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에너지장관 "미국이 베네수 원유 판매 무기한 통제할것" 2026-01-08 01:02:09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산업을 장기간 통제하게 된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행사에서 앞으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시장에서...
트럼프 "나토가 우리 돕지 않더라도 우린 항상 나토 도울 것" 2026-01-08 00:26:59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의 서방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해 "나토가 우리를 돕지 않더라도 우리는 항상 나토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없는 나토를 러시아와...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에 나포(종합) 2026-01-07 23:44:08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이 7일(현지시간)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 북대서양에서 나포했다. 미군 유럽사령부(EU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전쟁부(국방부)와 협력해 벨라1호를 미국 제재 위반으로 나포했다고...
美하원세출위, 韓 온라인 플랫폼 법안에 "中기업만 유리" 우려 2026-01-07 23:29:16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의회 일각에서 제기해온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 법안에 대한 우려가 하원의 2026회계연도 예산 법안을 설명하는 보고서에 담겼다. 7일(현지시간) 하원 세출위원회에 따르면 세출위는 지난 5일 상무·법무·과학 및 관련 부처의 2026회계연도 세출법안(H.R.6938)을 하원에 제출했다....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시아 유조선 나포 시도중" 2026-01-07 22:51:15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아이슬란드 인근에서 나포하려 시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유조선은 애초 '벨라1호'로 알려진 것으로, 미국은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원하는 건 뭐든지 도널드"…마크롱 또 조롱한 트럼프 2026-01-07 19:24:25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문화예술 공연장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수련회 연설에서 자신이 지난해 마크롱 대통령에게 약값 인상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통화에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우리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프랑스에서 오는...
케빈 김 美대사대리, 두 달여 만에 본국행…대사 공석 길어질 듯 2026-01-07 17:52:02
김 대사대리는 워싱턴DC에서 한반도 문제와 한·미 팩트시트 이행 관련 업무를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가 미국 워싱턴으로 복귀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작년 10월 부임한 김 대사대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나토까지 흔드는 美…"그린란드 병합 논의, 軍 투입도 배제 안해" 2026-01-07 17:26:26
배경으로 꼽힌다. 그린란드에는 희토류 약 150만t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세계 8위 수준으로, 미국(약 180만t)과 비슷한 규모다. 지구온난화로 북극해 얼음이 빠르게 녹고 북극항로가 열릴 가능성이 커진 점도 그린란드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임다연 기자/워싱턴=이상은 특파원 allopen@hankyung.com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美가 판다"…입지 좁아지는 중동 2026-01-07 17:25:15
투자 비용을 감안하면 초기 생산단가는 배럴당 80달러 이상에 달할 수 있다고 에너지업계는 보고 있다. 이 경우 배럴당 40~50달러인 캐나다산 중질유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다만 생산시설이 완전히 복구된 후에는 생산단가가 캐나다산 중질유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적반하장'…사면된 美 의회폭동범들, 금전보상에 교정개혁 요구 2026-01-07 15:55:35
칭한 이들은 사태 5주년을 맞은 이날 워싱턴DC를 행진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보상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폭동 사태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하다 사면된 이들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감옥에서 보내며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폭동 가담자 중 처음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가이 레핏은 "우리가 빼앗긴 것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