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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담철곤·이화경 일가 배당금 382억원…51억원 늘어 2025-02-11 14:38:24
일가가 오리온홀딩스에서 받는 배당은 320억원이다. 담 회장과 이 부회장, 딸 담경선 오리온재단 이사, 아들 담서원 오리온 전무는 오리온홀딩스 주식 3천996만3천85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네명의 지분율은 63.8%에 이른다. 이화경 부회장은 오리온 창업주 고(故) 이양구 전 동양그룹 회장의 딸로 가장 많은 32.63%...
두산 박지원, 한미 임종훈…을사년 '뱀띠 주식부자' 면면 보니 2024-12-31 14:35:04
담서원 오리온 전무(629억원), 김희진 모토닉 사장(436억원), 이승환 에코프로 전무(112억원) 등 4명이 100억원 이상 주식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여성 중에선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1953년·225억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1977년·778억원) 등의 보유 주식 가치가 두드러졌다. 매출액 1000대 상장사 중 뱀띠...
한화 김동선·오리온 담서원...'30대 뱀띠 주식부자' 2024-12-31 09:27:14
서원 오리온 전무(629억원), 김희진 모토닉 사장(436억원), 이승환 에코프로 전무(112억원) 등 4명이 주식가치 100억원을 상회해 이목을 끌었다. 김동선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이고, 담서원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김희진 사장은 범대성그룹가에 속하는 고(故) 김영봉 회장의 장녀이고,...
한화 김동선·오리온 담서원…100억원이상 '뱀띠 주식부자' 86명 2024-12-31 09:00:23
담서원 오리온 전무(629억원), 김희진 모토닉 사장(436억원), 이승환 에코프로 전무(112억원) 등 4명이 주식가치 100억원을 상회해 이목을 끌었다. 김동선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이고, 담서원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김희진 사장은 범대성그룹가에 속하는 고(故) 김영봉 회장의...
[인사] 포스코그룹 ; BNK금융그룹 ; 농협금융지주 등 2024-12-23 17:27:05
홀딩스▷미래전략본부장 이주태▷사업시너지본부장 천성래○포스코▷대표이사 사장 이희근▷구매투자본부장(부사장) 이유경▷환경에너지기획실장 진영주▷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 이지은○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사장 정희민▷구매계약실장 안미선▷인사문화실장 박성은○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사장 엄기천...
'오너 3세' 오리온 담서원, 전무됐다…입사 3년여 만 2024-12-23 13:35:18
담서원 전무는 뉴욕대학교를 졸업,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오리온 입사 전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근무했다. 현재 오리온그룹의 사업전략 수립과 관리, 글로벌 사업 지원, 신수종 사업 등을 수행하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오리온이 전사적 관리시스템(ERP) 구축하는 데 주도적...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3년 반만에 전무 달았다 2024-12-23 11:03:34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오리온이 전사적 관리시스템(ERP) 구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계열사로 편입된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담 전무는 오리온홀딩스 지분 1.22%와 오리온 1.2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의 경영권 승계가...
30대에 '별' 달았다...오리온 3세, 입사 4년 만에 전무로 2024-12-23 10:58:52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담 전무는 오리온홀딩스 지분 1.22%와 오리온 1.2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오리온의 정기임원 인사 내용이다. ◆부사장(급) ◇중국 법인 ▲대표이사 이성수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ACB법인장 채제욱(수석부사장) ▲개발전략센터장 김정애(부사장급 연구위원) ◆전무 ◇한국 법...
'35세' 오리온 3세, 2년만에 전무로 승진 2024-12-23 10:31:04
전무는 오리온홀딩스 지분 1.22%와 오리온 1.2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의 경영권 승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은 지주회사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 경영을 하는 기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의 조화 속에 전문경영인...
"입사 후 1년 반 만에 임원으로"…'초고속 승진' 식품기업 3세 2024-11-27 10:25:52
담서원 상무는 1989년생으로 오리온 입사에서 임원 승진까지 채 1년 반이 걸리지 않았다. 화교 출신의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인 담 상무는 2021년 7월 오리온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부서인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 1년5개월 만인 이듬해 12월 인사에서 경영관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