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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외면하는 푸틴…베네수·이란서 흔들리는 '반서방 연대' 2026-01-17 11:29:35
북한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물론 브릭스(BRICs) 등 비서방 경제협력체를 주도하면서 반서방 연대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국의 마두로 정권 전복이나 이란 폭격 위협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고 있다. 러시아의 한 소식통은 자국 내 독립 언론 '메두자'에 "동맹이 러시아를 믿을만한...
'균형이론' 대가 월트 "美, 약탈적 패권국 되어가…韓 무역 다각화 필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12 06:55:58
중간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북한 문제를 주도하고 미국은 뒤로 물러나는 방식이 맞습니까. “한국의 재래식 군사력은 이미 북한보다 우위입니다. 따라서 한반도 방어의 주된 역할은 한국이 맡는 게 합리적입니다. 미국의 역할은 아시아 전체에서 중국이 패권국이 되지 못하도록 막는 ‘역외 균형(offshore...
정동영 "北체제 존중…언제든 대화할 준비" 2026-01-02 19:28:34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북한을 향해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며 “남북 간 적대 문제 해소와 관련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의제라도 테이블에 올려놓고 귀측(북측)과 마주 앉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 직원 대상 시무식 신년사가 끝난 뒤 북한에...
정동영, 통일부 시무식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 존중" 2026-01-02 18:22:35
체제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자체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 명칭으로 쓰고 있다. 이같은 발언은 정 장관이 통일부 직원 대상 시무식 신년사가 끝난 뒤 북한에 전한 새해 인사에서 나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연초부터 큰 정치 행사로 분주할 북측의 인사에도...
[AI돋보기] 북한 해커, 얼굴은 바꿔도 '버릇'은 못 숨긴다 2025-12-21 05:51:02
결국 AI는 "어떤 거래가 수상한가"를 넘어 "어떤 행동 패턴이 북한식인가"를 가려내는 탐정 역할을 하는 셈이다. ◇ 북한 해커 '규칙적 분할'이 되려 덜미… 안보 위협 직결 아이러니하게도 북한의 치밀함이 AI 앞에서는 약점이 됐다. 기존 금융권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은 주로 '일정 금액 이상' ...
"미, 우크라 동부에 한반도식 DMZ 구상…우크라 회의적" 2025-12-11 23:01:05
남북한 사이의 DMZ와 비슷하게 면밀히 감시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그네이셔스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토를 양보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말하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 문제를 처리할 한 가지 방법은 한반도 모델로, 남한은 오늘날까지 한반도 전체에 법적 권리를 주장하고 북한도 같은 주장을 한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북중 압록강 접경에 32개 도강로…차량 등 北으로 밀수" 2025-12-09 20:05:29
중국 당국의 동의 없이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 인근에 G331 고속도로 공사 현장이 있어 관련 공무원들과 인부들이 밀수를 인지했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 매체는 북한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려는 중국이 유엔의 대북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공식 무역로가 아닌 비공식 도강로를 이용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시리아 재건현장 르포] '쾅 쾅' 불발탄…내전 종식됐지만 내전상흔 여전 2025-12-04 20:34:31
4월 북한을 제외한 191개 유엔 회원국 가운데 유일한 미수교국이던 시리아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정광용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축사에서 "4월 한국과 시리아는 공식 수교로 새 장을 열었다"며 "이는 양국 관계를 심화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이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공동의 결의가...
"러시아가 납치한 우크라 아동 중 최소 2명 북한에 강제 이송" 2025-12-04 15:59:56
러시아군에 의해 가족이 살해된 고아들은 수용소로 보내져 러시아식 교육과 군사훈련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라셰프스카는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러시아화'를 위해 만들어진 수용소가 165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이들 수용소는 점령지, 러시아, 벨라루스, 북한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withwit@yna.co.k...
"북한, 학교서 러시아어 필수 과목으로 지정" 2025-11-27 21:50:14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북한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코즐로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학교에서 러시아어가 4학년부터 필수 언어 과목으로 도입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코즐로프 장관은 "러시아에서는 올해 기준 3천명 이상의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