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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내가 가장 먼저 안 '첫눈' 2025-12-10 17:46:36
시적이다. 윤제림 시인은 ‘지하철에 눈이 내린다’라는 시에서 눈 내리는 풍경을 다음과 같이 노래한다. “한강에 눈이 내린다/지하철에 눈이 내린다/지하철이 가끔씩 지상으로 올라서 주는 것은/고마운 일이다.” 남편 덕분에 안방에서 첫눈을 맞이한 순간과 슬며시 포개어 본다. 참 고마운 일이다. 그러고 보니 휴대폰...
돌아온 단풍의 계절…명품 숲 '치유의 길' 걸으며 힐링 2023-10-18 15:48:01
윤제림 숲 정원고(故) 정상환 선생이 평생을 걸쳐 일궈놓은 윤제림은 337㏊ 면적에 참나무·백합나무·구상나무·홍가시나무 등 16종이 건강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개암나무·구지뽕나무·고로쇠나무·참나무도 천연림(50㏊)을 이루고 있다. 임산물 재배와 가공산업(산마늘·취나물·도라지·더덕·표고버섯·구지뽕...
동시는 어린애들이나 읽는 것 아니냐고요? 2022-12-21 18:20:44
신재순, 신현배, 안도현, 우미옥, 원성은, 유강희, 유희윤, 윤제림, 이만교, 이상교, 이안, 이여름, 이정록, 이화주, 임동학, 임복순, 임수현, 장철문, 전율리숲, 정유경, 조정인, 최춘해, 최휘, 함기석, 홍일표, 황세원, 휘민 첫 동시집을 아직 출간하지 않은 신인들의 작품도 고루 실렸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차 향기 그윽한 여행] 녹차의 본향(本鄕) 보성 2019-02-09 08:01:10
곳을 꼽는다면 윤제림(允濟林)을 권한다. 국내 최대 사유림으로 손꼽히는 윤제림은 호남정맥 주월산 일대 337㏊(약 100만 평)에 개인이 50여 년에 걸쳐 가꾼 숲이다. 지금은 세상을 뜬 윤제 정상환 선생의 호에서 이름을 따왔다. 정 선생은 한국전쟁 전후 사업을 통해 큰 부를 이뤘으나, 이를 모두 고향 땅에 나무를 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