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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경에서] 폭격 피해 튀르키예로 피란행렬…"이틀간 1천명 넘어와" 2026-03-04 08:02:01
아랍계인 무함마드는 지난달 28일 "아침에 머리 위에서 폭탄이 떨어지면서 아파트가 흔들리는 통에 깨어났다"며 "가족들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하는데다 무섭기도 해서 이란을 떠야 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무함마드는 인터넷이 완전히 끊기는 통해 외부 연락이나 정보 검색이 어려웠고, 고속도로나 다리 곳곳이 통행이...
'집단학살' 수단 반군지휘관 4명 유엔 제재대상 올라(종합) 2026-02-27 01:09:53
아랍계인 자가와족 등 집단학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RSF 사령관의 형이기도 한 압둘 라힘 부사령관은 당시 부하들에게 "생포하지 말고 전부 사살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드리스 준장은 점령 당시 인종적인 이유로 살해 대상을 정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들을 웃으면서 살해하는...
수단 반군지휘관 4명 유엔 제재 대상 올라 2026-02-26 18:26:40
비아랍계인 자가와족 등 집단학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RSF 사령관의 형이기도 한 압둘 라힘 부사령관은 당시 부하들에게 "생포하지 말고 전부 사살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드리스 준장은 점령 당시 인종적인 이유로 살해 대상을 정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들을 웃으면 살해하는...
유엔 '수단 집단학살' 잇단 보고서…美, 반군 추가 제재 2026-02-21 01:14:08
아랍계인 자가와족과 푸르족이라는 특정 인종 집단을 조직적으로 공격 대상으로 삼았고 심각한 신체·정신적 손해를 입혔으며 이들 집단을 파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살해, 성폭력 등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임무단장을 맡은 모하마드 찬데 오트만 전 탄자니아 대법원장은 알파시르에서 RSF가 저지른 범행에 대해 "전쟁 중...
유엔 "수단 반군, 알파시르 점령 때 3일간 6천명 학살" 2026-02-16 19:08:04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RSF와 아랍계 민병대가 고의적인 폭력을 행하고도 처벌받지 않음으로써 폭력의 악순환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말했다. RSF와 '잔자위드'로 알려진 RSF의 동맹 아랍계 민병대는 앞서 18개월간 서부 지역 정부군의 마지막 거점이었던 알파시르를 포위하고 있다가 지난해 10월 26일 최종...
[우분투칼럼] 아프리카와 개발협력⑺ 다시 피로 물든 다르푸르 2026-01-08 07:00:03
다르푸르에서는 제노사이드(대량학살)가 발생했다. 아랍계 정부군은 준군사조직인 잔자위드(Janjaweed)를 동원해 비아랍계 주민을 학살했다. 그 결과 20여만명이 사망하고 200여만명의 강제이주민이 발생했다. 당시 국제사회는 다르푸르 제노사이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거나 삶...
역동의 도시 담아낸 하디드…경계 없는 건축에 "너무 튄다" 2025-12-19 01:40:49
아랍계 여성’인 하디드는 원래가 중심의 바깥에서 세계를 관찰해 온 건축가였다. 서유럽·백인·남성의 시각에서 주로 전개돼 온 보수적인 건축계에 발을 들일 때부터 2004년 여성 최초로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을 때까지 줄곧 외계인 취급을 받아 왔기 때문이다. 하디드는 서울을 과거의 형식이나...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영웅은 43세 과일장수 아흐메드 2025-12-15 08:19:03
시민영웅은 43세 과일장수 아흐메드 이름 보면 아랍계 가능성…덮친 뒤 총 빼앗아 피해 줄여 총상 입고 수술 뒤 회복중…"진정한 영웅" 호주사회 찬사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호주 시드니의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웅은 40대 과일가게 주인으로 총상을...
"수단 반군, 서부 난민캠프 공격하며 전쟁범죄 자행" 2025-12-03 22:30:17
비아랍계 반군과 싸우며 대량학살을 저지른 아랍계 민병대 잔자위드다. 유엔은 2003∼2006년 다르푸르 내전 당시 사망자를 약 30만명, 이재민을 250만명으로 추산한다. RSF는 1년 넘는 포위 공격 끝에 지난 10월 26일 정부군의 서부 최후 거점이던 알파시르를 점령했다. 이후 현지에서는 즉결 처형과 강간, 구금 등 민간인...
[아프리카는] (100)'노예제' 없다지만…모리타니서 차별받는 이들(끝) 2025-12-01 07:00:04
아랍계 베르베르인이 오랫동안 지배 계층을 형성해왔다. 이들이 모리타니 인구의 약 40%인 흑인 하라틴족을 끔찍하게 차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라틴족 여성의 노예 신분은 자녀에게 세습되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모리타니에서 사실상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의 규모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지만, 15만명이나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