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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로고 빼닮은 '트럼프의 평화위원회'…유엔 체제 흔드나 2026-01-23 06:43:12
이사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분쟁일수록 문제 해결 능력에 한계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하면서 안보리가 행동에 나설 수 있는 여지가 사라졌다. 러시아는 지난 2024년 4월 거부권을 행사해 안보리 대북제재위의 제재위반 감시기구의 활동을 종료시키기도 했다. 유엔...
[美 마두로 축출] 국제법위반 논란 확산…중러 대범 행보 자극 우려도(종합2보) 2026-01-04 17:51:07
상임 이사국인 미국이 유엔의 제재를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미국의 이번 국제법 위반 논란을 두고 대만을 노리는 중국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자신들의 침략적 행위를 정당화할 기회로 삼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으로서는 미국이 러시아를 두둔한 데 이어 베네수엘라를 직접 공격한 이런 시기야말로...
韓, 이번주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종료…외교지평 확대 평가 2025-12-29 07:07:07
발표는 차지훈 주유엔 대사가 했다. 안보리 이사국 수임은 한국이 북핵 및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해 국제사회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안보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군사 정찰위성 발사 시험 등 안보리 제재를 위반한 도발 행위와 관련해 여러 차례 공식회의를 소집했고, 한국은 이해 당사...
中왕이, 英외무에 "관계 진전 안하면 퇴보…잡음 온당하게 처리" 2025-11-07 10:28:11
대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양국이 주권·영토보전, 자유무역 지지, 글로벌 생산·공급망 안정 보장 등 중대한 문제에서 전반적으로 입장이 일치한다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양국 관계가 호혜적·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왕 주임은 또한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금주 개막…李대통령·트럼프 첫날 연설 2025-09-22 05:01:01
펼쳐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24일 '인공지능(AI)과 국제평화 및 안보'를 주제로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안보리 선출직 이사국인 한국은 9월 한 달간 안보리 의장국을 맡고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40% 장악"…서방은 ‘집단학살’ 비판 2025-09-05 16:17:07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은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U 집행위원이 이스라엘의 작전을 집단학살로 규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그는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주와 학살이 “집단학살과 유사하다”고 발언했었는데 이보다 강경하게 말한 것이다. 유럽위원회는 그동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인권을...
"유엔서 협력하자" 북중러 목소리에…대북 제재이행 약화 가능성 2025-09-05 14:22:06
후 유엔 인권이사회(UNHRC)와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등에서 탈퇴하기로 한 상태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국제기구가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일방적 관세정책 등을 바탕으로 현실주의 외교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유엔 총회는 1인 1표제를 택한 만큼 숫자상 많은 글로벌 사우스(Global...
李 대통령, 韓대통령 최초로 안보리 회의 주재 2025-09-03 07:11:57
유엔 안보리 선출직 이사국인 한국은 이날부터 9월 안보리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한 달간의 순회 의장국으로서 임무를 공식 개시했다. 김 대사 대리는 안보리 비공식 협의 후 열린 유엔본부 주재 기자단 브리핑에서 “한국의 역사는 유엔의 세 기둥인 평화, 발전, 인권을 진정으로 구현하고 있고 이들 가치는 한국의 국가...
韓 안보리 의장국 활동 개시…대표행사로 AI 주제 공개토의 2025-09-03 04:51:30
있다"라고 강조했다. 북한 인권 문제를 의제로 한 회의 개최와 관련해선 "올해는 안보리 차원에서 브리핑 또는 협의를 가질 계획이 없지만, 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는 동안 팔레스타인, 이란 등 중동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국제...
佛외무 "8월말까지 이란 핵합의 안되면 '스냅백' 발동" 2025-07-15 19:20:32
이사국 중국과 러시아의 제동을 막기 위해서였다. 스냅백 발동 권한은 유엔 결의 2231호의 만료 시한인 올해 10월 18일 이전에 행사할 수 있다. 이 시점 이후 대이란 제재 복원을 추진하려면 안보리가 새로운 결의를 채택해야 하며 이 과정에선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할 수 있다. EU는 현재도 이란의 인권, 대(對)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