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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있는 법조계에서 배석 판사나 어쏘 변호사가 부장판사나 파트너 변호사 의견에 반대하거나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긴 쉽지 않다. 그러나 의사결정권자가 돼보면 불충분한 정보와 분석에 의존해 혼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바쁜 일정에 쫓기다 보면 주요 사실이나...
"31명 회식 예약하더니 노쇼"…1300만원 꿀꺽한 사기단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05 06:30:01
악용한 탓에 근절이 쉽지 않다. 조철현 법무법인 대환 변호사는 "최근 자영업자들을 눈물짓게 하는 '노쇼'가 단순히 예약 부도에 그치지 않고 지능적인 '사기'로 진화했다"며 "정상적인 공공기관이나 기업체가 거래처에 주류나 물품 대금을 대신 입금해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
대법 간 판매촉진비·장려금…쿠팡, 전 대법관·김앤장 '방패막' 2026-01-05 05:51:03
변호사 6명이 쿠팡 소송대리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박병대 전 대법관 등 5명이 법원 출신이다. 김앤장 소속은 아니지만 박정화 전 대법관도 쿠팡 측에 선임돼 있다. 서울고법이 심리 중인 쿠팡의 알고리즘 과징금 사건에도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인 유해용 변호사 등 김앤장 소속 9명이 소송대리인으로 이름을...
마두로, 마약 테러·무기소지 혐의로 美 법정 선다 2026-01-04 18:05:59
많다. 변호사 출신인 플로레스는 1992년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쿠데타 실패로 수감됐을 당시 변호인을 맡으며 차베스의 핵심 측근으로 부상했다. 이 과정에서 차베스를 보좌하던 마두로 대통령과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레스는 이후 의회의장과 검찰총장을 지냈다. 마두로 대통령은 플로레스를 ‘나의 첫 번째...
네이버 손 들어준 법원…가공·편집한 DB 저작권 인정 2026-01-04 17:59:00
변호사는 “재판부가 최근 DB 재산권을 인정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대법원에서 관련 판례가 더 쌓여야겠지만 어떤 데이터라도 노력을 들여 편집·가공했다면 권리가 인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쟁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의 DB를 크롤링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스타트업들이...
법원 '네이버 DB저작권' 재차 인정…크롤링 분쟁 잇따르나 2026-01-04 17:05:35
변호사는 “재판부가 최근 DB 재산권을 인정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대법원에서 관련 판례가 더 쌓여야겠지만 어떤 데이터라도 노력을 들여 편집·가공했다면 권리가 인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쟁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의 DB를 크롤링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스타트업들이...
"신상 알려질텐데 괜찮아?"…이이경 폭로자, 추가 메시지 공개 2026-01-04 09:48:22
네 신상도 모두 알려질 수 있다", "이 사안은 변호사를 선임해 수사할 수 있는 범죄"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자신이 사용한 성희롱성 발언에 대한 책임이나 언급은 피한 채, 오히려 제 신상이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하며 압박하는 듯한 표현으로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또 A씨는 "소속사...
한미반도체 대박 난 90년생…한 종목 '110억 베팅' 이유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1-04 07:00:01
가득하다. 배향미 법무법인(유한) 신원 변호사는 “소수 지분을 보유한 주주들이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로 주주제안권을 통해 IR 활동을 의무화하는 안건을 주총에 상정해 주길 요구하거나 회계장부 열람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상장사를 압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 변호사는 “법인이 상장을 한...
"회사 일은 대충"…부업으로 3200만원 챙긴 팀장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1-04 06:30:02
바른 변호사는 "최근 'N잡러'가 늘어나면서 겸업 논란이 잦아지고 있다"며 "근로자가 겸업 금지 계약을 어기고 몰래 부수입을 올린 사실이 명백해도 곧바로 회사의 '경제적 손실'로 이어진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면 배상을 받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美 마두로 축출] 격랑의 베네수엘라…'좌파 차비스모' 종언 고하나(종합) 2026-01-04 03:43:36
체포해 미국으로 데려갔다. 변호사 출신인 플로레스는 차베스 시절 국회의장(2006∼2011년)과 검찰총장(2012∼2013년)을 지낸 '숨은 권력'이다. 플로레스는 법학도이던 대학 시절 경찰 남자친구와 결혼해 세 아들을 뒀으며, 졸업 후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정치에 관심 없던 그는 1989년 기름값 인상 시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