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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40년지기'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사의…부동산 논란 재조명 2025-10-27 08:26:20
원장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였다. 그런데 임기 만료보다 약 6개월 앞서 직을 스스로 내려놓은 것이다. 이 원장은 이 대통령의 '40년지기 멘토'로, 이 대통령이 정계에 입문하기 전부터 각종 사안을 논의하던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의 간판 정책인 '기본소득'을 설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3년 임기 완주한 이복현…금융위·금감원은 개편설에 '뒤숭숭' 2025-06-01 06:11:00
넘어가면, 현재 서울청사에서 근무하던 직원 중 상당수는 세종청사로 옮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는 별도의 조직으로 분리될 가능성도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조직이 어떻게 바뀔지 불안한 가운데, 각 후보의 대선 공약집에 근거한 업무보고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석훈 산업은행...
이복현 "자본시장 룰, 공정해야…민주당 입당할 일은 없어" 2025-04-27 13:36:09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상법 개정을 준비했지만, 재계의 반대 때문에 추진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향후 거취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민주당에 합류하는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는 27일 오전 '왜 그는 직을 걸면서까지 상법...
차기회장도 전공의 대표도 '엇박자'…의협 내분에 의료계 '삐걱' 2024-04-09 05:47:19
직 인수위원회는 전날 의협 비대위와 대의원회에 공문을 보내 임 당선인이 김택우 현 비대위원장 대신 의협 비대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인수위는 대화 창구를 단일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지만, 양측이 대화 여부에 대해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인 것이다. 여기에 전공의 단체인...
의정대화 무르익는데…새 의협회장-비대위, 사사건건 또 충돌 2024-04-08 18:25:46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위원회에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비대위원장직을 맡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임 당선인은 다음달 1일 회장에 취임한다. 회장직 인수위 측은 공문에서 “비대위 운영 과정에서 당선인의 뜻과 배치되는 의사결정과 대외 의견 표명이 여러...
"단일화 없었으면 졌다"…尹, 안철수에 '빚 갚을 결심'할까 [맹진규의 국회는 지금] 2023-03-02 08:05:34
후보는 대통령직인수위원장직에 집중하겠다며 거절했다. 이어 경기지사,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도 제안했으나 안 후보는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총리직, 장관직 모두 인선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안 후보가 나서주길 기대했다"며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안 후보가 자기 정치만...
자꾸만 '지는 싸움'으로 끌고가는 대통령실 2023-02-06 18:29:32
윤 대통령의 직접적인 비판 발언까지 공개했다. 유력 당권주자 중 대통령실의 비판을 피하고 있는 후보는 이제 김 의원밖에 남지 않았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면서 윤 대통령을 따르는 ‘친윤’의 범위는 좁아지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직을 수행한 나 전 의원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맡은 안 의원도 이제 친윤을...
安에 격노한 尹..."`윤안연대` 운운, 비상식적 행태" 2023-02-05 17:15:51
단일화 상대였고,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역임한 안 의원을 더는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은 대선 당시 야권 단일화 협상을 하면서 안 의원의 행태에 크게 실망했고, 그럼에도 인수위원장직을 내줬으나 안 의원이 끝내 `자기정치`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與 당권레이스 본격화…나경원·안철수에 시선 쏠리는 이유 2022-12-28 17:44:40
단일화를 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맡은 점을 강조한다. 안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윤 정부의 ‘연대보증인’이다. 단일화로 정권 교체를 함께 이뤘다”며 “인수위원장을 하며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윤 대통령과 함께 그렸다”고 적었다. 16일에는 페이스북에 “당시 윤 당선인과 국정과제를 선정할 때...
서병수 與 전국위 의장 사퇴…장제원 "윤석열 정부 공직 안 맡겠다" 2022-08-31 17:54:22
때도 이들이 2선 후퇴한다고 한 뒤 인수위가 출범하자 귀신같이 수면 위로 다시 솟아오르지 않았냐”며 “(2선 후퇴는) 위장거세쇼”라고 비꼬았다. 이어 “애초에 이들이 기획한 자들이 아니라 이들에게 이 모든 것을 시킨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라며 사실상 윤 대통령을 직격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