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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영상 공개 2025-08-28 15:02:45
‘심우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인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출연했다. 이들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이번 공모전의 취지를 설명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11월 3일 최우수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순·서경덕 의기투합…'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2025-08-28 08:57:50
심우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경술국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겠다고 소개한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돼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책마을] '운율 연금술사'의 애틋하고 고즈넉한 회고록 2024-04-12 19:06:13
‘심우장 가는 길’이 그런 예다. 시인은 “시를 쓰거나 퇴고하는 과정에서 몇 번씩 소리 내어 읽고 또 읽는다”며 “손으로 다듬은 문장 퇴고와 함께 혀로 궁글리는 입말 퇴고에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설명했다. 고 시인은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유배시첩-남해 가는 길’이 당선돼 등단했다. 이후 시집 등을...
성북구, 만해 한용운 입적 79주기 추모제 개최[메트로] 2023-06-28 17:31:05
심우장(성북로 29길 24)에서 진행되는 ‘만해 한용운 선사 79주기 추모 다례재’는 성북문화원(원장 김영일),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지광 스님),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성북구청과 국가보훈부,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가 후원한다. 다례재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추도사를...
[책마을] 골목골목 거닐며 찾아낸 옛 서울 풍경 2022-10-28 18:49:21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 상허 이태준의 수연산방, 간송 전형필의 북단장, 근원 김용준의 노시산방…. 서울 성북동은 한때 작가들이 모여 사는 ‘문인촌(村)’이었다. 1930년대 서울 인구가 폭증하자 한양도성 외곽을 택지로 개발하던 때다. 문인들은 북악산 가까이 고즈넉한 이 동네에 집필실 겸 가정집을 꾸렸다. 서울...
성북구, 오는 8일부터 '성북시티투어' 시작 2022-10-06 15:19:25
성북역사문화코스(한양도성-심우장-성북역사문화센터-우리옛돌박물관), 일요일에는 가족힐링코스(의릉-성북구립미술관-우리옛돌박물관-길상사)를 운영한다. 성북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문화재는 물론 삼청터널로 이어진 삼청동과 성북동의 사이의 수려한 단풍, 한양도성에서 내려다보는 성북동의 전경, 성북 구립미술관의...
사색의 공간이자 미적 영감 주는 건축물…별장은 영혼의 안식처 2022-09-15 18:19:12
측면의 박공벽, 원형과 반원형 창, 난간 등이 수려하다. 홍지동 이광수 별장터(서울시 등록문화재 제87호)는 목조와 벽돌조가 혼합된 기와집이다. 전망 좋은 경사지에 앞쪽은 2층으로, 뒤는 1층으로 ㄷ자형 건축이다. 성북동 서쪽 골짜기 주변으로도 이종석 별장과 심우장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국궁·떡메치기…도시 스트레스 확 날린다 2021-06-27 16:46:03
봉안한 5대 보궁으로 유명한 영월 법흥사도 마을에서 4㎞에 거리에 있다. 법흥사는 신라 진덕왕 647년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한때 2000여 명의 수도승이 있던 큰 가람이었지만 수차례 화재로 절간이 모두 소실되고 현재는 적멸보궁과 심우장, 요사채, 징효대사보인탑비,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 등이 남아 있다. 김소현...
생활 속 관광으로 삶을 풍요롭게 2019-07-14 14:55:12
예를 들면 ‘한양도성’을 포함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유택 ‘심우장’, 조선 후기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성락원’, ‘한국가구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등 성북구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할 만하다. 인왕산 자락에 버려져 있던 물탱크를 문학 공간으로...
[문화유산] 예술가의 옛집 2019-07-13 08:01:13
집이다. 서울특별시 기념물이었던 심우장은 지난 4월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550호로 지정됐다.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널찍한 마당이다. 마당 한쪽 끝에 만해가 직접 심었다는 향나무도 있지만, 대문에서부터 마당 안쪽까지 가지를 넓게 드리운 소나무가 더 인상적이다. 1930년대 서울이 확장하면서 성북동 일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