당하다는 반응이다. 김 주무관은 해당 영상에서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며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