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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연체채권 매각해도 고객보호 책임은 계속 져야 2026-02-26 17:01:43
매각 시 원채권 금융회사의 고객보호책임도 강화한다. 채권 양도인이 양수인의 불법행위를 점검하고, 발견 시 감독 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채권 매각 계약서에 재매각 가능 여부 및 가능 기간·기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장기 과잉 추심의 고통을 최소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쿠팡, 대만서도 계정 털렸다…5만원 보상쿠폰 지급키로 2026-02-25 10:32:52
유출 사고를 낸 당사자가 한국 쿠팡 직원임도 명시했다. 쿠팡은 "이번 일은 쿠팡코리아의 전 직원 저지른 범죄 행위이고 해당 전 직원은 법의 심판을 받고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유출 사고로 발생한 모든 불편과 우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객 데이터 유출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당사가 부담하 앞으로 더욱...
'이생망'이라고?…퇴직 후 떠난 사하라 사막서 찾은 인생의 비밀 [서병철의 은퇴 후 잘사는 법] 2026-02-23 11:04:37
않나요?”라고 물었다. 몇 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가 답변했다. “사하라 사막이라는 어려운 환경 덕분에 우리 베르베르인은 훨씬 더 강해졌어요. 심지어는 사하라 사막이 관광지가 되면서 생계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고요.”라며 밝게 웃었다. 행복한 사람의 전형적인 얼굴이었다.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금감원 "증권·선물사, 단기수익 추구"…준법감시인 역할 강조 2026-02-11 10:00:01
하는 금융투자회사의 투자자 보호책임도 막중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검사 결과 여전히 일각에서 투자자 이익보다 단기적 수익 추구를 우선시하는 영업행태가 지속된다"며 "투자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가 전사적 문화로 정착되도록 감사·준법감시인이 보다 선제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책무구조도...
산림청, 설 명절 성묘객 편의 임도 개방 2026-02-10 10:47:18
수준이 ‘경계’ 단계여서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는 절대로 소지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재난 대응·관광자원 등 다목적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라며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임도 개방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삼성, 차세대 스마트폰 두뇌 공개…AI폰 성능 113% 끌어올렸다 2025-12-19 17:36:48
높인 덕분이다. 비디오를 촬영할 때 눈 깜박임도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등 동영상 처리 기술도 더욱 정교해졌다. 엑시노스 2600은 삼성 시스템 반도체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플래그십 S 시리즈에 쓰인다는 것은 그만큼 성능과 수율(생산품 중 양품 비율)이 확보됐다는 의미다. 전작인 엑시노스 2500...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공개…AI 성능 113% 향상 2025-12-19 16:10:01
깜박임도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등 동영상 처리 기술도 더욱 정교해졌다. 엑시노스 2600은 삼성 시스템 반도체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플래그십 S 시리즈에 탑재된다는 것은 그만큼 성능과 수율(생산품 중 양품 비율)이 확보된 것이기 때문이다. 전작인 엑시노스2500 시리즈는 낮은 수율과 성능 문제로...
[인사] SK ; NH농협금융 ; 한진 등 2025-12-04 18:23:08
임도곤 홍순옥◇농협은행◎선임▷김주식 민병도 박장순 박현동 박현주 이상선 이정환 임세빈 정동훤 정태영▷강원 이명호▷충북 이봉주▷충남 오주현▷경북 김진욱▷경남 권동현▷서울 변성환▷대구 이인희▷인천 최원준▷광주 임철현▷세종 박상필◇농협생명◎선임▷김민자 박종탁▷이완진◇농협손해보험◎선임▷고우일...
박해수의 집착? 전도연·김고은 워맨스 '자백의 대가' [종합] 2025-12-03 17:32:08
났을 때도, 눈으로 '괜찮다'고 다독임도 주시고 일방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백의 대가'를 할 땐 제가 분량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저를 든든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그래서 괜히 서 계시면 '앉아 계세요' 한마디씩 하고 그랬던 거 같다"고...
김고은·전도연 10년 만에 만남…"'자백의 대가'로 관계 달라져" 2025-12-03 17:03:27
눈물이 안 났을 때도, 눈으로 '괜찮다'고 다독임도 주시고 일방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백의 대가'를 할 땐 제가 분량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저를 든든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그래서 괜히 서 계시면 '앉아계세요' 한마디씩 하고 그랬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