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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했던 국밥 한 그릇이 만칠천원? 차라리 버거 세트 먹겠다 2025-12-05 11:03:49
돌리기 시작했다. 국밥은 만원 미만의 가격에 김치, 깍두기, 양파, 고추 등이 함께 제공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로 여겨졌다. 그러나 현재 소비자들은 더 이상 국밥으로부터 저렴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느끼지 못하기 시작했다. 2025년 12월 기준 국밥 프랜차이즈 부산아지매국밥의 대표메뉴 아지매국밥은...
전용열차로 평양 떠난 김정은… 2일 베이징 도착 2025-09-01 23:30:52
이동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용열차는 신의주~단둥~베이징 노선을 따라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에서 베이징까지 열차로 20~2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열차는 밤사이 북·중 국경을 통과해 2일 베이징에 도착할 전망이다. 김정은은 2018년 3월 첫 방중 이후 네 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첫 방중 때와...
김정은, '집무실 특별열차' 타고 평양→베이징 1천300여㎞ 이동 2025-09-01 20:12:58
당시 열차 노선을 기준으로 본다면, 김 위원장은 평양∼신의주 구간(225㎞)을 거쳐 북중 접경에 당도한 뒤 압록강 조중우의교를 통해 국경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 진입한 이후엔 접경 도시인 랴오닝성 단둥(丹東)과 수도 베이징을 연결하는 1천133㎞의 철도 노선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단둥에서 출발한...
팬데믹 이후 신두만강대교 통행량 급증…북중무역 새 통로 주목 2025-05-22 10:19:39
해제될 경우 나선 특구에서 외국의 투자 활동이 재개되고 그에 따라 신두만강대교를 통한 무역량도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철도가 아닌 차량 이동 통로라는 점에서 이 다리가 신의주-단둥 통로의 무역량에 이르는 수준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ncwook@yna.co.kr (끝)...
'엠넷' 만든 조덕영 영유통 회장 별세 2024-10-17 18:36:46
러시아 항공모함을 수입하고 케이블TV 채널 엠넷을 개국한 기업가 조덕영 영유통 회장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평북 신의주에서 태어난 그는 1966년 부친과 함께 가발 제조 기업 한독을 창업했다. 1975년 한독 사장이 됐고 1977년에는 무역업체 영유통의 전신인 한독흥업을 설립했다. 고인은 1995년 3월 엠넷을...
日신문 "신압록강대교 북중 수교 75주년 내달 6일 개통 관측" 2024-09-15 10:12:12
"랴오닝성 단둥시 시 정부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과 중국은 지난 2009년 건설비 전액을 중국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신압록강 대교 건설에 합의했고 이듬해 12월 착공해 2014년 10월 단둥 랑터우와 신의주 남부를 잇는 3㎞ 길이의 왕복 4차로 규모 다리 본체를 완공했다. 그러나 지금껏 개통되지 않은 채...
"푸틴 만세" 외친 北 수재민 잡혀갔다…왜? 2024-08-25 10:11:58
임시 숙소 안에 주민들을 감시하는 스파이를 심어 놨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안북도의 다른 소식통은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버터를 자녀들에게 먹일 수 있게 된 게 최고 존엄의 사랑이 아니라 러시아 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최근...
한미글로벌,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 발간 2024-08-20 09:17:37
위한 도시 개발 방안과 통일 수도 건설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준에 맞춰 북한 도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방안을 짚었다. 통일 한반도의 서울과 평양을 결합하는 인프라와 인공지능 네트워크가 구축된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제시하고, 광역경제권으로 발전할 신의주, 나진과 청진,...
[기고] 北, 정치적 시각 버리고 수해지원 수용해야 2024-08-06 17:53:16
27일 기록적인 폭우와 압록강 범람으로 신의주시를 포함해 평안북도, 자강도, 양강도 강변 지역에 큰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북한이 8차 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개최해 이 지역을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선포할 정도로 피해 규모가 컸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인도적 물자 지...
수해지원 제안 거절한 김정은, 러시아엔 "필요할 땐 도움 청할 것" 2024-08-04 08:23:45
앞으로 반드시 도움이 필요할 때는 가장 진실한 벗들, 모스크바에 도움을 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의 입장 발표는 수해 복구를 외부 지원이 아닌 내부 결속을 위해 자력으로 복구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향후 외부에서 인도적 물자를 받더라도 자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