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29층 주거단지로 탈바꿈 2023-12-27 09:37:08
위험성이 컸다. 시는 먼저 오패산 자락(오동근린공원)과 연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오동근린공원이 단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지 중앙에 입체공원을 조성한다. 보행환경도 개선된다. 경사순응형 대지조성 계획을 통해 대상지내 옹벽 발생을 최소화하고 엘리베이터, 계단 등으로 보행약자를 배려한다. 또한 대상지 서...
하월곡동 70-1일대, 1900가구 변신 2023-04-14 17:30:55
저층 노후주택과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가 1900가구 규모의 ‘도심 속 녹색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성북구 하월곡동 70의 1 일대(조감도)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곳은 과거 월곡천을 따라 형성된 비선형의 좁은 골목길이 유지돼 생활이...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 1천90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2023-04-14 09:16:55
노후한 저층주택과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으로, 녹지공간과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했다. 특히 과거 월곡천을 따라 자연스레 형성된 협소한 비선형의 골목길이 유지돼 생활의 불편은 물론, 가로 단위의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서울시는 대상지가 초·중·고교,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오동공원,...
번동 1~8구역에 '코오롱 하늘채' 2023-04-12 17:36:02
현재 번동 9·10구역은 지난달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을 위해 필요한 주민 동의율 80%를 넘겨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상태다. 번동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수송초, 신화초, 번동중, 신일고 등도 있다. 우이천과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공간도 많다. 이유정 기자...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2,840가구 분양…중도금 대출 가능 2022-11-24 14:43:35
북서울꿈의숲과 꿈의숲아트센터, 우이천변가로공원, 오동근린공원, 중랑천도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단지는 남향·판상형 위주로 배치되며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 또한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서울 '장위자이'·대전 '둔산더샵'…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 2022-11-13 16:56:59
거리에 북서울꿈의숲, 꿈의숲아트센터, 우이천변가로공원, 오동근린공원 등이 있다. 중랑구에서는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이 짓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이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총 1055가구 중 501가구(전용 39~100㎡)가 일반에 공급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도보권에 있고, 인근에 신묵초,...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11월 분양 2022-10-28 14:36:20
비롯해 꿈의숲아트센터, 우이천변가로공원, 오동근린공원, 중랑천 등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단지를 남향 위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속도내는 장위 뉴타운…14구역 2500가구로 '탈바꿈' 2022-04-06 17:34:02
허용됐다. 북쪽의 장위로와 남쪽 오동근린공원에 인접한 곳은 12층 내외로 배치된다. 2500가구 중 공공주택 426가구를 넣어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에 필요한 54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두 곳과 아동·청소년 체육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공공시설도 설치된다. 구역 북쪽에는 왕복 2차로 장위로를...
설 연휴 이후 분양시장, 재개발·재건축·알짜단지 '주목' 2021-02-19 08:20:01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의 공원도 인근에 있다. 업계관계자는 “정부에서 발표한 2.4대책을 통해 당장 큰 규모의 주택공급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며, “기존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내 주요 단지가 계획대로 공급된다면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서울 장위뉴타운에 1~2인가구용 소형 주택 공급된다 2020-12-03 10:33:52
근린공원, 오동공원 등이 있다. 남동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오피스텔과 달리 발코니 확장도 가능하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관리실에서 원격 검침하는 시스템과 첨단 무인전자경비시스템을 도입된다.입주민 편의시설로 피트니스, 요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