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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다큐 영화 예고편 공개…"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 2025-12-18 11:54:14
멜라니아 여사의 인사에 수화기 너머로 트럼프 대통령의 "그거 봤지?"라는 물음이 들리지만 "안 봤다"고 답한 것이다. 대신 "뉴스에서 보겠다"고 멜라니아 여사는 덧붙였다. 아들 배런 트럼프(19)의 모습도 예고편에 비중 있게 등장한다. 배런이 이제 대학생이 된 만큼, '트럼프 1기' 백악관에서 주로 아들 양육에...
美 800만명 낚였다…월마트 '그놈 목소리'는 AI 2025-12-04 18:03:13
속아 넘어갔다.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이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 2일 월마트 직원을 사칭해 약 800만 건의 사기 전화를 건 통신 사업자 SK텔레코에 즉각 차단 명령을 내렸다. 4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AI 기술 발전으로 해킹 패러다임이 과거 시스템 침투...
모텔서 중학생 2명 살해…경찰, 계획범죄 '무게' 2025-12-04 09:42:35
상황이 수화기 너머로 들리도록 했다. 경찰은 고함과 함께 "하지 마"라는 소리를 듣고 긴급상황으로 판단해 창원소방본부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후 C양도 경찰에 신고해 모텔 위치를 알려줬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모텔 건물 앞에 A씨가 추락해 있었다. 모텔 화장실 내부에서 B양과 D·E군이 흉기에 찔린...
창원 합성동 모텔 20대男 흉기 난동…3명 사망·1명 중상 [종합] 2025-12-03 20:26:22
걸었다. A양은 별다른 신고 내용을 알리지 않았지만, 수화기 너머로 고함과 함께 "하지마!"라는 소리를 들은 경찰은 긴급상황으로 판단, 경남소방본부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텔 건물 앞에 20대 피의자 B씨가 추락한 상태였고, 모텔 화장실 내부에서 A양과 10대 C, D군이 흉기에 찔린 ...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택시기사…70대 여성 금 130돈 지켰다 2025-09-04 23:28:53
등록돼 있지 않는 번호로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 자신을 금융감독원 관계자라고 밝힌 남성은 "사용 중인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라며 "돈을 모두 인출해 금으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이 악용하는 전형적인 금감원 사칭 수법이었다. A씨는 이 거짓말을 감쪽같이 믿고 곧장 영광 소재 금융기관에서 한...
[아르떼 칼럼] 인쇄의 연금술사들 2025-08-15 17:33:52
부드럽지만 재빠른 인쇄소 실장의 수화기 너머 속 목소리는 발을 동동 구르는 출판사들의 바쁜 마음에 바퀴가 되어 굴러간다. 아이디어를 씨앗처럼 틔우고, 작가와 편집자가 단어 하나, 이미지 하나에 마음을 기울이는 동안, 디자이너는 수십 번 레이아웃을 바꾸며 이야기에 어울리는 옷을 입힌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그...
'차명 주식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실 전화했더니…수화기 '툭' 2025-08-05 15:32:17
한 차례 연결에 성공했지만, 의원실 관계자는 수화기를 들었다가 곧바로 내려놓으며 끊었다. 이때 수화기를 내려놓는 '툭' 소리도 들렸다. 명쾌한 해명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중에도 보좌관 차씨 명의 주식 창을 보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된 것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스라엘, 이란 기습 후 장성들에 협박전화…"12시간 주겠다" 2025-06-24 20:37:33
걸려 왔다. 수화기 너머 정보요원은 "우리는 당신 목덜미보다도 가까이 있다. 이를 명심하라"고도 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후 이란 정권의 분열과 불안을 조장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들을 위협하는 비밀 작전을 시작했다며 해당 작전의 녹음본과 대화 내용을 입수해 24일 보도했다....
[취재수첩] '쓰지마' '묻지마'가 일상이 된 정치권 2025-05-29 17:48:51
한 대변인의 짜증 섞인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 들려왔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시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한 제보의 사실 확인을 위해 기자가 건 전화에 대한 첫 반응이었다. 성남시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22일 성남시 행정지원과는 시내 제과점 한 곳에서...
"의원님과 갈건데요"…소상공인 등치는 '노쇼' 사기 2025-05-18 14:42:20
왔다. 수화기 속 남성은 식당 주인 A씨에게 "콘서트가 끝난 뒤 거기서 회식하고 싶다. B 업체를 통해 와인을 구매해달라. 결제는 회식할 때 하겠다"고 했다. 이후 남성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실제와 똑같은 모양의 소속사 명함, 와인 업체 대표 명함 사진을 전해왔다. 소속사는 물론 와인 업체 역시 실제 포털에서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