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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음식점 오픈…기업 색깔 바꾸는 커리어[다이아 수저들의 반란④] 2025-08-04 06:09:01
안 가요” 다이아 수저들의 반란] 스웨덴 발렌베리에서 CEO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조건이 필요하다.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해야 하며, 해외 투자은행(IB)에서 경력을 쌓고, CEO 스쿨에서 경쟁도 통과해야 한다. 한국 기업들에는 이런 정형화된 코스는 없다. 한국의 재벌 3·4세들은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연금 강국 만든다’…K-금융 길을 연 박현주 회장 2025-02-03 06:02:20
지분이 미래에셋희망재단에 넘어가면, 재단이 그룹의 가장 꼭대기에 오르게 된다. 이와 같은 재단형 지배구조는 스웨덴의 발렌베리와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가 성공적으로 도입한 모델로, 국내에서 창업주가 회사 핵심 지분을 공익재단에 기부하는 조치는 매우 이례적이다. 박 회장은 “한국도 창업자가 2세, 3세로...
“지배주주도 주가 상승·배당 확대 반기게 만들어야" 2024-11-04 06:02:04
- 스웨덴 발렌베리재단은 총주주수익률(TSR)을 비즈니스 목표로 밝히고 있더라. “TSR을 목표로 선언하는 것 자체가 스튜어드십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우리의 목표가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선언한 적이 있다. 그 얘기가 참 반가웠다. 경영권을 후세대에 물려주지 않겠다는 것도 의미 있는...
[에디터스 노트] 밸류업 모범생 된 발렌베리 2024-10-02 11:06:02
펀드 자본주의 확산으로 발렌베리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습니다. 금융 시장에서 펀드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이들은 언제든 발을 뺄 수 있는 투자자일 뿐 기업 경영에 책임을 떠맡는 걸 꺼립니다. 동시에 이들은 투자 기업의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발렌베리 같은 ‘오너십 전문가’를 찾습니다....
"韓, 공익재단 규제 '발목'…세계기부 순위 10년새 79위로 급락" 2024-08-13 18:24:28
대표적 재단법인은 미국의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부부가 설립했다. 스웨덴의 주요 대기업을 설립한 발렌베리그룹을 비롯해 독일의 BMW 창업자도 재단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자의 재단 출연을 적극 장려하는 선진국과 달리 국내...
[윤성민 칼럼] 故황필상 박사가 살아와도 "한국 싫다"고 할 것 2024-06-16 17:59:05
소속 재단은 5%다. 미국은 20%(제3자 경영 시 35%), 일본은 50%이며, 독일 영국 스웨덴 덴마크 호주 등은 제한이 아예 없다. 독일의 보쉬·자이스, 스웨덴 발렌베리, 덴마크의 머스크·노보노디스크·레고 등은 모두 가족형 공익재단을 활용한 경영 승계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선진국은 공익재단을 통한 가업승계를...
[사설] 공익법인 증여세·의결권 규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바꿔야 2024-06-05 17:51:14
공익재단을 통한 기업 지배와 사회공헌 확대는 미국 외 다른 선진국가에서도 장려된다. 스웨덴 발렌베리그룹은 16개, 네덜란드 하이네켄그룹과 이케아그룹은 각각 7개와 3개의 공익재단을 운영한다. 주식을 기증받은 재단이 기업 해체를 막아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회공헌도 늘리고 있다. 공익재단이 마치 불법, 탈법의...
[시론] 공익재단 활성화로 두 마리 토끼 잡자 2024-05-22 17:57:09
등 일정 부분을 공익재단이 담당하고 있는 점은 간과되고 있다. 스위스에는 시계 제조업체 롤렉스그룹이 보유한 한스빌스도르프재단이 있다. 네덜란드에선 가구기업 이케아그룹이 인터이케아재단 등 총 3개의 공익재단을 보유하고 있다. 맥주 제조기업 하이네켄그룹은 알프레드하이네켄퐁센재단을 비롯해 총 7개 공익재단을...
"공익법인 위축 안돼…상속세 완화해야" 2024-05-20 18:35:52
조항’은 문화재단 등을 통해 그룹을 지배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1994년 도입됐다. 하지만 이 같은 규제의 실효성을 두고 의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럽의 발렌베리, BMW그룹을 비롯해 미국의 록펠러,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은 창업자가 보유 주식을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창업 DNA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기부활동 위축하는 '공익법인 규제'…“5%룰 완화해야” 2024-05-20 17:27:21
재단 등을 통해 그룹을 지배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1994년 도입됐다. 하지만 이 같은 규제의 실효성에 대해선 의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럽의 발렌베리, BMW그룹을 비롯해 미국의 록펠러,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창업자가 보유 주식을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창업 DNA의 연속성을 허용하고 있다. 미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