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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신작 '오딘Q' 공개 2025-12-23 12:00:57
오픈월드가 특징이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 구축한 신화적 해석과 하이엔드 그래픽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신규 기술 기반의 MMORPG 플레이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게임은 북유럽 신화의 핵심 자료인 '에다'를 기반으로 한 세계가 배경이며, 다양한 종족과...
개발사 자금난 후폭풍 겪더니 '결단'…카겜 "자체 IP로 승부" 2025-11-05 15:39:49
주 사업으로 진행해 왔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을 제외하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인기 게임 대다수는 외부 개발사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최근 시너지가 낮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개발사로서 역량을 늘리기 위해서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가 내년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손실 54억원…적자전환 2025-11-05 10:36:13
효과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4주년 기념 업데이트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 카카오게임즈는 핵심 사업인 게임 중심 사업 강화 및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근 비핵심 사업을 구조적으로 개편했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며 플랫폼, 장르,...
카카오게임즈 '적자 전환'…3분기 영업손실 54억 2025-11-05 09:06:58
대형 컬래버레이션 효과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4주년 기념 업데이트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 카카오게임즈는 핵심 사업인 ‘게임’ 중심 사업 강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근 비핵심 사업을 구조적으로 개편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 개발에...
주가 무려 98% 폭락…영화 속 질주하던 '본드카'의 굴욕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025-11-02 07:48:48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발할라와 발키리 LM을 한정판으로 조만간 내놓을 계획입니다. 애스턴마틴의 실적은 여전히 좋지 못합니다. 2025년 상반기 매출은 4억540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감소했습니다. 조정?이자·세전 영업손익(EBIT)은 약 1억2200만 파운드 적자로 전년 ...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내년부터 비포괄임금제 전환" 2025-10-24 10:31:26
히트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포함해 총 6종의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 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Q'와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슈팅 장르 '프로젝트 S'는 내년도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김재영 의장은 "앞으로도...
소비쿠폰 효과…정부24·간편결제 앱 '불티' 2025-08-07 08:48:49
등 외국산 게임이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게임별 매출액 상위권은 리니지M(406억원),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312억원), 라스트워: 서바이벌(293억원), 오딘: 발할라 라이징(221억원), 세븐나이츠 리버스(216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적자 늪' 빠진 카카오게임즈…기대작 출시도 미뤄졌다 2025-08-06 15:19:25
자체 타이틀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을 만든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2개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Q'(가칭)와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C'(가칭)로 두 게임 모두 언리얼엔진 5로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과 PC...
카카오게임즈, 3분기 연속 '적자'…영업손실 86억원 2025-08-06 11:58:55
웃돌았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의 글로벌 출시와 자체 지식재산권(IP) 비중 확대가 적자 폭을 좁힌 요인으로 꼽힌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이어 또다시 적자를 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
[게임위드인] 한국 MMORPG '빅5' 하반기 격돌…'딸깍 게임' 탈피할까 2025-07-05 11:00:01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 이후 이렇다 할 흥행 신작이 없던 카카오게임즈[293490]도 '크로노 오디세이'로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 확장에 나선다. 2023년 컴투스홀딩스[063080]의 퍼블리싱을 받아 MMORPG '제노니아'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