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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 [더 머니이스트-아하! 부동산 법률] 2025-07-03 06:30:07
확정판결을 받으면 임차인은 집주인의 보증금 채무를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판결 정본은 집이라도 경매에 부칠 수 있는 집행개시의 요건이 되고, 배당기일에서 배당채권을 확정 짓는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청구 금액에 소송상 연 12% 고율의 지연이자를 붙여 두는 동안 채무자의 조속한 변제 압박 효과가 있습니다. '...
"빚 갚은 사람만 호구?"…추경호 '공개 질문 21개' 던졌다 2025-06-30 11:20:17
질문은 "국민 혈세로 사적 채무를 탕감하는 유례없는 방식, 감당 가능할 수 있냐"는 것이다. 추 의원은 "선례가 한 번 만들어지면, 앞으로도 정부에 '개인 채무도 세금으로 대신 갚아달라'는 요구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로는 "이번 배드뱅크는 2014년 캠코의 채무조정프로그램 개선방안을 전혀...
"기업회생은 초기 암 치료와 같아요" [우동집 인터뷰] 2025-05-03 08:00:00
구조조정 촉진법, 기촉법이라고 말하는 것이고요. 기업회생 절차의 근거법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을 위한 법률이라고 해서 채무자 회생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워크아웃은 법원이 관여하지 않는 사적인 절차지만, 기업회생은 회생 절차 신청부터 회생 절차 종결까지 법원의 감독을 받아서 진행을 하게 되는...
"아쉽지만 급한 불 꺼…자동조정장치 도입으로 연금개혁 완수해야" 2025-03-27 18:07:02
조정장치다. 투 스텝으로 갈 필요가 있다. 낸 만큼 받는 스웨덴식으로 가자고 하면 소득대체율이 25%도 안 나온다. 그러면 정치적 수용 가능성이 없다. 그 대신 준자동조정장치가 필요하다. 핀란드와 일본식을 합쳐야 한다. 핀란드는 기대여명계수를 적용해 수급자가 더 오래 살면 지급액을 깎는다. 여기서 나오는 불만을...
"67년간 뒤처진 민법 경제현실 맞게 고칠 때" 2025-03-16 17:35:19
경우 채무불이행 손해배상 기준이 된다. 시중 이율이 변화하는데 법정이율이 고정된 것은 계약 당사자의 이익이나 손실을 불필요하게 키운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김 전 대법관은 “개인이나 기업의 사적 거래에서 물가 변동에 따라 이율이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며 “대통령령을 통해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경제계와 산업계...
회생 통한 기업 정상화와 회생 M&A 시장 전망 [삼일 이슈 프리즘] 2025-02-05 11:06:46
조정 절차는 사회적 합의나 법률에 근거해 △채권단 자율 협약 △워크아웃 △회생절차 △파산절차 등으로 분류된다. 이 중 채권단 자율 협약은 법적 근거가 없는 금융기관과의 합의로 진행돼 강제성 없는 사적 구조조정인 반면, 나머지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하 기촉법) 및 회생법이라는 법적 근거로 진행돼 강제성 있는...
개인채무자보호법 계도기간 3개월 연장 2025-01-15 17:51:14
개인채무자보호법은 금융사와 채무자 간 사적 채무 조정을 제도화하고, 무분별한 채권 매각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원칙적으로 금융사를 제재하지 않는 비조치 의견서를 발급했다. 금융위는 법 시행 초기인 만큼 금융사가 제재 우려 없이 적극적으로 채무조정에...
이지스 트리아논펀드 기준가 0.01원으로…투자원금 상당 손실 2025-01-10 16:37:20
펀드 기준가는 0.01원으로 조정됐다고 공시했다. 0.01원은 전산시스템상 기술적 문제로 표기한 가격일 뿐, 평가 시점 실질적인 잔존가치는 없는 상태라 설정 이후 수취한 배당금을 제외한 투자원금 전액이 손실이 난 셈이다. 기준가가 '0원'으로 떨어진 이유는 독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불황이 지속되며 자산가치가...
신한증권, 발행 증권사에 3000억대 獨헤리티지 펀드 구상권 소송 2024-11-11 16:11:56
독일 시행사인 저먼프로퍼티그룹의 채무불이행으로 환매 지연 사태가 불거졌다. 담보권 행사도 불투명해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짙어지자 금융감독원은 2022년 12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 결정을 내렸다.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은행들이 일단...
'3000만원 미만 채무조정' 석달 계도기간 2024-10-16 17:52:50
관련 금융사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사적 채무조정을 처음으로 법제화하는 새 법안이 금융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금융위는 내년 1월 16일까지 개인채무자보호법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법 집행 상황을 감안해 필요시 3개월을 추가로 부여하는 방안도 향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