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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원 전세자금 대출 지원 2026-02-01 19:13:21
조선업 생산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우수 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HD현대중공업은 정부의 '외국인노동자 100만 시대, 포용적 노동시장 구축' 추진 기조에 발맞춰, 외국인 근로자 배우자와 자녀 등 본국 가족 초청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독일, 인구 줄어드는데 실업자 12년 만에 최다 2026-01-30 23:30:57
12년 만에 가장 많았다. 안드레아 날레스 노동청장은 연초 계절적 요인으로 실업이 크게 증가했다면서도 "현재 노동시장에 활력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독일 고용시장은 IT·돌봄 등 일부 직종에서 숙련된 노동력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반면 전체 실업자는 늘어나는 구조적 불균형 상태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데다 최근에...
"빚내서 MBA 갔는데 백수"…졸업장 받아든 명문대생 '망연자실' 2026-01-26 16:14:30
기업들의 인력 감축으로 수십만 명이 노동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노동 공급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글로벌 무역전쟁과 AI 활용으로 기업들이 중·장기 채용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대학 진학 무용론 이런 흐름은 대학의 가치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졌다. 무리하게 학자금 대출을...
[일하는 AI로봇 온다] ④ 정부도 노사 '로봇 갈등' 예의주시 2026-01-25 06:07:04
있다고 여겨져 왔던 숙련된 공정마저 대체할 수 있어 노동계가 느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AI 전환 과정에서 노사의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AI 로봇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아직 본격화된 국면은 아니라며 신중한...
[일하는 AI로봇 온다] ③ 로봇이 일자리 줄인다?…고용 늘고 임금 올라 2026-01-25 06:07:02
숙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하고, 이들의 노동시장 이탈에 대비한 맞춤형 고용보험과 일자리 전환 프로그램도 고려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보고서는 "로봇과 자동화가 촉발한 변화는 과거 기술 충격에 비해 속도와 양상이 크게 다르다"면서 "향후 고용안정과 인적자본 축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차별화된...
[일하는 AI로봇 온다] ② 新러다이트 오나…산업·노동계 상생 해법은 2026-01-25 06:07:01
활용해 고강도·저숙련 노동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지난해 29억2천만달러(약 4조3천억원)에서 연평균 39.2% 성장해 2030년에는 152억6천만달러(22조4천억원)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경쟁사들이 휴머노이드와의 동행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불안한 그린란드 경제…덴마크·아시아 노동자에 의존 2026-01-19 19:23:49
자원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인구 감소로 동남아 출신 노동자가 급격하게 유입됐다. 현재 필리핀인 1천100명, 태국인 400명이 그린란드에 거주한다. 5년 전 270명, 200명에서 폭등한 것이다. 기업의 해외 숙련 노동자 채용과 이주를 돕는 덴마크 관청은 지난해 11월 그린란드에 첫 사무소를 개설하기도 했다. 수도 누...
농식품부, 2030년까지 농업 공공 인력공급 비중 60%로 확대 2026-01-19 14:00:05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원거리 노동자에 대한 교통·숙박비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여성·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주요 작물별 표준 농작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기계 사용법 등 전문교육도 지원하는 등 고용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
취업 늦어지고 월세는 급등…청년세대 '이중고' 2026-01-19 13:52:10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 보고서에서 고용률 등 거시 지표만 놓고 보면 현재 청년층(15~29세)의 고용 여건이 이전 세대보다 나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노동시장 진입 초기 단계에 구직기간이 장기화하는 등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들이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고...
청년 첫일자리 문턱·주거비 이중고…일 '잃어버린 세대' 닮은꼴 2026-01-19 12:00:05
"경력 개발 초기에 있는 청년층의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 숙련 기회를 잃어 인적 자본 축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뿐 아니라 이후 생애 전체로도 고용 안정성이 약해지고 소득이 감소하는 '상흔 효과'를 겪게 된다"고 우려했다. 한은 분석 결과 미취업 기간이 1년일 경우 5년 후 상용직 근무 확률은 66.1%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