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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 ‘심쿵’ 고백 엔딩에 쏟아진 뜨거운 반응 2020-01-11 14:00:00
오정복(김유빈 분)이 찾아왔다. 이강이 키우던 강아지 산이의 손자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 늙고 병든 바다를 두고 갈 수 없었던 이강은 며칠 더 머물기로 했고, “조금만 더 여기서 같이 있자고 말하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겁니까?”라며 문차영을 붙잡았다. 문차영이 “같이 올라가기로 했던 약속은...
제2회 이승엽 야구캠프 개최…500만원 상당 기부 2019-04-01 14:02:11
밝혔다. 이번 행사엔 이승엽 홍보대사를 비롯해 오정복 전 kt wiz코치, 삼성 출신 채형직 코치 등이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승엽 홍보이사는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 사업으로 드림야구캠프를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그는 캠프 종료 후 충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500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용...
NC 선수단 대거 정리…올해 들어 7명 웨이버 공시 2018-10-03 15:45:21
wiz 김동명(30), 오정복(32) 등 베테랑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번에 NC에서 내보낸 선수들은 20대 중후반이 다수를 차지한다. NC는 올해 시즌 중 사령탑을 김경문 전 감독에서 유영준 감독대행으로 교체하고 코치진도 교체하는 등 변화를 줬다.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자 선수단도 정리 대상에 올랐다. NC 구단 측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22 08:00:04
kt, 외야수 오정복·내야수 김동욱 웨이버 공시 180721-0290 체육-003919:07 北탁구협회 서기장 "단일팀 하나 됨과 응원으로 기적 일어났다" 180721-0295 체육-004019:55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아산 1-0 수원FC 180721-0299 체육-004120:05 두산 김재환, 시즌 31호 홈런으로 최정과 공동 선두 180721-0300 체육-004220:06...
프로야구 kt, 외야수 오정복·내야수 김동욱 웨이버 공시 2018-07-21 18:28:16
내야수 김동욱(30)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오정복은 NC 다이노스를 거쳐 2015년 kt 유니폼을 업었다. 2016년 타율 0.304, 2017년 타율 0.354로 활약한 오정복은 올해 1군 5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프로 통산 성적은 타율 0.286, 19홈런, 128타점, 155득점이다. 김동욱 역...
kt 피어밴드, 어깨 불편해 1군 제외 "1차 검진은 이상무" 2018-05-02 17:41:19
올렸다고 김 감독은 설명했다. 오정복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28타수 8안타) 7타점을 수확했다. 김 감독은 "2군에서 막 올라온 선수가 첫 1군 경기에서 잘하는 경우가 많다"며 "오정복도 그래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C, 3번째 포수 트레이드…'포수, 참 어려운 숙제네' 2018-03-20 16:58:59
wiz와 트레이드하면서 포수 용덕한을 받고 외야수 오정복과 좌완 투수 홍성용을 내줬다. 수비형 포수인 용덕한은 NC는 김태군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 백업 포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6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했지만 계약 대신 은퇴 후 코치로 전향하면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하지만 결국 2017년 다시 다른...
고의성 볼넷? kt 신인 강백호, 안타 없이도 존재감 과시 2018-03-13 16:41:18
1사 만루를 채웠다. 대타 오정복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오태곤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kt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결승 득점이 됐다. kt는 3-2 점수를 유지해 승리했다. 경기 후 강백호는 "처음으로 타석에서 기분이 좋았고, 특히 같은 팀(청소년 대표팀)에 있던 친한 친구(양창섭)와 프로에서 만나 재밌었다"고 첫...
고영표 5이닝 1실점 호투…kt, 삼성에 승리 2018-03-13 15:50:13
승부수를 띄웠다. kt 대타 오정복이 풀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2사 만루는 이어졌다. 다음 타자 오태곤이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면서 윤석민이 밀어내기로 득점했다. kt 마무리투수 김재윤은 9회 초 실점 없이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대형, kt에서 '꿈의 도루왕' 이룰 수 있을까 2018-01-26 15:57:33
예정이다. 좌익수를 두고는 신인 강백호를 비롯해 오정복, 전민수, 오태곤, 하준호 등이 경쟁해야 한다. 좌익수는 이대형의 주 수비 포지션이었다. 나이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KBO리그에서는 베테랑 선수보다는 젊은 유망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기류가 흐르고 있다. kt도 이런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