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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부동산 PF 리스크 극복’이 선결 과제 2025-12-15 08:30:03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메리츠·삼성·KB·하나·키움·신한투자·대신)의 평균 영업이익은 3000억원 수준이다. ‘코스피 사천피’ 시대를 맞아 한국투자증권은 8353억원이란 역대급 실적을 냈고 키움증권(4089억원), NH투자증권(3913억원),...
"20년 성장엔진"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합류(종합2보) 2025-12-11 18:57:26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서정진 공동위원장은 명동에서 사채를 쓰던 사업 초창기를 언급하며 "이런 펀드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이라며 "잘 운영하면 건국 이래 최대의 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50조원 펀드가 만들어졌으니...
'150조 펀드 사령탑' 박현주·서정진…"AI 창업 마중물 될 것" 2025-12-11 17:51:37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 정부는 국가 AI 데이터센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등 첨단 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하고 150조원 중 40%를 지방에 배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본지 12월 6일자 A1, 3면 참조 ◇AI 30조원, 반도체에 21조원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20년 성장엔진"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합류(종합) 2025-12-11 16:08:21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함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서정진 공동위원장은 명동에서 사채를 쓰던 사업 초창기를 언급하며 "이런 펀드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이라며 "잘 운영하면 건국 이래 최대의 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AI·반도체에 자금 본격 투입" 2025-12-11 15:13:17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공동 사령탑으로 참여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출범식을 열고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을 더해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며, AI·반도체·바이오·로봇 등...
국민성장펀드 '150조 빅펀드' 출범…박현주·서정진 전략위 사령탑 2025-12-11 14:13:07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이병헌 지방시대위 5극3특 특위 위원장,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염성오 Gurin Energy 서울 대표 등 지역·청년·산업계 인사들도 위원회에 합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자심의위원회→기금운용심의회'로 이어지는...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전략委 '사령탑'에 박현주·서정진 2025-12-11 13:30:01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서정진 공동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성장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성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국가 프로젝트"라며 "민간에서 축적한 경험·데이터·글로벌 네트워크를 국가전략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면서, 산업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단독] 박현주·서정진 '150조 국민성장펀드' 사령탑 맡는다 2025-12-05 17:10:12
논의할 전략위원회 사령탑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내정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민관협력 자문기구인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 회장, 서 회장 등 세 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외 20명 안팎의 위원으로...
‘진짜 IB’ NH투자증권이 내건 IMA 승부수 [케이스 스터디] 2025-12-02 08:07:23
자처하고 나섰다. 이미 1·2호 사업자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된 가운데 NH투자증권은 지난 9월 말 뒤늦게 IMA 인가를 신청했다. 후발주자이지만 스스로 “가장 준비된 플레이어”라고 말한다. 뒤늦은 출발, 자신감의 근거는그 배경에는 은행계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가 갖고 있는 높은...
“자산운용사는 규모가 아닌 ‘상품’으로 승부…TDF 성과 탁월” 2025-12-01 09:34:23
미래에셋자산운용, 피델리티, KTB자산운용(현 다올자산운용) 등 국내외 자산운용 업계에서 23년간 경험을 쌓고 친정으로 돌아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회사와 그룹에 돌려주고자 하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당시 면접에서부터 금융지주사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