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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통과 3일만…현대제철 하청노동자들, 원청 경영진 고소 2025-08-27 13:59:38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안동일 전 현대제철 대표이사 등 3명이다. 노조는 원청이 동일노동·동일임금 등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아 부당노동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민준 교섭대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원청의 범죄 행위를 알면서도 이를 묵인·방관하고 있다"며 수사를 촉구했다....
'3·1문화상 후보' 9월 10일까지 모집 2025-06-30 17:23:37
3·1문화재단(이사장 안동일)이 ‘제67회 3·1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3·1문화상은 국내 민간 최초의 학술문화상이자 공익 포상 제도다. 자연과학·인문사회과학 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비정기적인 특별상도 있다. 9월 10일까지 후보를 추천받아 내년 1월 중순 수상자를 발표하고 3월...
3·1문화재단 이사장에 안동일 변호사 2025-03-13 20:19:07
제6대 이사장으로 안동일 홍익법무법인 고문변호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3·1문화재단은 인재 육성을 위해 ‘3·1문화상’을 시상하고 장학사업을 하는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지난 1일 3·1문화상 시상식을 열어 인문·사회, 자연과학 분야 학술상과 예술상, 기술공학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포스코 회장 후보 6명 압축…절반은 외부 인사로 채웠다 2024-01-31 23:38:36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출신인 안동일 전 사장이 현대제철 대표로 임명된 적은 있지만, 현대제철 출신이 포스코그룹 회장 파이널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 전 부회장이 자동차용 강판에 특화된 장점을 지녔다는 점이 후보로 꼽힌 이유로 분석된다. 장인화 전 사장은 포스코에서 연구, 재무, 마케팅 등을...
현대모비스 이규석·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선임 2023-11-17 18:01:05
강조했다. 기존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 조 사장은 내년부터 2년간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다음달 정기 임원 인사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리더를 발탁하는 등 과감한 인사를...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모비스 이규석·제철 서강현 2023-11-17 11:02:54
한편,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과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 조 사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장직을 2024년부터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정기 임원 인사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리더를 발탁하는 등 과감한 인사를 이어...
현대모비스 이규석·현대제철 서강현…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2023-11-17 10:21:32
한편,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 조 사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장직을 2024년부터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며 "금번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에 이어...
현대차그룹, 2023년 대표이사·사장단 인사 2023-11-17 10:13:19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과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 조성환 사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장직을 2024년부터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kg모빌리티, 푸타그룹과 베트남 전략적 협력 방안 모색 ▶ 전기차 배터리,...
현대모비스·현대제철 사장 동반 교체…내일 인사 예정(종합) 2023-11-16 20:14:40
현대제철을 2019년부터 5년간 이끌었던 안동일 대표이사 사장도 이번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며 앞으로 고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제철 후임 사장은 현대차 회계관리실장, 현대제철 재경본부장 등을 역임한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 본부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겸하고 ...
현대모비스·현대제철 'CEO 세대교체' 단행 2023-11-16 18:15:08
담당해 왔다”고 말했다. 5년간 현대제철을 이끈 안동일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안 사장은 재임 기간 자동차 강판 기술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썼다. 관계사인 현대차·기아 외 외부 판매 비중도 대폭 높였다. 현대제철의 차 강판 외부 판매 비중은 2018년 11%에서 올해 20%로 높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