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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투자증권 ; 하나증권 ; 하나자산운용 등 2025-12-24 17:40:00
송탄사업장 나민수▷경영관리본부 인사총무팀 김성환▷준법경영실 지연화▷Innovation본부 L&D전략팀 고동희▷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영업팀 김현목◇온라인팜▷e-Biz사업본부 이상국▷전략마케팅본부 JVM마케팅팀 진상혁◇JVM▷R&D센터 김상욱▷R&D센터 CX기획팀 최재호▷R&D센터 SW팀 공동현◇한미정밀화학▷사업본부...
하나증권, 발행어음 인가 후 조직개편 단행…생산적 금융 전환 시동 2025-12-24 10:01:44
투자은행(IB) 부문은 기존 1·2부문 체계에서 벗어나 생산적금융 부문과 대체금융 부문으로 재편했다. 기업금융, 주식발행시장(ECM), 인수금융 등 핵심 역량은 생산적금융 부문에 집중 배치하고,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SME(중소기업)실을 신설해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하나금융,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방점 조직 개편 2025-12-24 00:01:27
'퇴직연금그룹'으로 확대되고 외환사업본부는 '외환사업단'으로 독립한다. 자금시장그룹에는 'S&T(Sales&Trading)본부'를 신설해 해외 기관의 국내 금융시장 참여 지원을 강화한다. 임원 인사에서는 소비자보호그룹장의 직급을 부행장으로 격상하고 김미숙 하나금융 인사부문장을 여성...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위한 조직개편 2025-12-23 20:18:03
‘퇴직연금관리부’를 신설한다. 기존 외환사업본부를 기업그룹에서 분리해 ‘외환사업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자금시장그룹 내 ‘S&T(Sales&Trading)본부’도 신설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임원 인사를 통해 신규 부행장 6명을 선임했다. 여성 임원의 역할과 비중을 늘려 리더십 다양성을 확대한 점도 특징이다. 여성...
하나금융, 생산적금융지원팀 신설…은행에 포용금융상품부 설치 2025-12-23 20:14:43
투자 본부'로 재편한다. 또 기존에 은행 자체 상품 담당 부서인 리테일상품부와 정책서민금융 상품 담당 부서인 정책금융부를 통합해 '포용금융상품부'를 신설한다. 퇴직연금 사업 강화를 위해 기존 연금사업단을 퇴직연금그룹으로 확대 개편하고, 산하에 퇴직연금사업본부와 퇴직연금관리부도 신설한다. 외환...
[인사] 신한금융그룹 ; 하나금융그룹 2025-12-23 17:39:22
은행◎승진▷HR지원그룹 강정한▷ICT그룹 계용근△글로벌그룹 김영준▷소비자보호그룹 박영미△IB그룹 이병식▷여신그룹 이영준▷정보보호본부 최대◎전보▷중앙영업그룹 김미숙▷자산관리그룹 김진우▷외환사업단 이정현▷영업지원그룹 전병우◇하나금융지주◎신규선임▷투자금융본부 정영균▷투자금융본부 정영균▷WM본부...
이찬진 금감원장 첫 국·실장 인사…소비자보호 중심 조직개편 가속 2025-12-22 13:12:07
은행감독국장, 김은순 회계감독국장, 장영심 인사연수국장, 박정은 국제업무국장, 문재희 금융교육국장 등 주요 부서에 여성 국장들이 대거 포진했다. 반면, IT 정보 유출과 가상자산 해킹, 주가조작 척결, 환율 급등 등 현안 대응이 시급한 부서의 경우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유임이 결정됐다. 유희준 IT검사국장, 변재은...
[인사] 금융감독원 2025-12-22 12:26:51
인사연수국장 장영심 △금융시장안정국장 박상만 △법무국장 서창대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박정은 △공보실 국장 이석주 △비서실장 윤세영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이석 △은행감독국장 정은정 △은행리스크감독국장 황준하 △은행검사2국장 이지원 △중소금융감독국장 이건필 △중소금융검사1국장 박진호...
"그때는 망한다더니 지금은?"…대통령 과거 발언에 '발칵' [이슈+] 2025-12-20 07:33:39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0원 내린 1476.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8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외환 수급 안정을 위한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기관이 실제 필요 이상으로 외화를 쌓아두는...
김정관 산업장관 "가짜일 30% 줄이기, 국민 시선이 기준" 2025-12-18 10:00:00
답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재원이 외환보유고 수익"이라며 "함부로 쓰지 않을 프로젝트를 잘 조율하고 원칙을 정해서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 지원 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역할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최근 자동차 부품 수출과 관련해 무보와 하나은행과 5천억원 내외의 상품을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