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바텍, 남아공 빈곤층에 치과기기 기증 및 진료 교육 지원 2024-05-23 14:17:33
200명을 비롯, 병원과 제휴한 웨스턴케이프 주 치과대학 2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텍의 글로벌 CSR 캠페인은 지역과 소통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고 장기간 소통하며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아공의 빈곤층 진료 환경을 개선하려면, 예비의사들의 진단 정확성을 높이고 치료...
남아공 붕괴 건물서 구조·수색 종료…사망 33명 2024-05-17 21:58:27
남부 웨스턴케이프주 조지시에서 붕괴한 건물의 구조·수색 작업이 사고 11일 만인 17일(현지시간) 종료됐다. 웨스턴케이프주의 안톤 브레델 환경개발계획부 장관은 이날 조지시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건물 붕괴 현장의 구조·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사망자는 총 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남아공 붕괴 건물서 닷새째 구조…사망 9명, 44명 매몰 2024-05-10 16:24:30
웨스턴케이프주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닷새째 밤샘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구조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께 무너진 웨스턴케이프주 조지시의 5층짜리 아파트 공사 현장엔 애초 알려진 75명보다 6명 많은 81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 1명이...
남아공 붕괴 건물서 필사의 구조…사망 7명으로 늘어 2024-05-08 17:45:55
있다. 당국은 건물의 붕괴 원인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앨런 윈드 웨스턴케이프주 주지사는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직 잔해 밑에 있을 생존자 구조를 위해 우리는 희망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공사 중 아파트 붕괴…6명 사망·48명 매몰 2024-05-07 21:05:47
eNCA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 케이프타운에서 동쪽으로 400㎞ 떨어진 해안 도시 조지에서 공사 중이던 5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붕괴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공사 인력 총 75명 가운데 이날 오전 현재 6명이 숨졌으며 21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현지 구조 당국이 밝혔다. 이...
남아공서 공사중이던 아파트 붕괴…6명 사망·48명 매몰(종합) 2024-05-07 18:10:49
2시께 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 케이프타운에서 동쪽으로 400㎞ 떨어진 해안 도시 조지에서 공사 중이던 5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무너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공사 인력 총 75명 가운데 이날 오전 현재 6명이 숨졌으며 21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현지 구조 당국이 밝혔다. 이 가운데 11명이 중상인데다가 무너진...
남아공서 공사중이던 아파트 붕괴로 2명 사망·50여명 매몰 2024-05-07 08:05:58
가운데 당국이 이와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다. 앨런 윈드 웨스턴케이프주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이 제공됐다"며 "현재 당국자들은 생명을 구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고, 이것이 현 단계에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실종됐다더니…남아공서 6세 딸 인신매매한 엄마 기소 2024-03-08 18:46:48
이 보도가 모함이라고 주장했으나 지난 주말 그의 집에서 약 1㎞ 떨어진 들판에 버려진 조슬린의 옷이 발견되면서 인신매매 정황이 드러나 지난 6일 스미스와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조슬린의 행방과 생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날 첫 공판이 열린 브레덴부르크 치안법원 밖에는 많은 군중이 모여...
여행가서 전갈 잡았더니…"벌금 2700만원 또는 징역 2년" 날벼락 2024-01-28 08:20:25
중 하나를 택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받았다며 주 남아공 한국대사관이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 파를 지방법원은 야생동물 불법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26)에게 벌금 38만1676랜드(한화 약 2700만원), 혹은 징역 2년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벌금 중...
남아공 여행간 한국인 2,700만원 벌금 '날벼락' 2024-01-28 08:14:20
사실이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 파를 지방법원은 전날 야생동물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김모(26) 씨에게 벌금 38만1천676 랜드(약 2천700만원) 또는 징역 2년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벌금 가운데 34만1천676 랜드(약 2천400만원)는 과징금 성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