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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충주기지서 KF-16 활주로 이탈…"조종사 이상 없어" [종합] 2025-09-23 18:19:50
2번기(복좌), 3번기(단좌) 조종사 4명이 모두 유도로를 활주로로 착각해 벌어진 사고였다. 지난달 13일에는 일본과의 소통 부족으로 영공 통과 승인을 받지 못한 C-130 수송기가 급유를 위해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에 비상착륙하려다 일본 전투기가 출격한 일도 있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KF-16, 美 알래스카서 훈련 중 사고 2025-06-11 18:09:34
이날 사고가 발생한 KF-16은 2인이 탑승하는 복좌 전투기다. 비상탈출한 조종사 2명은 곧바로 미 육군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찰 결과 경미한 화상과 열상 외 특별한 부상은 없다고 공군은 전했다. 이들은 모두 대위 계급이다. 전투기의 파손 정도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아...
KF-16 전투기, 알래스카 훈련 중 파손…조종사는 비상탈출 2025-06-11 10:20:54
활주 중 비상탈출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공군에 따르면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여 중이던 KF-16은 오전 9시2분께 추락했다. 해당 전투기는 복좌 전투기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 2명은 무사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조종사 2명은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공군은 "미국 측과 긴밀한 협의 하에 정확한 사고 경위...
공군, KF-16 전투기 훈련중 '헉'…"사고 경위 파악중" 2025-06-11 10:12:29
발생했다. 이 전투기는 2인이 탑승하는 복좌 전투기로, 비상탈출한 조종사 2명은 무사하며 인근 병원에 후송 중이라고 공군은 전했다. 전투기의 파손 정도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투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미측과 협의하에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레드플래그...
[속보] 한국 KF-16 전투기, 알래스카서 이륙중 사고…조종사 비상탈출 2025-06-11 09:58:01
이 전투기는 2인이 탑승하는 복좌 전투기다. 비상탈출한 조종사 2명은 무사하며 인근 병원에 후송 중이라고 공군은 전했다. 전투기의 파손 정도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투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미측과 협의하에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한편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는...
전자전 장비 갖춘 中 J-15D 함재기, 산둥함 배치 확인 2024-12-20 15:12:31
개조한 J-15D는 2명의 파일럿이 탑승하는 복좌형으로, 전자적 수단을 활용해 적의 레이더, 통신망 등을 교란하는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공습이나 공중전을 위해 미사일을 탑재할 수도 있다. 지난달 열린 제15회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를 통해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이에 앞서 진행된 중국 제1항모...
정부·KAI, FA-50 단좌형 개발에 650억원 투자 2024-05-02 14:21:18
현재 주조종사와 부조종사가 함께 탑승하는 복좌 형태로 현재까지 130여 대가 수출됐다. 세계 방산 시장에서 복좌형뿐 아니라 파일럿 혼자 작전과 임무 수행이 가능한 단좌형 수요가 꾸준히 늘자 민관군이 원팀으로 단좌형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은 파일럿 육성과 훈련 등을 이유로 글로벌 시장에서 단...
국산 경공격기 FA-50 단좌형 개발에 국비 등 494억원 투자 2024-05-02 11:00:06
파일럿이 탑승하는 복좌형으로 나뉜다. FA-50은 현재 복좌형으로만 생산된다. 다만 기존 운용국을 중심으로 단좌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정부는 2028년까지 단좌형 기체 개조, 보조연료시스템 추가, 작전 반경 최대 30% 향상, 지상충돌방지장치(AGCAS) 국산화 등을 추진하고, 2030년경부터 단좌형 수출에...
산업부 "K방산에 10조 원 투입...올해 수주 목표 200억 불" 2024-04-18 14:30:00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셋째, FA-50을 기존 복좌형뿐만 아니라 단좌형을 연구 개발해 작전 반경을 증가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자금 290억 원을 투입해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품목을 수리온과 KF-21 등으로 다양화하기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안 장관은 FA-50과 수리온에 직접 탑승해 점검하며,...
KAI, 미래비행체·FA-50 단좌형 개발 투자 결정…908억원 규모 2024-03-08 14:20:50
탑승해 임무를 수행하는 단좌형과 2명의 파일럿이 탑승하는 복좌형으로 나뉜다. 현재 전 세계에 138대가 수출된 FA-50은 복좌형으로, 기존 운용국을 중심으로 단좌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강구영 KAI 사장은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항공우주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며 "FA-50 단좌형 개발이 공대공·공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