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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빛나는 白·墨·金…세 가지 색에 담긴 조선 건국의 꿈 2025-06-09 17:29:08
미술: 조선 전기(前期) 미술 대전’은 조선 건국 이후 200여 년간의 미술을 집중 조명하는 사상 최대 규모 전시다. 유물은 총 691점. 국보와 보물 등 지정문화재만 89건, 미국 일본 프랑스 등 5개국에서 빌려온 유물도 40점에 달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흰색(白)의 도자기, 먹색(墨)의 그림, 금색(金)의 불교미술...
언덕 너머로 쏟아진 감탄…샌프란시스코 '아트 트립' 2025-03-06 17:43:49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를 지원하는 전쟁 구호 활동을 활발히 펼칠 정도로 프랑스를 사랑했다. 이런 정성 덕분에 그들은 전쟁이 끝난 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미술관 이름도 훈장 이름의 영문 버전인 ‘리전 오브 아너’를 택했다. 새 미술관을 미국과의 우호 관계 상징으로 만들고 싶던 프랑스...
英이중정책이 씨뿌린 '화약고' 가자…더멀어진 '두 국가 해법' 2025-02-06 11:49:41
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면서 영국의 위임통치를 받았다. 이때 영국의 이중적인 정책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의 씨를 키웠다. 1917년 영국은 전쟁 승리를 위해 팔레스타인 땅을 고리로 유대인들에게 독립국 건설을 약속하는 '밸푸어 선언'을 했다. 영국은 1915년엔 아랍인들에게도 '맥마흔 선언'을...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대관전 ‘일상소품에 캘리를 입히다’ 展 개최 2024-09-03 10:10:36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대전 유성구의 특별전시실에서 대관전 ‘일상소품에 캘리를 입히다’ 展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전시회는 율정 이은희 작가의 개인전으로 마련했다. 작가는 한국의 전통 서예와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글씨를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예술로 표현하는 감성적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알려져...
오른손 못 쓰자 왼손으로 서예·피아노까지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3-08-22 18:08:19
줄 알았다. 강원 인제 만해마을 인근에 있는 여초서예관. 만해축전 행사의 하나로 ‘님의 침묵 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 이곳에서 여초(如初) 김응현(金膺顯· 1927~2007)의 왼손 글씨를 발견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한국의 서성(書聖)으로 추앙받는 그는 1999년 교통사고로 오른손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한 뒤...
“배움에 끝은 없다” 목원대 역사스터디서 공부 이어가는 늦깎이 청강생들 2023-01-25 13:10:48
“서예를 하면 한자를 화선지에 옮기는 수준이었는데, 글에 담긴 의미 등을 제대로 알고 쓰는 깊이 있는 서예를 하고 싶어 스터디에 참여했다”며 “역사를 전공하는 젊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따라가기 어렵지만 배움에 끝이 없듯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외부인의 스터디 참여는 학생들에게도 큰...
"60년전 시작한 김안과병원…2000만명 찾은 '국민 안과' 됐죠" 2022-08-17 00:48:21
1990년엔 건양대를 설립했고, 2000년엔 대전에 건양대병원을 개원했습니다. 애향심과 인재 육성에 대한 열망으로 후학 양성에 발 벗고 뛰어들었습니다.” ▷올해 95세인데 꽤 정정하십니다. “돌이켜보니 공적인 일에 인생을 바쳐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성공을 이룬 만큼 보람과 기쁨도 커요. 하지만 삶에 대한 차분한 ...
"60년전 시작한 김안과병원…2000만명 찾은 '국민 안과' 됐죠" 2022-08-16 17:12:06
대전에서 귀경한 김희수 김안과병원 설립자 겸 이사장을 이날 병원 내 집무실에서 만났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진료하는 김안과병원은 이날도 이른 시간이었지만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안과 인재 사관학교’로 자리매김김 이사장은 “지난 60년간 다녀간 환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었는데 계산해 보니 우리 국민 2.5명...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19일까지 대전지역 신예작가 초대전 2022-06-07 11:01:04
대전인 ‘이채연 전각작품전’을 19일까지 연다. 이채연 작가는 어릴 적부터 서예에 취미를 붙여 대전대 서예·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졸업 후에는 대전시 서예대전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전각의 매력에 빠져 한국전각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각작품전의 주제는 ‘어머니’다. 이채연 작가는 “3년...
배재대, 영국 내 3개 대학과 교환학생 협정 2021-12-27 10:31:31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 킴스가든 전경. 배재대 제공 배재대는 영국 내 3개 대학교와 교환학생 협정을 맺고 학생들을 교류시키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국내 대학이 유럽 단일국가 내 여러 대학과 한 번에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하는 일은 드문 사례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배재대는 영국 센트럴 랭커셔대학(UCLan), 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