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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20·30대 취업준비생·쉬었음·실업자 현황 2025-12-14 13:33:04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등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이거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서 일을 하려는 의향이 있는데도 일자리 밖에 내몰려 있는 2030세대는 지난달 총 158만9천명에 달했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30대도 '흔들'…일자리 없는 청년 160만명 2025-12-14 07:55:50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등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이거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 분류된 20·30대는 총 158만9,000명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2만8,000명 늘어난 수치다. '일자리 밖 2030' 규모는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11월(173만7,000명) 이후...
'일자리 밖 2030' 160만명 육박…취업 애로 30대로 번져 2025-12-14 05:55:00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등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이거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서 일을 하려는 의향이 있는데도 일자리 밖에 내몰려 있는 2030세대는 지난달 총 158만9천명에 달했다. 1년 전보다 2만8천명 증가했다. '일자리...
취업자 22만명대 증가…청년 고용 한파에 30대도 흔들(종합2보) 2025-12-10 11:37:15
증가 폭이다. 다만 30대 인구가 증가하면서 취업자와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가 늘고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4만3천명으로 작년보다 12만4천명 늘었다. 쉬었음 규모는 11월 기준 가장 많은 수준이다. 30대 쉬었음 인구는 작년보다 6천명 늘어난 31만4천명으로 역대...
취업자 22만명대 증가…추경 효과 줄며 숙박음식 '마이너스'(종합) 2025-12-10 08:38:08
경제활동인구는 늘고 있다는 게 데이터처의 설명이다. 40대에서도 실업자가 6천명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4만3천명으로 작년보다 12만4천명 늘었다. 쉬었음 규모는 11월 기준 가장 많은 수준이다. 30대 쉬었음 인구도 31만4천명으로 역대 11월 가운데 최대 규모다. sje@yna.co.kr (끝)...
청년 고용 한파 '혹독'...숙박·음식업 다시 마이너스 2025-12-10 08:20:43
이상 고용률은 63.4%로 작년 동월보다 0.2%p 상승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11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자는 작년 같은 달보다 5천명 증가한 66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4만3천명으로 작년보다 12만4천명 늘었다. 특히 30대 쉬었음 인구는 31만4천명으로...
[속보] 11월 취업자 22만5000명 증가…30대 '쉬었음' 역대 최다 2025-12-10 08:04:35
13만2000명 감소했고,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도 2만2000명 줄어 4개월 만에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4만3000명으로 작년보다 12만4000명 늘었으며, 특히 30대 쉬었음 인구는 31만4000명으로 역대 11월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보] 11월 취업자 수 22만5천명 증가…숙박·음식업 다시 마이너스 2025-12-10 08:00:53
실업자는 작년 같은 달보다 5천명 증가한 66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54만3천명으로 작년보다 12만4천명 늘었으며, 특히 30대 쉬었음 인구는 31만4천명으로 역대 11월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사설] "복지 천국, 유럽에 재정위기 닥칠 것"…<세계대전망>이 던진 경고 2025-12-03 17:36:50
비경제활동인구가 급증한 것도 빚으로 늘린 복지정책의 그늘이라고 했다. 북유럽의 대표 복지국가인 핀란드 역시 정부 부채가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재정 조정에 나섰다. 하지만 복지 지출이 전체 예산의 40%에 달하는 상황이어서 강한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도 적지 않다. 재정위기 경보음이 강하게 울리는 프랑스의...
취업해도 불안정…임금근로 청년 32% 비정규직, 21년만에 최고 2025-11-23 05:53:05
활동을 중단하고 '더 나은 일자리'를 기다리는 청년층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 3분기 기준 20·30대 '쉬었음' 인구는 73만5천명으로,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로 같은 분기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쉬었음' 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돼 노동 시장에서 이탈한다. 고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