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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네스코, AI 윤리 교육 콘텐츠 만든다 2024-05-23 10:00:00
AI 윤리과장, 김은송 뉴델리사무소 인문사회과학부문 과장 등 유네스코 고위 관계자들과 배경훈 원장, 김유철 전략부문장 등 LG AI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2025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연내 국제 전문가로 자문 그룹을 꾸리고 AI 윤리 교육 코스 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경희대·숭실대·중앙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선정 2024-05-22 12:00:12
위한 핵심 기술과 인문 사회 분야의 지식을 융합한 90개의 특화 교육과정과 산업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49건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해 이론적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3개 대학 가운데 경희대는 인간 중심의 초실감 메타버스 개발과 융합적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해...
"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2024-05-20 07:55:03
한의대는 인문계열 수험생 중 최상위권 학생들이 한 번쯤 도전해보는 학과로 꼽힌다. 실질적인 준비 인원은 뽑는 인원이 적은 탓에 최상위권 중에서도 '극소수'에 달한다고 볼 수 있다. 강남 유명 자사고에서 인문계를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대를 준비했다는 김모 군은 "수시 논술전형을 지원했는데, 높은 수능 최저...
푸틴, 리창 中총리 만나 경제협력 논의 2024-05-16 21:52:34
치르고 교육·문화·보건·체육·청년 등 인문 교류를 심화하며 신시대 러중 전면적 전략 협조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도록 이끌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리 총리는 "최근 몇 해 중국과 러시아의 영역별 실무적 협력이 점진 추진되고 인문·지방 교류가 활발히 전개돼 양국의 우호적 사회 민의 기초가 갈수록...
차세대 원전 전문 대학원, KAIST·포스텍에 생긴다 2024-05-16 19:05:30
공학 및 인문사회 융합 과정인 ‘NRC(핵 방사선 안전)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원자력 에너지 및 거대과학 센터(CNEMA)’를 새로 설립한다. 이날 행사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현대건설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해성 기자...
"미래 AI 전력 수요, 예상치의 10~20배 웃돌 것" 2024-05-16 14:11:20
인문사회 융합 과정인 'NRC(핵 방사선 안전)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원자력 에너지 및 거대과학센터(CNEMA)'를 새로 설립한다. 이날 행사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한전 계열사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현대건설 등 기업, KAIST 서울대 등...
원안위 등 39개 기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맞손'(종합) 2024-05-16 11:48:31
연계형 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은 미래 기술과 인문사회분야를 원자력에 적용하기 위한 'CNEMAS' 센터를 설립하고 융합 인문사회분야 및 첨단기술분야 교과목을 개설한다. 유국희 원안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자력 안전은 현장에서 지켜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현장의 안전 지식을 높이는 데...
원안위 등 39개 기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맞손' 2024-05-16 11:00:05
연계형 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은 미래 기술과 인문사회분야를 원자력에 적용하기 위한 'CNEMAS' 센터를 설립하고 융합 인문사회분야 및 첨단기술분야 교과목을 개설한다. 원안위는 예산 당국과 협의해 지원 대학을 확대하고, 협약 체결 기관과 협력 확대와 정보 공유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일반전형 4931명 선발…상위권 몰려 합격선 높아, 대학별 반영 방법 달라 작은 차이도 당락에 영향 2024-05-13 10:00:09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숙명여대는 인문, 자연 구분 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이들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인문계 학과에 지원한다고 해도 과학 교과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과생의 경우 사회 교과도 상위 등급을 유지해야 한다. 계열에 따라 반영 교과가 달라지는 대학도 있...
'의대 열풍'에 결국…'불수능' 예고 2024-05-06 06:13:10
'의대 블랙홀'이 이공계열이나 인문사회계열에서 최상위권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것도 문제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 'N수'가 평범한 선택지가 되는 점이 학생·학부모 입장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부작용이 큰 현상이라고 우려한다. 입시업계의 한 관계자는 "(의대 증원 정책의 영향으로) 앞으로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