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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에 담긴 조선의 '해학과 풍자'…K컬처 중심됐다 2026-01-20 18:08:28
도형태 갤러리현대 부회장은 “해외 순회전 당시 민화를 처음 접한 미국 미술관 관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민화 풍의 현대 한국 작가 작품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앞으로도 전통 민화의 해외 순회전과 함께 전통을 잇는 현대 작가들을 소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월 28일까지, 관람은 무료....
누가 볼품없다 했나, 세계가 열광하는 민화를 만나다 2026-01-19 15:48:59
도형태 갤러리현대 부회장은 “해외 순회전 당시 민화를 처음 접한 미국 미술관 관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민화 풍의 현대 한국 작가 작품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앞으로도 전통 민화의 해외 순회전과 함께 전통을 잇는 현대 작가들을 소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월 28일까지, 관람은 무료....
이지현 OCI미술관장,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2026-01-13 17:12:24
순회전을 통해 군산, 포항, 광양 등 전국 주요 사업장 인근의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도권 외 지역의 문화향유권 강화에도 노력해왔다. 이 관장은 "OCI미술관은 지난 15년간 100여 명의 젊은 작가를 발굴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신진 작가들에 대한 후원만큼은 멈추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다산칼럼] 사적인 눈이 공공의 기억이 되는 순간 2026-01-13 17:06:48
순회전은 바로 그 질문에 답한다. 한국 문화의 현재를 설명하기보다, 그 현재가 어떤 시간 위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주며, 오늘의 K문화가 결코 갑작스럽게 등장한 현상이 아니라 깊고 오랜 미학적 감각과 사고방식 위에서 자라났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한국의 고미술은 관객에게 즉각적인 해석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백은...
'케데헌' 더피 실물 영접하러 오픈런…413억 벌어들인 'K-미감' 2026-01-13 15:31:30
있는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순회전에서 선보인 뮷즈는 개막 1주일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리타분한 디자인을 벗어나 MZ세대 소장 욕구를 자극한 것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김홍도의 걸작 중 하나인 ‘평안감사향연도’는 젊은 관람객 사이에서 작품 한구석에 있는 취객의 널브러진 모습과...
"조명에 약한 인왕제색도 '1년치 빛'까지 계산…통관 막혀 유물상자 붙들고 JFK공항서 밤새웠죠" 2026-01-08 17:31:46
일반적인 관례에 비춰 보면 미국 순회전 기획을 주도한 시카고박물관이 첫 개최지가 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은 “우리는 미국 내 아시아미술 전시를 이끌어온 기관이니 반드시 먼저 전시를 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미국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시카고박물관도 전혀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기증품으로 구성된 국외순회전의 첫 번째 전시다. 3월에 시카고미술관으로, 9월에는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난다. 400여 점의 국보급 작품으로 이뤄진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삼국시대 금동불상부터 조선의 인왕제색도, 현대의 김환기 박수근에 이르기까지 150...
'이건희 컬렉션' 막전막후…JFK공항 큐레이터의 밤샘 작전 2026-01-08 15:10:30
국외순회전의 첫 번째 전시다. 3월엔 시카고미술관으로, 9월엔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난다. 400여 점의 국보급 작품으로 이뤄진 이번 단순한 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삼국시대 금동불상부터 조선의 인왕제색도, 현대의 김환기·박수근에 이르기까지 1500년 한국 미술사를 관통하는 걸작들이 한자리에 모여...
美 이건희 컬렉션 찾은 '케데헌' 오드리 누나…"삼성에 감사" 2025-12-24 11:56:59
컬렉션 순회전에 다녀왔다"고 게시했다. 오드리는 "한국 예술과 한국인의 역사, 문화, 발전에 대해 배우는 것은 감동적"이라며 "나의 마음과 머리가 가득 찬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워싱턴과 다른 지역의 친구들에게 KH 컬렉션 전시회를 가보길 권한다"며 "삼성과 스미스소니언에 고맙다"고 전했다. 오드리는...
1주일 만에 '뮷즈' 동났다…미국 홀린 '이건희 컬렉션' 2025-12-18 17:50:41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기증품을 모은 국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의 누적 관람객이 총 1만5667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달 15일 개막한 이 전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최고 수준의 고미술과 현대미술 작품을 모아 보여주는 자리다. 전시작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필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