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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 80대 할머니의 보은…10년 모은 800만원 기부 2026-03-20 21:24:55
이후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 오가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끝에 기초생활수급자 및 의료급여 1종 혜택을 받게 된 전 할머니는 주치의와 병원 측의 연계로 500만원의 후원금도 지원받아 꾸준히 치료받으며 건강을 회복했다. 치료 과정에서 "나중에 여유가 되면 없는 사람을 도와달라"던 수녀의 당부를 잊지 않았던 전...
동탄2의료타운 '속도'…4300가구 단지에 종합병원 조성 2026-03-20 17:08:44
추진되는 의료복합단지(조감도)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4300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스마트병원,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연구 플랫폼을 갖춘 수도권 남부 의료체계 거점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병원 컨소시엄은 화성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삼성바이오 평균 연봉 1.14억…4년새 44% '껑충' 2026-03-19 09:19:52
◇ 업계 최고 수준 복지 제공…대형 식당·어린이집·건강증진 지원 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복지 혜택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숙사는 장거리 거주 직원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직원의 일과 육아 양립을 위해 최신식 보육 시설을 구축하고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을 회사에서 전액...
"오늘은 싱겁게 드세요"…AI가 24시간 돌보는 시니어 레지던스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6-03-19 07:00:02
개발을 담당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와 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포스코이앤씨도 최근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손잡았다. 앞으로 ‘더샵’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 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 확인은 물론...
고양시 "노인 돌봄 서비스 집에서 받으세요" 2026-03-18 17:59:20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묶어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건강 관리까지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구조로, 민관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8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27일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서울 안 간다”…화성, 동탄에 미래형 의료복합단지 조성 2026-03-18 11:26:58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병원과 함께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을 포함한 복합 케어 단지도 함께 조성해 치료·재활·돌봄을 한 공간에서 해결하는 구조를 갖춘다. 수도권 남부 의료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중증 질환과 감염병, 산업재해 대응을 아우르는 초광역 필수의료 거점으로 기능을...
이강덕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킬 것" 2026-03-17 19:15:26
천원주택’ 본격화 5호 맞춤 공약으로 의료와 돌봄, 복지를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과 스마트병원 건립을 신속 추진해 포항을 세계적 바이오·의료 거점으로 도약시키고, 경북형 24시간 돌봄 확대, 도 차원의 산후조리 비용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을회관·경로당 지원...
비자 발급 깐깐한 美 대신…韓 청년들 "일자리 찾으러 일본 가요" 2026-03-17 17:22:24
감소로 노동력이 빠르게 줄어 숙박·외식, 도소매, 의료·복지 등 서비스산업 전반에서 인력 부족이 상시화됐다. 일본의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1995년 8700만 명에서 2024년 7200만 명 수준으로 줄었고, 2035년엔 6500만 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 청년이 일본에서 주로 진출하는 분야는 IT, 게임·콘텐츠, 엔지니어...
국민연금 수령액 월 67만원인데…은퇴자 주거 MBTI에 '깜짝'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6-03-12 07:00:07
2016년 공공임대 방식의 고령자복지주택을 도입했다. 하지만 실제 고령층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민간·공공·사회복지법인 등이 운영하는 고령자 주거단지는 늘고 있지만 주거·생활지원·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CCRC(지속돌봄은퇴단지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y)’...
의사들 국회 앞 집결…"성분명 처방 강행 시 의약분업 전면 거부" 2026-03-11 18:15:36
보건의료복지학과 교수는 "2023년 기준 한국의 1인당 의약품 지출액은 969달러(약 150만원)로 OECD 평균(658달러)보다 47.3% 높다"며 "성분명 처방 의무화로 대체조제율을 80%까지 확대할 경우 약품비의 7조9000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의사단체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과했더라도 실제 임상에서 약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