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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경찰에 덜미…비극 엔딩 2022-05-26 09:39:56
엔딩을 맞이했다. 앞서 남편 오건우(임수형 분)의 기행이 발각되면서 배신감에 휩싸인 김영미(장혜진 분)는 그의 범행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를 제시했다. 이어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는 이은표에게 아들 동석(정시율 분)의 말문을 틔우는 데 도움이 될 선물을 남기며 ‘상위동’과의 아쉬운 작별을...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vs 장혜진, 김규리 소문에 '신경전' 2022-05-19 10:59:41
한편, 사진을 퍼트린 원흉 오건우(임수형 분)는 아내 김영미에게 서진하가 자신을 스토킹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작품을 위해 소문을 파헤치고 다니는 이은표를 막아달라고 애원했다. 오랜 시간 고생했던 남편에게 찾아온 기회를 이대로 놓칠 수 없었던 김영미는 서진하와 오건우의 과거 대화 내용을 이은표에게 들려주며...
'그린마더스클럽' 장혜진, 남편 컴퓨터 속 김규리 나체 사진 발견 2022-05-13 10:33:40
실체를 깨달은 김영미(장혜진 분)는 오건우(임수형 분)가 자리를 비운 틈에 그의 컴퓨터를 확인, 안에 있던 서진하의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 김영미의 추궁에도 오건우는 서진하를 자신의 뮤즈라고 칭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오건우는 자신과 결코 헤어질 수 없는 그녀의 약점을 들쑤시며 김영미를 더욱 괴...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딸 허언증에 충격…이요원도 '후회' 2022-05-12 09:15:26
마찬가지였다. 재혼한 남편 오건우(임수형 분)가 남몰래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았던 것. 남편의 실체를 드러내기가 두려웠던 김영미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외면했다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상위동’의 모든 가족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속 시끄러운 가운데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은 이은표와 변춘희가 예상치 못하게...
'스위트홈' 임수형, JTBC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이요원·추자현과 호흡 2021-07-10 19:59:00
배우 임수형이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그린마더스클럽’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아이 엄마 라고만 생각했던 옆집 엄마들의 허를 찌르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성인이 되어 만난 어른들의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가에...
‘꽃놀이패’ 임수형, 쾌활한 성격으로 시청자들 심장 어택 2017-02-06 08:14:20
배우 임수향이 ‘꽃놀이패’와 ‘불어라 미풍아’를 통해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며 주말 저녁을 종횡무진했다. 임수향은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 설맞이 세배 전쟁 2탄에서 또 한 번 발랄한 성격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파가 몰아치는 흙길인 SBS 주차장 텐트에서...
[포토] 임수향 '초밀착 원피스에 좁아지는 보폭!' 2014-01-09 15:29:21
[장문선 기자] 배우 임수형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짐바브웨 희망 심는 '교육 구원투수' 2013-09-05 17:18:35
임수형(36) 홍혜경(35) 선교사 부부는 두세 달 전에 짐바브웨로 왔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아이리스2’ 이다해-임수향, 각목에 유리병까지…피 튀기는 맞대결 2013-02-19 10:23:49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와 임수형의 첫 대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아이리스2’ 3회는 2월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태원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시후 측 공식입장 "강간혐의? 강제성 없었다"(전문) ▶ ‘건달의 조건’ 표절 의혹, 일본 콩트...