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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페이지 "AI 대전환 시대, 낡은 줄기 버리고 새 줄기 갈아타야" 2025-09-29 18:02:53
새로운 줄기로 갈아탈지 선택해야 합니다. 마치 나무 사이를 오가는 타잔처럼요.” 윌 페이지 전 스포티파이 수석이코노미스트(사진)는 지난 26일 자신의 저서 의 내용을 이같이 설명했다. 산업의 생사를 가르는 ‘갈아타기’의 기준을 제시하는 이 책은 원서로는 2021년, 한국어판은 2022년 한경 매거진&북에서 출간됐다....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2025-06-10 17:53:26
볼 때 쉽진 않지만, 얼른 깨우쳐주고 싶은 인성이다. 올바른 인성을 키우자면 ‘그 아이가 하는 행동보다 사람을 보게 하는 공감력을 먼저 키워주는 게’ 답이다. “그 친구가 오늘 너한테 그랬던 건 행동이었지, 그게 그 친구의 전부는 아니야”란 말이 공감력을 키우는 가장 와닿는 방식이다. 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사이테크+] "달걀 안 깨지게 떨어뜨리려면…가로 방향이 깨질 가능성 작아" 2025-05-09 05:00:00
물리적 특성인 강성(stiffness)과 강도(strength), 인성(toughness)을 혼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달걀이 세로 방향으로 압축될 때 변형에 저항하는 강성은 가로 방향보다 더 크지만, 이것이 깨지기 전까지 흡수할 수 있는 에너지 총량인 인성도 더 크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물리학 수업에...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야속해 하지마라 2025-04-09 17:11:47
지적했다. 맨 먼저 늦게 일어난 일부터 나무랐다. 허둥대며 학교 갈 준비를 한 거며 도시락을 거꾸로 집어넣은 일, 똑바로 넣었는지를 확인해 보지 않은 일들을 빠짐없이 점검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일이다. 잠에서 깨서 학교 갈 준비하고 도시락을 받아서 넣고 대문을 나서는 일을 아버지는 다시 해보게 했다....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권태는 기회다 2024-09-24 13:57:29
먹어도 어찌 그리도 경박하냐?”라고 나무랐다. 아버지는 이내 태도를 바꿔 “그동안 잘 참고 견뎌냈다”라고 운을 뗀 뒤 “제대를 앞둔 지금이 권태기”라고 진단했다. 일반적으로 권태는 반복적이고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느낀다. 일상적인 활동이나 업무가 반복되면 자극이 부족해져 동기 부여가 떨어지고 권태를 느낀...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혼자 있을 때 더 조심하라 2024-09-03 16:32:21
자리에서 나무라지 않은 게 마음에 걸려 잠을 이루지 못해 아버지 방을 내내 지켜봤다. 불안해 잠을 설쳤다. 다음 날 새벽 일어나자마자 어젯밤 오줌 눈 자리에 가 봤지만, 눈이 너무 쌓여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대문을 들어서는 나를 아버지가 방으로 불렀다. “어젯밤에 대여섯 발자국만 더 걸어오면 되는 집을 놔두고...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사람은 사귀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2024-08-06 16:35:17
아버지는 옮기기도 어려운 욕을 하며 심하게 나무랐다. 두 가지를 지적했다. 하나는 김 과장한테 할 얘기를 아래 직원에게 하느냐는 것이고, 김 과장이 부조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사정을 들어보지도 않고 섣불리 둘 사이의 일을 발설하느냐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바로 전화해 설명하라고 했지만, 집 번호를 모른다...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모임을 네 것으로 만들지 말라 2024-07-09 17:17:25
아버지가 집으로 불러 다시 나무랐다. 공놀이하며 두 친구 하고만 공을 주고받는 것을 특히 지적했다. “저 공은 언젠가는 닳아 없어질 거다. 앞으로 네가 공을 다시 갖다 주지 않으면 어찌 되겠느냐?”고 물은 아버지는 “여럿이 모인 데서 두 친구 하고만 가까이 지내는 건 위험하다. 공 없이도 그렇게 가깝게 지낼 수...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2024-06-04 11:13:26
나무로 단풍나무로 몇 번을 옮겨 다니며 때로 밝은 울음소리를 냈다. 사흘째 그 새는 집에 찾아왔다.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새 울음소리가 특이해 온 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었다. 나와 동생들은 먹이를 부리나케 준비해 마당에 흩뿌려 두었지만 새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그렇게 사흘 정도 집에 들른 새는 더는 오지...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술을 이기지 못하면 술이 너를 이긴다 2024-05-07 16:35:59
때마다 대나무 막대기로 마룻바닥을 내리쳐 바로 앉으라고 했다. 필기구를 내주며 아버지는 “오늘 술 먹은 일을 빠짐없이 적으라”고 했다. 썼다가 지우고, 옆으로 쓰러졌다가 아버지가 대나무로 바닥 치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기를 수 없이 반복했다. 날이 밝을 때쯤에야 몇 장짜리 소위 술 먹은 그날의 보고서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