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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상하이 대첩' 또 한번 끝냈다 2025-02-21 19:40:56
역전당했다. 불리해진 신진서는 우변과 우상귀에서 현란한 흔들기를 구사하며 재역전을 노렸다. 딩하오는 중앙에서 백돌을 공격하며 승부를 결정지으려 덤볐다. 신진서는 서두르는 딩하오의 빈틈을 파고들어 절묘한 수순으로 요석인 흑 2점을 잡아 극적인 재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승부는 하변 패싸움이었다. 치열한 팻감...
'세계최강' 신진서, 파죽의 18연승으로 신라면배 한국 5연패 달성 2025-02-21 18:51:05
허용했다. 불리해진 신진서는 우변과 우상귀에서 현란한 흔들기를 구사하며 재역전을 노렸다. 딩하오는 중앙에서 백돌을 공격하며 승부를 결정지으려 덤볐다. 하지만 신진서는 서두르는 딩하오의 빈틈을 파고들어 절묘한 수순으로 요석인 흑 2점을 잡아 극적인 재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승부는 하변 패싸움이었다. 치열한...
신진서 기적의 6연승…상하이 대첩 다시 썼다 2024-02-23 20:52:30
신진서는 우상귀 백돌을 잡아 다시 형세 균형을 맞췄고, 이후 구쯔하오가 서둘러 패를 잇는 실착이 나오자 벼락같이 큰 곳을 차지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신진서의 ‘원맨쇼’에 힘입어 농심배에서 최근 4연패와 통산 16회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역대 농심배에서 선수층이 가장 두터운 중국의 출전 선수 5명을...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출발 좋은 黑 2021-11-22 17:41:12
백은 몇 가지 선택이 있다. 첫 번째는 손을 돌려 우상귀 3·3을 침입하는 수다. ‘모르면 손 빼라’라는 격언은 많은 경우에 통한다. 우하귀를 계속 진행한다면 실전처럼 백14가 가장 무난하다. 또는 참고도 백1 이하 12까지도 가능하다. 흑25는 견실한 수다. 공격적인 기풍이라면 37에 곧장 침입하는 수도 좋았다. 실전...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최정 8강 진출 2021-11-17 18:04:40
호각 정석이다. 우상귀와 달리 좌하귀에서는 고전 정석이 등장했다. 40은 좋은 응수 타진이다. 59부터 중반전에 돌입한다. 백80이 실수였다. 이 수는 100자리 양호구로 모양을 정비할 자리였다. 실전 81로 끊는 수가 성립해서 흑이 승기를 잡았다. 백84도 연이은 실수였다. 이 수는 85에 늘고 흑84, 백135, 흑132, 백134의...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잘 어울린 초반 2021-11-01 17:42:56
아니라 2에 먼저 빠지는 것이 새롭다. 8로 밀어서 벽을 쌓은 다음 12에 씌워서 공격한다. 쌍방 어려운 진행이다. 실전 백은 응수하지 않고 14로 손을 돌려 내 갈 길을 간다. 백18 이하 이런 정도의 자리다. 우상귀 정석은 백이 약간이나마 만족스럽다. 흑은 33으로 한 칸 뛴 수와 우상귀 정석 등 두텁게 힘을 비축하는...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송혜령 8강 진출 2021-08-26 17:42:11
참고도 백1로 젖혀 대마를 연결해야 했다. 흑2로 끊는 것은 백3 이하 13까지 무리다. 그래서 흑2는 A에 연결하고 백은 2에 잇는 수순이 예상된다. 136으로도 137에 늘었다면 여전히 긴 바둑이었다. 흑137에 백 대마가 갑자기 잡혔다. 수가 짧아서 우상귀와 수상전이 안 되는 모양이다. (161수 끝, 흑 불계승) 박지연 5단...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 대마 생포 2021-08-19 18:25:21
참고도다. 이랬다면 흑이 유리한 형세긴 하지만 우상귀도 이단패인 데다 백 상변과 중앙 대마도 못 살아있는 등 온통 어지러워서 백도 아직 기회가 있었다. 실전 141에 백이 해볼 곳이 없어졌다. 축은 안 된다. 흑145 건너붙임은 백 수를 줄이는 좋은 맥점이다. 이제는 우상 흑과 수상전을 하기에 백 수가 많이 부족하다....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 결단 2021-05-27 18:31:26
흑247·249 등 부수입이 있는 흑이 이득을 취한 결과다. 우상귀 패를 하는 도중 백268은 269에 받는 것이 정수였다. 하지만 팻감이 부족해서 어차피 진 바둑이기 때문에 옥쇄로 보인다. 흑269부터 283까지 대마는 유가무가로 백이 오히려 잡혔다. (흑231은 239, 백236은 A, 흑257·263은 B에 패를 따냈다.) 박지연 5단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작된 전투 2020-12-03 18:07:53
차이로 ‘가’에 미는 자리를 가리키고 있었다. 우상귀에 양걸침을 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응수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흑39는 참고도의 흑1 이하 정석 선택도 가능했다. 오래된 정석이다. 백 모양이 두터워서 최근에는 거의 두지 않지만 지금 배석에서는 고려할 만했다. 백50이 발빠르다. 56에 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