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민희진, 새 아이돌 제작 시동 걸었다…비공개 오디션 시작 2025-12-03 17:23:06
진행한다. 이는 기획사 담당자가 학원으로 방문해 현장에서 오디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오케이 레코즈의 공식 오디션은 아니지만, 비공개 형식으로 아이돌을 제작하기 위한 기본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국적 및 성별 무관이다. 민 전 대표는 지난 10월 새 연예기...
만취 여성 성추행 후 길거리 방치,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이었다 2025-11-20 07:26:19
남성은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준강제추행과 과실치상 등 혐의로 A 씨를 검찰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도로변에서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자신의 차량에 태웠다. 이후 20여 분 정도 이동해 상가 골목길에 차량을 멈춰 세운 뒤 여성을...
긴급 체포된 美 전직 앵커, 흉기로 80대 노모 살해해 기소 2025-11-03 21:58:53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2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경찰은 핼러윈인 지난 10월 31일 오전 7시 52분쯤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의 한 주택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택 밖에 서 있던 한 여성을 발견, 그는 이후 47세 앤절린 목인 것으로 확인됐...
"뉴진스 다니엘도 푹 빠졌네"…패소 이후 포착된 '깜짝' 근황 2025-11-03 09:13:15
있다. 다니엘은 마라톤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재판부는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에서 해임한 사정만으로는 뉴진스를 위한 매니지먼트에 공백이 발생했고, 어도어의 업무 수행 계획이나 능력이 없다고 보기...
'18세 나이차' 로맨스·이정재 은퇴설까지…'얄미운 사랑' 터졌다 [종합] 2025-10-28 15:02:04
에이스의 면모를 뽐낼 수 있을지, 그의 좌충우돌 연예부 적응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정재의 '얄미운 사랑' 출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리즈 이후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이정재는 "임지연 씨가 저를 꽂아 주셨다"며 "그래서 감사하게도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이정재, 임지연과 18세 나이차 '얄미운 사랑' 로맨스에…"억울" 2025-10-28 14:42:29
이름도, 국민 드라마의 제목도 모르던 '연예계 알못' 위정신이 새로운 자리에서도 에이스의 면모를 뽐낼 수 있을지, 그의 좌충우돌 연예부 적응기에 이목이 쏠린다. 이정재와 임지연은 또한 같은 소속사로, 이정재가 해당 소속사 대표라는 점에서 대표와 소속 배우 관계이기도 하다. 더불어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진짜 사귀네"…거물 정치인·팝스타, 공식 커플 됐다 2025-10-27 16:17:48
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에는 플래시 세례 속에 두 사람이 웃으며 손을 잡고 공연장을 나선 뒤 차량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페리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트뤼도 전 총리는 어두운색 정장을 착용했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페리의 41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공연장을 나서기 전 페리는 팬에게 생일 선물로 장미를...
거물급 정치인과 톱스타 '열애'…빼박 증거 나왔다 2025-10-13 10:09:55
미 연예매체 TMZ가 두 사람이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포착하면서다. 며칠 뒤에는 트뤼도 전 총리가 페리의 캐나다 콘서트 현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사실도 알려졌다. 당시 페리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별한 지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이었다. 트뤼도 전 총리는 2015년...
'허위사실로 유튜버 구제역 모욕' 이근, 징역형 집유 확정 2025-10-02 18:03:26
모욕성 글을 남긴 혐의도 있다. 앞서 2021년 8월에는 자신의 SNS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고(故) 김용호 씨를 향해 '기생충', '평생 썩어라', '기자로서 실패하고 사업도 말아먹었다'는 내용이 담긴 모욕성 글을 게시한 혐의도 받았다. 1심은 이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지만, 2심은 징역...
인천 송도 중학생 유인 신고…알고보니 '길거리 캐스팅' 2025-09-17 17:38:44
112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 조사 결과 연예기획사의 이른바 '길거리 캐스팅'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40분께 연수구 송도동 모 중학교 앞에서 "누군가 중학생을 유인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한 여성이 여학생들을 툭툭 건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