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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공세 몰린 도용환…30년 키운 토종 PEF '눈물의 매각' 2026-01-20 17:57:20
국내 PEF 시장 이해도가 낮은 미리캐피털은 기존 경영진과 핵심 인력의 이탈을 막고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경영 개입을 최소화하며 회사를 이끌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자사주 소각도 발표도 회장은 스틱 주주환원 방안도 전날 내놓았다. 매각을 검토한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13.5% 가운데 3%는 임직원...
[백승현의 시각] 근로자 추정제가 가져올 미래 2026-01-20 17:45:49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하겠다는 그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선한 의도가 반드시 선한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는 건 숱하게 겪어온 경험칙이다. 더군다나 그 선명한 의도만을 앞세워 속도전을 폈을 때 되돌리기 어려운 풍선효과는 자명하다. 선한 의도가 실제 작동하기 위해선 예상되는 부작용과 기대효과를 면밀히 살피고,...
[사설] '아틀라스 시대' 더 재촉하는 노동 과보호 2026-01-20 17:39:33
노동시장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정부는 이와 함께 법에서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공정 계약, 적정 보수 등에서 근로자에 준하는 권리를 보장하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도 추진한다고 한다. 870만 명 규모로 추산되는 사각지대의 다양한 비정규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라지만 엄청난...
도용환 회장, 스틱 경영권 지분 美 미리캐피탈에 판다 2026-01-20 16:11:48
있다. 다만 승계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해 핵심 인력들이 이탈할 가능성도 업계에선 거론되고 있다. 도 회장은 올 초 용퇴 계획을 공식화한 데 이어 보유지분까지 전량 매각하면서 토종 PEF 1세대 창업자의 행보를 마무리했다. 그는 1996년 신한생명 투자운용실장을 지내다 퇴사한 후 스틱투자자문을 차려 창업에 나섰다....
프로그레스미디어, 쇼피파이·알리바바닷컴 파트너십 확보…글로벌 B2C·B2B 전략 확대 2026-01-20 15:17:02
쇼피파이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전담할 전문 영업 인력을 확충하고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B2B 영역에서는 전 세계 200여 개국, 4700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알리바바닷컴의 B2B 공식 파트너 권한을 확보했다. 국내 광고대행사 중 최초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바이어들이 소싱을 위해 가장...
'실용성·공간 진화'…새해 부동산시장 변화 주도한다 2026-01-20 15:07:07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는 실용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활용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2026 부동산 트렌드'를...
이찬진 "신뢰훼손 사모펀드 공적 개입 불가피…핀셋 검사할 것" 2026-01-20 15:00:01
"시장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저인망식 일률적 규제가 아니라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정밀하게 살피는 핀셋 검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준법감시 지원과 컨설팅 등 운용사의 자율규제능력 제고 및 사회적 책임 강화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과도한 차입이나 복잡한 거래구조를 통해 일부 투자자의 이익...
정명근 “단 한 명도 불편 없도록”…화성 구청 개청 준비 막판 속도전 2026-01-20 14:33:14
15년 만이다. 시는 청사 운영과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를 전 부서가 함께 해 왔다. 시는 개청에 따른 행정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6일 1600명 이상이 이동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어 19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4개 구청장과 주무 과장이 참석한 차담회를 열고,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한...
임병택 "K-바이오 중심 시흥, 시민 행복으로 완성" 2026-01-20 14:12:10
시장이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K-바이오 중심 시흥'을 내세우되, 균형발전과 민생 체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2026년에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기업규모별 차등 규제, 111조 손실 초래…경제성장 잠재력 저해 2026-01-20 12:00:24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낮은 소기업에 인력이 몰리면서 경제 전체의 효율성이 하락한다"며 "여기에 노동시장의 경직성까지 더해져 실업이 늘거나 비효율적인 부문에 한 번 배치된 인력이 굳어지며 국가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분석했다. 기업 규모별 규제가 기업 성장을 억제하고, 결국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