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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춤꾼? '대체불가 소리꾼'을 향하는 김수인을 만나다 2026-01-22 10:26:00
가장 구체적으로 가르쳐준 사람이었다. 유태평양은 김수인의 배우용 프로필 사진을 직접 찍어주기도 했다. 조명과 구도,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봤다. 김수인은 그 일을 아직도 감사하게 기억한다. 연기를 가르쳐주던 사람이 사진까지 찍어준다는 건, 그만큼의 시간을 들였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김준수와 유태평양은 ...
[책마을] "세상의 모든 가믄장아기들아 이기적이란 말에 갇히지 마라" 2025-08-08 18:12:52
국악인 유태평양 등 젊은 창작자들의 심청전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취재”도 했다. “비슷한 이야기들에서 딸은 딸이기 때문에 가족의 인정을 받지 못해요. 죽을 고생을 해서 부모를 살리거나 남장을 하고 전쟁에서 이겨야 겨우 가족에게 받아들여지죠. 가믄장아기는 고난을 통해 자기 증명을 하지 않는 여성이라는...
은모든 "세상의 딸들, '이기적'이란 말에 갇혀 살지 않았으면" 2025-08-04 10:46:38
했다. 그는 이번 소설 집필을 위해 국악인 유태평양 등 젊은 창작자들의 심청전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취재"도 했다. "비슷한 이야기들에서 딸은 딸이기 때문에 가족의 인정을 받지 못해요. 죽을 고생을 해서 부모를 살리거나 남장을 하고 전쟁에서 이겨야 겨우 가족에게 받아들여지죠. 가믄장아기는 고난을 통해 자기증...
고전의 재해석을 넘은 재창조...듣도 보도 못한 '심청'이 온다 2025-07-31 17:32:36
다른 심봉사 유태평양은 "첫 연습부터 (공연 직전인) 지금까지 매번 신기한 해석을 하게 된다"며 "결국 딸을 죽음으로 내몬 요인이 뭘까? 계속 생각하게 된다. 원전의 심봉사는 딸밖에 모르는 철부지 같은 캐릭터인데, (이 작품에서) 심봉사는 무기력하고 무능력해서 딸 케어를 못하는 캐릭터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공연...
한국의 소리 입은 셰익스피어…국립창극단 '베니스의 상인들' 2025-05-21 17:18:38
무대예술상 수상), 의상디자이너 차이킴 등이 참여했다. 안무가 이경은은 개성 있는 움직임을 살린 다채로운 군무로 관객의 흥을 돋운다. 안토니오와 샤일록 역은 국립창극단 간판스타 유태평양과 김준수가 초연에 이어 다시 맡았다. 국립창극단 전 단원을 포함한 총 48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시원한 소리와 익살스러운...
'남매가 국악 천재'...송가인 오빠, 대상 수상 2025-01-26 18:23:50
KBS국악대상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13일 진행돼 추후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제주항공 참사로 편성이 밀려 이달 27일 낮 12시 3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밖에 ▲ 가악상 조의선 ▲ 민요상 김세윤 ▲ 판소리상 유태평양 ▲ 관악상 최태영 ▲ 연희상 방지원 ▲ 작곡상 손다혜 ▲ 무용상 박기량 ▲ 단체상 연희공방...
100만 명 울린 '명성황후'…한바탕 웃으려면 '마당놀이 놀음전' 2025-01-23 16:20:50
열린다. 공연이 시작돼도 배우들이 관객에게 말장난을 걸고, 즉흥 연기를 선보여 매일매일 새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마당놀이의 원조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뿐 아니라 창극 스타 김준수, 유태평양 등 국악 신구 조합도 만날 수 있다. 공연의 대미를 춤판으로 장식하는 신명 나고 에너지 넘치는 작품이다. 설 연휴 마지막...
슈트라우스 2세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다채로운 신년 음악회 2024-12-25 17:11:23
소리꾼 유태평양과 고수 김경민의 판소리 ‘심청전’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작곡가 우효원의 창작 위촉곡 ‘평화의 비나리’를 비롯해 현대무용단 시나브로 가슴에(SIGA)와 라벨의 ‘볼레로’를 선보인다. ‘볼레로’는 스페인 전통춤 리듬을 기원으로 했으며 무용가 이다 루빈스타인의 의뢰로 작곡돼 발레와...
마당놀이 '원조 트리오' 14년 만에 다시 뭉쳤다 2024-12-02 18:36:36
흥보 역의 창극단원 유태평양과 주거니 받거니 신들린 연기를 이어갔다. ‘마당놀이 모듬전’은 심청과 심봉사, 춘향과 몽룡, 흥보와 놀보의 이야기 등이 뒤섞였다. 무대 연출도 독특했다. 제작진은 부채꼴 형태의 기존 하늘극장 객석에 가설 객석을 더해 관객이 무대를 원형으로 완전히 감싸는 무대를 만들었다. 베테랑 세...
재즈도 힙합도 우리 안에 있었네…김준수가 보여준 판소리의 묘미 2024-07-29 18:16:26
판소리로 시작해 발라드 음악부터 소리꾼 유태평양과의 듀엣 무대와 록 반주가 더해진 창까지. 국악의 뿌리부터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으로 1시간30분을 채웠다. 우리 소리의 범용성이 눈에 띄는 시간이었다. 국악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대부분 사람에게 판소리라면 흔히 단조롭고 구슬픈 창이 연상되기 마련. 이런 편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