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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듯 무단결근한 '막장' 직원의 비밀…"소 100마리 키웠다"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8 14:12:58
일삼은 근로자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업의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하이패스 기록 등 객관적 데이터가 징계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근거가 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근로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
'공수처 수사권' 첫 판단…'내란 본류 재판'에도 변수 될 듯 2026-01-18 13:28:55
주목된다. 법원 "헌법 84조 '소추'에 수사 불포함"18일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수사 초기부터 윤 전 대통령이 강하게 문제 삼아온 공수처 수사권 논란을 법원이 처음으로 정면 판단하면서 향후 재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회생계획안, 어떻게 만들어지나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2026-01-18 11:02:02
수 있는 현실적 계획을 수립해 법원의 검토를 받는다. 개요·본문·별첨 자료로 구성 회생계획안은 크게 '개요', '본문', '별첨 자료'로 구성된다. '개요'에는 채무자 회사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기까지의 경과와 현황, 회생계획안의 요지 등이 담긴다. 회생계획안의 요지는 회생담보권자,...
머스크, 오픈 AI·MS에 200조원 소송…올트먼 측 "지속적 괴롭힘" 2026-01-18 10:11:23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오픈AI가 비영리 원칙을 버리고 MS와 손을 잡으면서 자신을 속였다면서 최대 1340억달러(약 200조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머스크 측은 오픈AI의 2015년 창업 당시 초기자금으로 3800만달러를 기부했으나 이후 오픈AI가 비영리 취지에서 벗어나면서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외경력 허위 기재"라며 교수 면직…법원은 "위법" 왜? 2026-01-18 10:07:05
임용된 교수를 면직한 처분은 부당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두 대학의 교수 제도가 서로 달라 명확한 판단 기준이 없는 상태에선 허위 경력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학교법인 홍익학원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
분양권 불법전매 1141건 신고, 포상금 0원…대법 "지자체 재량" 2026-01-18 09:46:53
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A씨가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신고 포상금 지급 신청 기각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15년 11월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사례 1141건을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등에 신고했다....
그린란드 야욕에 관세카드 빼든 트럼프…나토 균열 현실화하나 2026-01-18 09:31:45
연방 대법원은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리 중인데, 이르면 오는 20일이나 늦어도 수주 내에 결과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마켓인사이트] 거침없이 오른 코스피, 꿈의 '오천피' 달성할까 2026-01-18 07:00:02
말 뉴욕증시 동반 약세 다보스포럼 참석 트럼프 입에 주목…美대법원, 관세 판결 여부도 '촉각'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지난주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4,800선에 안착했다. 꿈의 지수로 불리는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까지 불과 140포인트가량만 남긴 가운데 이번 주 달성...
'장사 못 해먹겠네'…브레이크 타임 수당 천만원 요구에 '분통'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18 06:30:02
대법원은 대기시간이나 휴식·수면시간 등이라 하더라도 자유로운 이용이 보장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하에 놓여 있는 시간이라면 근로시간으로 본다.○법원 "휴게시간과 대기시간 구분, 쉽지 않아"...위법 고의 없다고 판단재판부는 "휴게실 등 별도 독립 공간이 없었고, 홀서빙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한전-한수원'으로 쪼개진 원전 수출, 1분기 내 개편안 확정 2026-01-18 06:30:01
런던국제중재법원에 한전을 제소했다. 모회사·자회사 관계인 두 회사가 국제 법정에서 다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수출 체계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산업부가 개편을 서두르는 또 다른 이유는 한미 관세 협상을 계기로 양국의 원전 수출 협력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